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캣맘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이 사료 먹는 모습, 캔 먹는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며, 집사로 살면서, 아이들의 존재 만으로 힐링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캣맘을 하다보면, 고양이에게 밥 주지 마라는 사람, 구석에 숨겨둔 길냥이 밥그릇을 굳이 버리는 사람, 등등을 보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저희집 아이들이나 길냥이들이 가끔씩 아플때마다 마음 아플때도 종종 있습니다. 요즘.. 또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꼭 힐링이 필요합니다.. 길냥이들에게 간식 선물할 수 있게, 꼭 당첨되길 바랍니다~ ^^
집사로 살면서, 아이들의 존재 만으로 힐링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캣맘을 하다보면, 고양이에게 밥 주지 마라는 사람, 구석에 숨겨둔 길냥이 밥그릇을 굳이 버리는 사람, 등등을 보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저희집 아이들이나 길냥이들이 가끔씩 아플때마다 마음 아플때도 종종 있습니다.
요즘.. 또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꼭 힐링이 필요합니다..
길냥이들에게 간식 선물할 수 있게, 꼭 당첨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