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콩이 사건 탄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잔인하게 죽임 당하고 잡아 먹힌 진이 콩이 사건의 가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강력 처벌 요청 탄원서를 보내주세요!!

by 고보협 posted Mar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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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학여울역 SETEC 앞에서 진이 콩이를 위한 탄원서 및 서명 운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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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분들은 진이 콩이 사연을 보시곤 한참을 아무말도.. 하지 못하시고

몇번이고 진짜냐며 되묻곤 하였습니다.

정말.. 거짓이길 바랐던 진이 콩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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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콩이의 사진을 보시고 울음을 터트리는 분들을 보며.. 마음도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작 가해자는 되려 반성도.. 진이 콩이를 위해 눈물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이 콩이를 위해 몇번이고 꼭 가해자를 처벌해달라며 손 붙잡고 응원주시던 많은 이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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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콩이를 위해 참여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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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야 콩이야 .. 너희를 위해 끝까지 싸울께.."




안녕하세요.

진이 콩이를 위한 탄원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번 사건은 앞으로의 입양사고, 그리고 동물학대 사건들에 경종을 울려줄 판례가 아주 절실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작은 생명들이 생명이란 가치 아래 법의 보호를 받고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질수 있는 진정한 처벌을 원합니다.

현재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이 잔인하고도 엽기적인 사건의 가해자들의 강력 처벌을 위해

할수 있는 준비 자료를 총동원중입니다.


늘 제대로된 동물학대사건의 처벌수위에 대한 항의에 담당인 검사/판사의 답변은

"아직까지 사회적 일.반.시.민들의 시각 기준에서 강한 처벌은 시기상조 이다."

라는 인간 위주의 종 차별적 발언들이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답변하는 의견이자 목소리인 탄원서가 절실합니다.


작은 생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진이 콩이를 위해 가족, 지인, 직장동료 분들께도 탄원서를 받아주세요!

진정한 처벌이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죽을 힘을 다해 싸우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가해자 반찬가게 '이경희'는 양심에 가책도 전혀 없이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앞으로 구조되고 입양 가는 이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탄원서는 진이 콩이를 죽음으로 내몰리게 한 가해자 반찬가게 '이경희'와

진이 콩이를 잔인하게 죽여 잡아먹은 그 부모를 처벌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진이 콩이를 위한 싸움에 여러분들의 탄원서와 힘이 필요합니다.


억울하게..

잔인하게..

죽은 진이 콩이를 위해 탄원서를 보내주세요!! 






아래 탄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하신 후

꼭 하단 서명란에 서명/도장/지장 중 하나를 적어주세요.





★ 보내시는 방법


1. 우편

서울시 중구 마장로  9길 28(황학동) 삼보빌딩 2층 206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앞

우편번호 : 100-871 전화번호 : 070-7426-4888


2. 팩스

02-6499-8003


3. 이메일

medea84@hanmail.net


4. 카카오톡

카카오톡 아이디 : catcare2005

작성하신 탄원서를 사진으로 찍어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탄원서.hwp


이미지화일 다운 클릭  --> https://www.catcare.or.kr/files/attach/images/231/195/458/002/9136c17d9104ab706b24c14da57c489c.jpg


*가해자 실명 공개는 그간 이경희가 방문 탁묘, 펫시터를 했던 경력이 있기에 또다른  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러한 강한 실명 공개 진행으로 고양이 학대자, 입양 유기자들에게 경고를 하기 위함입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앞으로 유기, 학대 근절을 위해 외국처럼 사건명의 가해자 이름 공개를 선택합니다.

예전 불법포획자 사건,  풍산개 사건의 가해자도 동일하게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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