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통통이님처럼 추운날에는 닭가슴살을 삶아서 먹여요 가슴살을 삶은 따듯한 육수도 꼭 챙기구요 너무 물을 많이 부으면 냥이들이 기가막히게 알더라구요 가슴살이 잠기는 것보다 조금더?! 물을 붓고 끓이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10분넘게 한그릇 다 들이켜먹어버리는 냥이도 있어요 특히 구내염냥이가 좋아해서 귀찮기도 하지만 꼭 챙기는 닭가슴살육수 추천합니다. 제가 돌보는애들은 통닭을 삶은물은 기름을 걷어내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데, 닭가슴살 육수를 참좋아하더라구요 또 사료를 한껏 먹이고, 그 후에 캔이나파우치로 비빔밥을 해서 먹여요 요것도 일정비율의 캔이 안들어가면 외면하는데, 딱 쌈장,고추장 제일작은거로 사료푸고, 캔하나까지하면 진짜 잘먹어요 겨울에는 많이 잘먹는게 장땡이라 생각해서 요렇게 먹여요 캔만주면 냥이당 2개까지도 뚝딱이라 돈도 돈이지만 간식캔이 그다지 영양가는 없잖아요~ 그래서 일정비율의 비빔사료 요것이 많이 먹여서 추위를 좀 더 잘 견디게 하지않을까합니다~.
저도 통통이님처럼 추운날에는 닭가슴살을 삶아서 먹여요
가슴살을 삶은 따듯한 육수도 꼭 챙기구요
너무 물을 많이 부으면 냥이들이 기가막히게 알더라구요
가슴살이 잠기는 것보다 조금더?! 물을 붓고 끓이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10분넘게 한그릇 다 들이켜먹어버리는 냥이도 있어요
특히 구내염냥이가 좋아해서 귀찮기도 하지만 꼭 챙기는 닭가슴살육수 추천합니다.
제가 돌보는애들은 통닭을 삶은물은 기름을 걷어내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데,
닭가슴살 육수를 참좋아하더라구요
또 사료를 한껏 먹이고, 그 후에 캔이나파우치로 비빔밥을 해서 먹여요
요것도 일정비율의 캔이 안들어가면 외면하는데,
딱 쌈장,고추장 제일작은거로 사료푸고, 캔하나까지하면 진짜 잘먹어요
겨울에는 많이 잘먹는게 장땡이라 생각해서 요렇게 먹여요
캔만주면 냥이당 2개까지도 뚝딱이라 돈도 돈이지만 간식캔이 그다지 영양가는 없잖아요~
그래서 일정비율의 비빔사료 요것이 많이 먹여서 추위를 좀 더 잘 견디게 하지않을까합니다~.
http://blog.naver.com/numberone87/220237877340 스크랩도 했어요
늘 길고양이와 캣맘&대디를 위해 힘써주시는 고보혐과
큰 선물 주신 ANF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