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삐야

by 삐돌이 posted Dec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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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1207_134725709.jpg

작년에 삐쩍 말라서 저한테 왔는데 도망도 안가더라구여 그때부터 사료 좀씩 주니까 정이 들었네여.

한번은 임신했다가 피범벅이 되어왔드라구여 아마도 유산한듯 싶었어여. 그뒤로 중성화 수술 시켰어여.

휴게실 컨테이너 안에 저렇게 매일 잠만 자고 밤에는 내 보냅니다. 컨테이너 안에 바닥열선이 들와서 좋은가바여.

살도 많이 쪘네여....우리 삐야입니다...이사하면 집으로 입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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