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상조라구요?
좀더 다른 방법으로 이번건을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할수 있는 다른방법으로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스컴이나 함께 힘을 합할수 있는 협회 개인등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후에 법적인 서류를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고양이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이순간부터는 변해야 합니다.

정신차리고 힘을 합쳐 안건을 통과시킵시다.

결혼한다고 고양이를 버리는 문화

나이든 인간들의 협박이 가장 결정적입니다.

저는 전부터 나이든 인간들의 위험성을 느끼고 글도 많이 올렸습니다.

경북 구미 금오시장 ㅈㄱ마트 노부부 길고양이학대건과 그 주위 나이든 인간들의 길고양이학대에 대해서요.

지부모가 가르쳐준 것을 절대 바꾸려 하지 않을 겁니다.

미개한 인간들은 대화를 많이 해보고 절대 고양이 분양보내면 안되고

시골쪽에 길고양이 특히 위험합니다.

나이든 인간들이 많은 곳의 고양이들 굉장히 위험합니다.

저는 고양이 잃어버려 노인정앞에 전단지 붙였다가 경찰에 신고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전단지를 수거하려 가니 이미 없앴더군요

그런데 그 근처에는 아주 많은 다른내용의 불법전단지는 버젖히 붙여져 있었습니다.

인간이 가장 큰 천적이고 그중 나이든 인간이 가장 위험한 천적입니다.

고양이에게요.

저는 지금도 밥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학대와 공격의 기미가 강하게 느껴져 길고양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밥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길고양이가 주위에 많은데

제가 주는 적은 밥조차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공격받은 것입니다.

오늘 밥이 남아있네요.

나이든 인간들의 특성은 십원도 안쓰려고 하고 착한척하며 동물을 모두 음식으로 세뇌당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