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okjin.jeon.16 한달부터 밖에서 울고 있는 애기들땜시 신경쓰이더라구요 저도 길고야잉 데리고 와서 키우다 보니 그냥 무시할수도 없고 늘 같은 시간에 와서 울고 해서 밥을 주기 시작했어요. 저녁에 밥을주고 아침에 밥그릇을 확인할때 싹싹 비워먹은 빈 그릇을 보면 흐뭇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본격적으로 길 고양이 밥을 챙겨줄려고 합니다. 집에도 고양이를 키우고 해서 큰 사료를 사도 부족했는데 이번 이벤트로 길고양이들에게 맛나 밥을 전해주고 싶네요~~~
한달부터 밖에서 울고 있는 애기들땜시 신경쓰이더라구요 저도 길고야잉 데리고 와서 키우다 보니
그냥 무시할수도 없고 늘 같은 시간에 와서 울고 해서 밥을 주기 시작했어요.
저녁에 밥을주고 아침에 밥그릇을 확인할때 싹싹 비워먹은 빈 그릇을 보면 흐뭇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본격적으로 길 고양이 밥을 챙겨줄려고 합니다. 집에도 고양이를 키우고 해서 큰 사료를 사도 부족했는데
이번 이벤트로 길고양이들에게 맛나 밥을 전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