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오늘의 설이 꽃과 고양이는 사랑입니당

by 겸딩이 posted Jul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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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만난 설이 그때는 엄청꾀죄죄했는데 오늘밥먹으러 온 모습보니 지금은 때깔부터다른느낌(챙겨주는 거라곤 사료와 물 그리고 티엔알뿐이였는데 넘나 고맙게도 아픈곳 없이 뽀송뽀송해졌어용)

엄마가 화단을 열심히 가꾼이유가 설이사진배경을 만들어줄려고인가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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