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은 신혼여행으로 세부가서 신나게 놀고왔더군요!! 다들 피가 거꾸로 솟으시겠지요..이 나라 동물보호법이란거 자체가 너무 우습고 무엇을 위하고 어떤일이 있었을때 적용되는 법인지 다시 한번더 느끼게 합니다 !! 저희 개개인은 아이들 하나라도 살리고 배 안굶기려고 애쓰는데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과 같이 숨쉰다는 자체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진이콩이를 위해서라도 더욱 힘내고 이나라가 힘없는 아이들을 돌아봐줄때까지 이번을 계기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진아..콩아...너희의 아픔과 고통을 덧없이 할께..아프지말고 편하렴...
진아..콩아...너희의 아픔과 고통을 덧없이 할께..아프지말고 편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