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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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첫사랑쁘띠,엄마쟁이강이군,가슴으로안은 미쉘

      안녕하세요~ 미쉘소식 궁금해하셔서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 알려드려요.. 미쉘 17일에 서울대병원에 진료갔었습니다...두번의 눈수술후 두번의 재개안... 서울대학...
      Date2011.06.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쁘띠♡강이♡미쉘 Views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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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냥,아깽 모두16냥 + 범백투병기

      ↑ 이 아이들은 아랫집 할머니가 기르시는 아이가 낳은 아이들입니다. 모두 6아이인데, 늘 저랑 동물병원에만 입양보내달라고 조르셔서 난감한 와중에 한 아이는 ...
      Date2011.06.2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이건뭔가 Views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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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사랑 길냥이

      제가 돌보는 길냥이는 달이와 벼리 둘이랍니다 얘는 달이구요 요즘은 달이가 밥을 통 먹지 않고 울지도 않고 앉아있다가만 가요 움직임도 느리구요 나이가 많아...
      Date2011.06.2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묘리 Views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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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19 내 사랑 길냥이

      다음주에는 글을 못쓸것같네요 ㅠㅠ 부모님의 호통으로 사진 한장만 우선 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1952898
      Date2011.06.1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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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창가의 태양이~XD

      저번주 주말, 벼르고 벼르던...베란다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태양이 책장을 창가에 놓았어요 고양이가 창밖을 보는 걸 좋아한다기에ㅎㅎ 근데 몇번 안...
      Date2011.06.19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고노 Views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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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18 내사랑 길냥이

      어제 새로 카메라 샀어요 ㅎㅎ 누가 포획된것인지 더 절실히 알게되었어요 왠 아깽이한마리가 기계실로 들어가는 틈새에 있더라구요 ㅠㅠ http://jungjung8095.bl...
      Date2011.06.1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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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두개 사줄걸.....

      우리 쵸코 동백섬 콧바람 쐬고 오더니 밖에 나가고 싶어 난리 부루스.... 문고리 잡고 열고 나가겠다고 해서 바깓 구경 하라고 고보협 장터에서 급히 사서 베란...
      Date2011.06.1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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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6/17 내 사랑 길냥이

      어제의 TNR소식 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1886391
      Date2011.06.1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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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평택 안정6리에서 카오스 나비-찾습니다..

       가슴속에 유리 풍선이 있는것만 같습니다.. 나비를 조금만 닮은녀석만 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가슴이 아파오고, 길고양이들은 왜 이리도 많고.....저리도 닮...
      Date2011.06.1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따뜻한날 Views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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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멈머의 써커스

      우리 멈머의 써커스 타임이에요.. 저...정말 저 자세가 편해서 저러고 있는걸까요;;; 저러고 한참을 있어요;;; 짱구모찌: 엉아 ~이제 그만 내려와~ 배땡기겠어~ ...
      Date2011.06.1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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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늘 그 모습

      두식이는 눈이 완쾌되고 올해도 영역을 지켜습니다.한동안은 평화가 지속되겠습니다. 초선이는 밭에서 전혀 나가지 않는다는 주위분 말씀처럼 항상 그 자리 겨울...
      Date2011.06.1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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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시어머니와 아들과 며느리

      왼쪽이 나리, 오른쪽 노란냥이가 작년 7월 15일 생 아들 아리, 고개를 숙이고 있는 냥이가 겨울에 버림받은 암코양이 까미..ㅋ 까미는 나리의 며느리랍니다..^^;...
      Date2011.06.1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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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흑채 새치

      중성화수술 전날 마지막 너희들의 뽕알을 담고 싶어서... 중성화수술하고 당일 저녁... 다른애들은 밥도 잘 안먹고 기운없어 한다 했지만 쥐돌이도 가지고 놀고 ...
      Date2011.06.1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Views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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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6/16 내 사랑 길냥이

      동학방의 회원이신 귀감마미님께서 오늘 TNR한다고 통덫들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왜 아직도 연락이 없을까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1758799
      Date2011.06.1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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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천안 성환읍에서 구조한 예쁜 터앙(단모) 두아이 따뜻한 부모님..아니

      ㅇ ㅖ뽀님과 뿌띠랑강이랑미셀님이 구조했던.. 우여곡절끝에 두아이 입양에 성공한 태자와 세자 입양후기입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입양해주신 환자님은 외모와는...
      Date2011.06.16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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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윈도우해먹 달아줬어요~

      윈도우해먹을 고보협장터에서 구입해서 달아줬어요 햇빛들어오는 낯에는 아이들중 몇은 베란다바닥에서 잤었는데 창에 달아줬더니 좋아하네요 자두는 낯에 항상 ...
      Date2011.06.1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ㅇㅖ뽀 Views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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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죠?ㅠㅠ

      이번에 TNR 한 나리가 1년 동안에 3번 째 낳은 아기들입니다. 저희 엄마한테 19마리를 안겨준 나리.. 어떻게 해야 할 지 앞이 캄캄합니다..ㅠ ( 맨 오른쪽은 2번...
      Date2011.06.1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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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소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아리와 11일 전에 태어난 아리의 새끼들 인사올려요. 아리는 8개월 쯤 되었구요, 겨울에 눈더미 속에서 2달 쯤 되었을 때 데려온 애랍니다...
      Date2011.06.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몽 Views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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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6/15 내 사랑 길냥이

      이제 시험기간이 다가오네요 ㅠㅠ 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낮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1694208
      Date2011.06.1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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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뭐 하세요? ( 수정 )

      지난 추운 겨울 엄마가 사 준 집에서 엄마를 내다보고 있어요.. * 수정 : 얘가 까미구요... 2월달에 어미가 ( 아까 그 홈통 들여다보는 자매와 같이 ) 버리고 갔...
      Date2011.06.1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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