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 급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작은 그릇은 잘 얼기 때문에 큰 대접을 물그릇으로 쓰고 있고요. 따뜻한 물에는 항상 프로폴리스를 3~5방울 가량 섞어줍니다. 다행히도 길냥이들이 거부감없이 잘 마셔줍니다.
추운 겨울밤에는 물도 꽁꽁 얼어 버리기 때문에 야밤에 한 번쯤 따뜻한 물로 갈아줘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음식이나 물이 상하지 않지만, 깨끗한 급여를 위해 그릇은 비닐을 씌워 사료나 물을 넣어 주고 있어요. 사료에는 엘 라이신, 미씽 링크, 초유, 펫아토제로 등의 영양제나 북어나 닭간 등의건조 트릿을 (잘게 부신 후) 돌아가며 섞어서 놔주고, 만나는 아이들에게는 특식으로 간식캔에 물을 잔뜩 섞어서 주기도 해요. 덕분에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거나 아픈 아이가 안 보이니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밥 줄 때만이라도 애들의 상태를 최대한 스캔해서 질병으로 부터 미리미리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저는 물 급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작은 그릇은 잘 얼기 때문에 큰 대접을 물그릇으로 쓰고 있고요.
따뜻한 물에는 항상 프로폴리스를 3~5방울 가량 섞어줍니다.
다행히도 길냥이들이 거부감없이 잘 마셔줍니다.
추운 겨울밤에는 물도 꽁꽁 얼어 버리기 때문에 야밤에 한 번쯤 따뜻한 물로 갈아줘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음식이나 물이 상하지 않지만,
깨끗한 급여를 위해 그릇은 비닐을 씌워 사료나 물을 넣어 주고 있어요.
사료에는 엘 라이신, 미씽 링크, 초유, 펫아토제로 등의 영양제나
북어나 닭간 등의건조 트릿을 (잘게 부신 후) 돌아가며 섞어서 놔주고,
만나는 아이들에게는 특식으로 간식캔에 물을 잔뜩 섞어서 주기도 해요.
덕분에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거나 아픈 아이가 안 보이니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밥 줄 때만이라도
애들의 상태를 최대한 스캔해서 질병으로 부터 미리미리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