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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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벽산이가 사는 닥집이 새단장 됐어요~~^^

      벽산이랑 연이 빵실이가 살앗던 닥집~ 10년째 가게를 하다 보니 새단장은 엄두도 못내고 대충 창고반 고냉이들 집 반 손님 받는 가게 치곤 너저분 햇던 닥집~~ ...
      Date2013.04.1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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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벌써 우리집 식구가 된 길냥출신 우리 아가들이에요^^

      카카오스토리에서 누가 고양이 사진을 올려서 저두 생각난김에 올려요^^ 폰으로 쓰는거라 익숙하지 않아서 좀 엉망일수도 있어요 ㅋ 점박이 이름은 아꽁이 저희 ...
      Date2013.04.1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뿡이엄마 Views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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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길냥이와 집냥이..

      때로는 집냥이와 아파트를 산책하다가 아파트내의 길냥이를 만나기도 합니다. 아파트 후문쪽 작은 숲에서 지난해 5월 생후 3-4주일에 발견하여 밤마다 비가오나 ...
      Date2013.04.0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립자 Views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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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양이도 산책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세번 정도 아파트내로 산책을 나갑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는 물론 제가 품에 안고 다니고요~ 심심하고 무력한 기분 혹은 모험하고 싶은 ...
      Date2013.04.0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립자 Views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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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냥이들이 많아졌어요

      선물 받은 냥이 가족 바구니에요 무대뽀 희야 크리스 때리고 약게 피하고 빠지고 우리 희야를 누가 말릴까요 ㅎ ㅎ 크리스는 얼마나 약올랐을까? ㅎ ㅎ 희야는 ...
      Date2013.03.2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마마 Views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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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희 냥씨들 자랑질.. ^^

      매일 매일 넘의집 냥이씨들 눈팅만 하다가.. 누구나 그러하듯.. 왠지.. 저희집 냐옹씨들 만한 냐옹씨들이 없다는 생각에.. 주저하다가 주저하다가 저희집 냐옹씨...
      Date2013.03.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miru (대구) Views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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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집 공주마마예요

      오랫만에 울 모카 사진 올려요 아주 그냥 애교가 철철 넘치십니다...라고 하고싶어요 어찌나 도도하신지 배란다 왕자님이 죽어라 불러도 한번 가 볼까 말까 하십...
      Date2013.03.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mocha Views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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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집 첫째 '엘리야'

      작년 4월에 임보로 들어왔다가 입양한 아이예요^^ 엄마는 로드킬, 형제,자매는 저체온증으로 무지개다리건너고... 이 아이도 위험했는데,,, 예전에 본 다큐중에 ...
      Date2013.03.1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집사라서행복해 Views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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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울 애교쟁이 해리예요.

      해리가 우리집에 온지 3개월이 되었네요. 해리는 정말 사랑스런 아이예요. 우리 가족이 해리때문에 아주 수다쟁이에 웃음이 헤퍼졌어요. 울 해리는 의자위에 올라...
      Date2013.03.1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뚜리사랑 Views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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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첨 올립니다. 귀염둥이 티나입니다...

      이것저것 눈팅만 하다...첨 글 올립니다. 우리집 소심쟁이 6살 티나입니다. 저랑 눈싸움중입니다.
      Date2013.03.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카 Views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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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울 희야에요

      울 희야 두돌 기념 사진이에요 큰 궁뎅이 봄 맞이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중이에요 뭔 소린가하고 요가중 잠깐 엄마를 봐 주네요 거의 365일 낚시놀이에 푹 빠져 ...
      Date2013.03.0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마마 Views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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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또자&또또

      혼자만 보기엔 너무 이뿐아이들이라 사진한번 올려봅니다~ㅋ 또또는 회색털이 너무 머찌고 노란호박눈을 가진 미묘남아입니다 어느사이트였나.. 또또가 아기였을...
      Date2013.03.0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찌수째수 Views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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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집 또롱냥이

      우리집 또롱이입니다. 코숏 고등어태비에 거의 반 턱시도라고 봐야겠죠. 앞발에 손톱장갑.뒷발에 하얀양말.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입니다.
      Date2013.03.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길냥엄마 Views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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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애기들 털 청소 속이 후련하게 해결하네요 ㅋ

      일곱녀석의 다묘가정인지라 매일같이 청소를해도 침구류에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잔털들이 많더군요... 테이프크리너 소모하는 양이 엄청났고 제품에따라서 접착...
      Date2013.02.2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여린냥 Views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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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산호 마노 그리고 구슬 玉

      올 4월 이면 산호 마노가 내게 온지 2년이 됩니다. 산호 마노로 인해 엄마는 길위의 많은 냥이들 밥 엄마가되고 고양이에 무심 하던 아랍에 있는 아빠를 변화하게...
      Date2013.02.2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 현(순천) View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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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울 못난이 중성화 수술했어요~ 근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 봅니다. 고보협에 울 못난이 사진을 올리는게 두번째네요~ 자주오고 활동도 많이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들어올때마다 눈팅...
      Date2013.02.2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머라이어 Views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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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희집에온지 5개월정도 지났어요!!

      정말이지 작디작은 몸으로........앵앵거리면서 사람에게 버려진 아이였던..우리집의 꼬맹이.. 그때 너무도 작은아이여서.......사실 암컷인줄알았는데... 병원에...
      Date2013.02.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북극곰 Views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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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쬠만 더 자믄 안되나?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저를 깨우고 ...지는 다시..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랑이 일어나면 신랑 자리로 가서.. 신랑 베개를 베고 다시 잡니다.. 캣닢이 ...
      Date2013.02.1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시우 Views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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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벽산이와 고등어

      벽산이는 고등어가 먹고 싶어요.
      Date2013.02.1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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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형님 사랑 ㅋㅋㅋ

      둘째 천억이와 셋째 만억이 입니당. 남자애기들인데. 저보다 신랑을 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천억이가 너무 웃기게 자고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 신랑 얼...
      Date2013.02.1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유니유니 Views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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