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


    1. 회사 앞마당에 살다가 10월에 입양가요~^^ 미케입니다.

      회사 마당에서 지난 겨울부터 살다가 7월에 구조해서(?) 10월부터는 부산에서 살게되는 미케입니다. 처음 왔을 때 부터 개냥이였구요. 사람을 고양이보다 더 좋아...
      Date2013.09.0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즈키 Views2872
      Read More
    2. 일용이 집에 왔어요

      3일 동안 안보여서 애를 태우더니 다리를 절뚝거리며 나타난 일용이 일단 병원으로 직행 다행히 뼈는 이상없고 젤리에 상처입은 정도 우리집으로 전격 입양 결정...
      Date2013.08.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일용이아범 Views2719
      Read More
    3. 으앙~ 무섭지 ㅋ

      요래도 물리마 마이 아파요 피는 안납니다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할려구요 부드러운 습식 캔은 조금 드십니다 처음 울 애들 키울땐 분유 먹여 키우기에 급급 했...
      Date2013.08.2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마마 Views3111
      Read More
    4. No Image

      꼬물이 동영상 대 방출( 급흥분 주의요망)

      지난 일요일 나쁜 인간이 엄마한테서 아가들 떼서 버려 놓았지요 폴 그리고 스미스 폴이 잘 안먹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목소리 크고 힘은 장사급이고 스미스는 잘 ...
      Date2013.08.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마마 Views3021
      Read More
    5. 베베이야기

       이현판이 큰길 벽에 붙여지게 된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의 다리에 어떤 잔혹한 인간이 올무로 결국 발목을 절단하게 만든 사...
      Date2013.08.1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엄마의 정원 Views2703
      Read More
    6. 더워두 너무 더와

      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
      Date2013.08.0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2522
      Read More
    7. 마루, 동글이 순심이

      마루는 아파트 앞 현관에서 날 따라오던 길냥이, 동글이는 동물병원에 버려졌던 길냥이, 순심이는 어미가 집 나간 길냥이 이렇게 셋이 만나 한가족을 이룬지 2년....
      Date2013.08.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마동마미 Views2595
      Read More
    8. 뭘보냥?

      나비- 젓소, 큰딸 다섯살 2009년 나를 캣맘의 길로 첫발을 들이게 한 나비, 주민이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울 동앞에서 제가 사료 챙겨주고 화단에서 살던 아...
      Date2013.07.2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소머즈 Views2511
      Read More
    9. 생탁이와 개나리~~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Date2013.07.1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483
      Read More
    10. 우리집 미오~~^^

      미오가 젤 좋아하는 아가인형 ~~ 잘때는 꼭 머리를 맛대고 자요~~^^* 특별한 아이 배배와 함께...오른쪽 뒷다리가 장애가 되었지만 미오를 형아로 잘따르는 우리...
      Date2013.07.1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엄마의 정원 Views2921
      Read More
    11.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12. 뭘 바라는 거냥?

      ※ 오랜만에 적는 포토에세이네요. 요즘 또 한마리의 길냥이를 구조해서 정신이 없네요. 좋은 주인을 만나야할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https://www.catca...
      Date2013.06.2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용작가 Views2626
      Read More
    12. 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Date2013.06.1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3090
      Read More
    13.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길냥이

      6월 3일 오후 구로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 한 작은 아기 고양이(여) 입니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구로구청, 유기견 센터, 동물 보소소 등등 전화를 ...
      Date2013.06.0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JayPark74 Views2749
      Read More
    14. 깜순이랑 노랭이소식

      안녕하세요^^ 몇주간 컨디션이 좋지못해 노랭이랑 깜순이 소식을 전해드리지못했네요 ㅠ 우리노랭이는 그간 중성화수술을 했구요. 깜순이는 이쁜냥이5형제를 분만...
      Date2013.06.0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928
      Read More
    15. 깜순이,노랭이 2

      노랭이가 냐옹거리는것같이 찍혔네요 ㅎㅎ 사실은 하품하는거에요 ㅎㅎㅎ 말썽쟁이 노랭이랑 이쁜깜순이 ㅎㅎ 집안의말썽은 노랭이가 다부려요 ㅠ 아직까지 이름...
      Date2013.05.0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766
      Read More
    16. 하트품은 라떼..

      울 집 말썽쟁이 라떼 먹성은 모카의 배 싸는것도 모카의 배 덩치도 모카의 배 애교도 모카의 배 사랑을 품고 왔어요 하트 꼬리 ♥ 초점이 좀 흔들렸어요 가뜩이나 ...
      Date2013.05.0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mocha Views5512
      Read More
    17. 깜순이 노랭이 1

      작년8월경인것같아요 따뜻한물에 목욕후 뽀송뽀송한상태에서 자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 노랭이는 자주 자면서 혓바닥을 내놓고 메롱하네요 ㅎㅎ 새끼때부...
      Date2013.05.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791
      Read More
    18. 나비와 어느덧 3년의시간~~

      저희집 나비는 3년전에 저희집 지붕을뚫고 뻔뻔하게 제방에서 잤던녀석이에요~ ㅎㅎㅎㅎ몇일지나다 병에걸려서 죽을뻔했던적이있어서 동네병원에 갔는데 심한병...
      Date2013.04.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신나비 Views2947
      Read More
    19. 사랑스런 깜순이,노랭이

      우리집에온지 벌써10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희집다락에 새끼두마리를 놔두고 어미가 오질않아서 데려다 키우게되었네요 눈만겨우뜬 남매^^ 저도 암수술후 항 암...
      Date2013.04.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943
      Read More
    20. 우리집에 온지 벌써 2년이 다 돼 가는데...

      처음 사진이 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찍은건데 지금은 자기 덩치도 모르고 억지로 박스에 들어가려고하는 뿅이를 보면 그냥 앙~ 요즘은 다리에 올라와 한참 있으면 ...
      Date2013.04.1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쭁뿅 Views32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

         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