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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쓰럽고 마음아파요
오늘도 운동을 다녀 온뒤 불린 사료에 캔 비벼 아파트 지하 계단밑으로 갔습니다. 계단 지하에 박스 쌓아놓는 과일가게에 가서 과일도 사고 얘기도하고요. 사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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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냥이 도도랑레레 ~ ^^
얼마전, 동구협 사이트에 갔다가 너무이쁜 턱시도 냥이가 있더라구요 ~ 한 뱃속에서 태어난 5형제중 두마리가!! 공고글을 보니 안락사기간이 다 되어가길래 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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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입양 첫날 사진이에요///
요기에 올리는 걸까요~^*^ 폰카라 그렇게 화질이 좋진 않지만.. 책상 위에 앉아있는 태양이 쥐돌이가지구 온 집안을 누비는 태양이~장난감중에 쥐돌이를 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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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돌이 입양가서 잘사는 사진입니다.
귀여운 노랑둥이 고돌이 작년 12월말경 아주아주 추운날 입양갔어요.(입양임보란에 사연있어요) 그집엔 다온이라는 착한 야옹이형님이 있는데, <고돌>이는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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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입양가서 잘살고있는 사진입니다
너구리꼬리에 오드아이 둥글둥글한 대구리에 몸도 엄청 유연하고, 터럭도 우리집애들과는 달리 더 부들부들한 <보노>가 입양가서 <시로>란 이름으로 엄마,아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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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솜이) 인사올립니다~^ ^
지금은 "러브" 라고 불리는 "솜이" 입니다.. 어찌나 다른 냥들한테 경계가 심한지 사랑이 넘치라고 러브라고~~^ ^ ;; 저희집 막내가 튼실한 땅콩을자랑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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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양 적응기 2탄,...
오늘도 일찍 퇴근한 날인 관계로 꼬순양 적응기 2탄을 올립니다 어찌나 적응을 잘하는지...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이젠 까몽양이 어찌하던 별루 신경쓰지 않고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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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양 적응기
꼬순양의 새집 적응기..... 아무리 봐두 꼬순양이 원래 있던 냥이 같고,,,, 까몽양이 이제 울집에 첨온 아이마냥 숨어있기만 하네염,,,ㅋㅋ 이젠 밥주는 사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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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입양후기
얼마전 둘리님 통해 길냥이 "장마" 입양받았는데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내요. 둘리님 장마를 보호해줘던 분에게 감사하다는 글 전합니다. 코 및에 점이 매력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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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일주일째
경희님이 보호하시던 아기냥이 3마리 중 하나를 데려와 같이 살기 시작한 지 1주일 됐습니다. 작명권을 강탈한;;; 저희 애인님에 의해 '누니'라는 이름이 생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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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이뿐사진 올려요
아직...좋은분을 못만났지만... 두분정도 관심있어 하시길래...연락 기다리구 있는중이랍니다 ^^ 발톱 조금 잘라줬더니..괜찮아졌어요 아직..사료보다 분율 더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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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샴 발리니즈 '루루'의 근황입니다.
올 6월 말경 저희 집 동네에서 발견 되었던 '루루'입니다. 목줄에 방울이 달린 것을 보고 반려자를 찾는 글을 올리기도 했었구요. 3-4 개월 지켜보다가 발정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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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아, 돌쇠야~~ 많이 그리울꺼야~~
함께했던 한달간... 애들 눈 속에 여린 슬픔이 보여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 제게 마음을 열고 의지해준 두 녀석땜에 많이 행복하기도 했었지요. 당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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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엄마예요~^ㅡ^*
오랜만에 올리네요 언제 크나 ?언제 살이 붙나? 9월까지만해도 그랬던거 같은데 우리 앵두 살두 붙고 털도 풍성해지고 너무너무 조은건 얌전해져서 안기는것도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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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처사님.... 이제 식사 하십니다.^^
애지중지 하시던 스님하고 한달을 떨어져 지내면서 너무 외롭고 그리웠나 봅니다. 오늘 출근해서 두 스님 찾느라 진땀이... 어디 숨을데도 없는데, 안보이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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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님네 콩떡보살과 돌쇠군~~~
암것두 안먹고 박스 안에서 꿈쩍도 안하던게 걸려 부리나케 나와 봤더니... 스님이 가져오신 지들 캣타워에 콩떡 보살이.... 탁자 밑에 빈 모래통 틈새에 낑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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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처에서 살맛 난 구름이~
비가 마구 쏟아지던 날, 저와 둘이서 택시를 타고 임보자님 댁으로 갑니다. 얌전히 앉아 저를 올려다 보는 구름군. 여고생 누나들은 어쩌고 너 혼자 왔어? 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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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온 첫날~★
서울에서 천안까지 장거리 이동으로...피곤햇나바요 장난감을 너무 가지고 놀아서 그런가?ㅋㅋ 적응도 잘하고 맘마도 와서 주니까 잘먹네요~ 버스기사 아찌가 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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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요즘 근황입니다
이름은 베란다라고 정했어요 ^^ 줄여서 란다라고 불러요 (베란다가 본인영역이라고 생각하구요 특히 양쪽끝 보일러아래 세탁기 위 2곳은 가까이 가면 하악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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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휘루네 소식입니다 ^ㅡ^
새집에 처음 올리는 우리 사랑하는 휘루네 아이들이예요 요즘 정말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네요 ㅎㅎ 행복이 드뎌.. 드뎌... 땅콩 떼었습니다 이놈 자슥.. 이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