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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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딱후딱 크는 아깽이 링고

      처음 왔을때보다 몸집이 두배는 불었습니다.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어요 ㅋㅋ 캣타워에 한번 올려봤는데 아직까지 익숙치 않아하더군요. 그래도 사진은 찍었습니...
      Date2012.11.1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레드우드 Views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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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따미의 소식

      얼마전에 인사드린 미미와 함께사는 큰 고양이 페미입니다. 널부러져 자고 있지요 ㅋㅋ 우리집에 제일 나이많은 큰 고양이지만 아가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져주는...
      Date2012.11.1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떡갈나무 Views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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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총각네로 또 들어온 수컷 아깽이(오랜만의 근황)

      회사에 다니는 할머니 께서 갑자기 데리고 온 아깽이.... 아무래도 직장인이라 부담이 좀 되긴 했는데 잘 살펴보니 건강해보이고 배변 유도도 해줄 필요도 없을만...
      Date2012.10.2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레드우드 Views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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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희집 꼬맹씨예요..

      처음 저희집에 데려왔을땐...작고...웅크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0-;;;; 천방지축...말썽꾸러기입니다..ㅠㅠ ....첫날 데려왔을땐 제 무릎에서 웅...
      Date2012.10.1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북극곰 Views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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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콩이 몽실이 잘 지내고 있어요

      잔사고도 같이 치고 투닥거리기도 하고 무한 그루밍으로 위해주기도 하면서 두 놈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해주는 몽실이와 콩이에요 찍어라...
      Date2012.10.0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수아(구로5동) Views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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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두 뚱냥과 한 소심냥이

      울집의 뚱냥이들 배트맨과 소망이 일단 저희집 장남 배트맨♥ 앞가방에 배트맨을 넣어놓고 병원가는길 .. 배트맨의 몸무게는 무려 7.90키로...8키로에 육박합니다....
      Date2012.10.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배트맨출동(서울양천) Views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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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희집 꼬물이들이요

      저희집 검둥이가 꼬물이들을 낳았어요 ㅋㅋ 애기들 나을떄 감동이란~~~ 어제 밤에는 검둥이가 침대로 애기를 물고와서 깜짝 놀라서 깻었요ㅋㅋ 벌레인줄 알고...
      Date2012.10.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만두오리상 Views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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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가위 잘 보내고 계셔요? 살진이가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연휴가 짧다보니 오빠네가 늦게 도착해서 이번엔 혼자 일을 다한 살진...이..가아니고 소풍냥입니다. 떡실신했다 부활했습니~~ ㅜㅡ 맛난 송편 많이 드시구요- ...
      Date2012.10.0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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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산 상록수역,매화초등학교 주변에서 잊어버렸어요.

      고양이 보신분이나 데리고 있는분은 연락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목숨 처럼 아끼는 아이입니다.ㅠㅠ 눈은 오드아이이구요.. 한쪽은 파란색 한쪽은 노란색.. 눈...
      Date2012.09.2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자두맘 Views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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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일만에 요 업둥이랑 잘지내는것점 바요 ㅡㅡㅋ

      요맨앞에 입양보낸다고 올려놨던 둥이여요 첫날엔 여패만 와도 하악질 하더만 몇일만에 요래 됬지요 ㅎㅎ 요늠 담주에 입양가요 가서두 이쁜짓 많이해야할텐데 ...
      Date2012.09.1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가위의미학 Views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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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뜀박질 미미

      몇일 지나면 곧 한살이 되는 미미의 얼굴입니다. 접어놓은 라꾸침대위를 아주 좋아하지요. 미미는 3.5kg가 채 안되는 매우 작은 고양이 이지만, 자기 키의 아마...
      Date2012.09.1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떡갈나무 Views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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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가들 어릴때 그리고 지금

      메리 한달 조금 넘었을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네 아이 분유 네통 먹여서인지 통통하죠? 2년 8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 약 4kg 나가는 점잖은 남자 엄마한테...
      Date2012.08.2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마마(대구) Views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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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아이들예요^^

      저는 대구에 살구요,,,견공 다섯마리와 냥이 두마리 일곱마리와살고있어요^^ 마당에는 집밖에서 밥주던 녀석이었는데 주변사람들 항의때문에 자연스레 사료를 ...
      Date2012.08.2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터프리 Views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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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올망에 온김에 올망에 울 애기들 사진 올려봐요^^

      우리 애기들이에요 완전 기엽져 !! 맨왼쪽에 있는 아이는 동물병원에 임보되있는아이였구 나머지 세마리는 고보협에서 인연이되어 3년째 지금것 행복하게 살고있...
      Date2012.08.2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가위의미학 Views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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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쁜 모자 쓴 세남매

      이쁜 딸 크리스 막내딸 희야 듬직한 아들 메리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내 새끼 너무 이쁘죠?
      Date2012.08.1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마마(대구) Views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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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매일 웃고 살아요

      안 녕 하 세 요 일년 반쯤전 어느 토요일 아이들 등교길 길가 나무위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캔디)가 있는걸 큰애가 보고 차에서 내려 가까이 갔는데 다른 양이들...
      Date2012.08.1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쿰람 Views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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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콩이랑 몽실이 근황

      콩이랑 몽실이는 한달째 다이어트 중인데... 전혀 빠지지 않고 있어요 아침에 건사료 쬐금... 저녁에 생식.. 이러는데도 어쩜 둘 다 이리도 안 빠지는지...우짜요...
      Date2012.08.1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수아(구로5동) Views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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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집 냥이들 NEW인식표 착용^^

      기존에 리본인식표도 너무 깜찍했지만.. 재질이 천이라 그런지 너무 지저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싹 바꿔줬답니다. 배트맨 ~ 무궁화 블루 ★ 코코...
      Date2012.08.1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배트맨출동(서울양천) Views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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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냥 하나 사주세요~~~~~

      전번에 길양이 엄마님 하고 대구 마마님 하고 마마님 딸내미하고 우리 동네 오리 고기 먹고 커피 마시고 또 고급 빵에 수제 비누에 선물 받고 , 마마님 딸내미 솜...
      Date2012.08.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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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야매 전문 미용사

      우리 쵸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깎았습니다 작년에 초짜라 덜덜 했었는데 그기 하다 보이 실력이 늘더 구만유..ㅎㅎㅎ
      Date2012.08.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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