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오늘 지하실 급식소를 첫 방문한 아이

by 겸딩이 posted 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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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짠한 모습이예요

지하실에 한시간전에 먼저 밥주러갔을때 후다닥 멀리서 저를지켜보더니

금방 물주러갔는데 아 자네왔는가 이모습으로

예전에 가져다놓은 가리가리 안에서 자다깨서쳐다보며 도망가지도않네요

오늘 처음보는 아이 그모습이 귀여운데 얼마나 피곤했을꼬 고단함이 묻어나는 얼굴에 마음이 짠하네요

자라고 지하불꺼주고 올라왔네요

봄에 티엔알하쟈아가

 

푹쉬구가렴 매일매일와서 밥묵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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