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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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길냥이2015.04.13 02:23
    참 어이없는 행태로군요. 그렇게 먹을게 없었나?
    저희집도 과거에 보신탕,개소주,냥이탕을 했던 집이었습니다만 98년부로 사회적 인식과 효능에 대한 우려덕에 태반을 접었고 개소주와 보신탕만 2005년까지 질질끌다 확실하게 접었었습니다.

    이런류의 경우 개는 어느정도 효능이 있다 하지만 고양이는 효능 자체가 사실무근에 가깝죠.
    저의 경우는 민간요법 자체에 대한 경멸과 더불어 혐오감도 갖게 된 게 우리집이 그런 업종을 했기 때문입니다. 애초 민간요법 자체가 못살고 약을 못먹는 계층들이 대체용법이라고 쓰던 것들이니 결국은 효능은 미지수인데도 아직도 그딴것에 대해 미련을 갖고 시도하는 미련하고 천박한 부류들이 있네요.

    기껏 죽어가던 아이들 살려놔서 입양보내놨더니만 애들을 삶아먹다뇨?
    더욱 중요한건 그렇게 사람을 잘 따르던 고양이일텐데 그렇게 믿음을 배신하나 싶습니다.

    역시 말하는 원숭이들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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