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지만 짠한 모습이예요
지하실에 한시간전에 먼저 밥주러갔을때 후다닥 멀리서 저를지켜보더니
금방 물주러갔는데 아 자네왔는가 이모습으로
예전에 가져다놓은 가리가리 안에서 자다깨서쳐다보며 도망가지도않네요
오늘 처음보는 아이 그모습이 귀여운데 얼마나 피곤했을꼬 고단함이 묻어나는 얼굴에 마음이 짠하네요
자라고 지하불꺼주고 올라왔네요
봄에 티엔알하쟈아가
푹쉬구가렴 매일매일와서 밥묵엉
귀엽지만 짠한 모습이예요
지하실에 한시간전에 먼저 밥주러갔을때 후다닥 멀리서 저를지켜보더니
금방 물주러갔는데 아 자네왔는가 이모습으로
예전에 가져다놓은 가리가리 안에서 자다깨서쳐다보며 도망가지도않네요
오늘 처음보는 아이 그모습이 귀여운데 얼마나 피곤했을꼬 고단함이 묻어나는 얼굴에 마음이 짠하네요
자라고 지하불꺼주고 올라왔네요
봄에 티엔알하쟈아가
푹쉬구가렴 매일매일와서 밥묵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