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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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분들께는 어제 문자 발송 후 상품 발송 하였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ANF와 함께 하는

    길고양이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고보협 후원 포스터.jpg



    추운 겨울 길에서 지내는 길고양이들을 위해 ANF에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길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 내길 ANF도 길고양이를 응원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 캣맘& 캣대디분들의 지혜를 모아보려고 합니다.

    ' 나만의 길고양이 겨울 나기 돌봄'  정보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정보 나눔으로~ 맛난 간식과 덴탈 장난감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맛난 간식은 우리 길고양이 친구들에게~

    고급진 덴탈 장난감을 내새퀴에게 선물하자~!


    CATY가다랑어생선슬라이스20g.jpg


    CATY사사미생선슬라이스20g.jpg


    CATY연어생선슬라이스20g.jpg


    덴탈수세미캣토이.jpg


    덴탈수세미피쉬캣토이.jpg


    이 장난감은 우리 율무 사무국장님도 반했다냥~!!

    마따따비 가루가 아주~!! 좋다냥~! 홍냥~ 홍냥~


    7.jpg


    덴탈코튼루프캣토이.jpg

    물고~

    뜯고~ 맛보고~ 어찌나 인기 만점인지~!!

    이 선물 하나면~! 엄마 아빠는 최고라능~




    [이벤트] 길고양이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기부된 간식과 장난감을 사랑으로 나누어 줄

    캣맘&캣대디를 찾습니다. (1월 6일~1월14일까지)


    길고양이를 응원하는 ANF에서 선물이 도착하였어요.

    길고양이 겨울 나기 간식 장난감 기부 캠페인!



    IMG_4374.JPG


             " 우리에게도 따뜻한 겨울이 온다냥~! "




    ★ ANF 간식과 장난감이 고보협에 기부됐어요!★

    기부된 고양이간식과 장난감을 사랑으로 나누어 줄 캣맘 & 캣대디를 찾습니다.


    생선 슬라이스(가다랑어,연어맛) 2,631개

    치킨맛 슬라이스 135개

    헤어볼 젤리 간식 144개

    덴탈 장난감 2종 326개


    우와~!! ANF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길에서 지내는 우리 길고양이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길고양이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힘내라~! 응원 선물입니다.


    기부된 장난감과 간식 세트를 총 160명께~ 추첨하여~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를 하게되면~ 맛난 간식과 내새퀴 장난감이 집으로~ : -)



    *기간 : 1월 6일 ~ 1월 14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방법 : 본글에 댓글로 나만의 길고양이 겨울 나기 돌봄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또는 SNS 또는 블로그에 이벤트 홍보 알리기~

    *마감: 1월 14일 당첨자 본글에 알림과 발송됩니다~


    ★잠시만요~! 당첨시 선물 받으실 주소 꼭꼭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보낼시 제목 : ANF 이벤트 참여  

    닉네임 / 성함 / 주소/ 핸드폰번호

     ilovecat2005@hanmail.net




    ANF 페이스북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좋아요'는


    길고양이를 위한 많은 나눔과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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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facebook.com/anfkor?fref=ts


    쪼아요~! 눌러주세옹~~!





    길고양이들을 위해 좋은 이벤트와 사랑 나눔 실천 해주신

    ANF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보협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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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시절 2015.01.06 19:32
      냥이들 급식소가 아홉군데 있어요
      스티로폼박스 뚜껑으로 발판이랑 지붕을 만들고
      양옆은 3중 뽁뽁이로 삼면을 둘러주었어요
      지붕위에 벽돌 네장으로 눌러주니
      급식소안이 방공호 처럼 아늑하고 훈훈하기까지~
      바람불고 엄청 추운 날 아니면 물도 얼지 않고 좋습니다
      따뜻하니 냥이들이 밥먹고 급식소 안에서
      쉬기도 합니다
      급식소를 설치해도 테클거는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3중뽁뽁이 추천합니다~
    • ?
      그리운 시절 2015.01.06 19:52
      스티로폼박스는 기본으로 식당을 만들고
      위랑 아래 발판은 유난히 길다란 스티로폼 뚜껑으로
      깔아주고 비닐을 둘러서 양옆을 벽돌로 눌러서
      바람이 안들어가게 막아주고 지붕에도 무거운 벽돌로
      눌러주면 비닐하우스가 완성됩니다~
    • ?
      랑랑네 2015.01.07 02:40
      스티로폼에안에 신문지 얇고 길쭉하게 잘라서 풍성하게 넣어주었더니
      냥이들이 더 따뜻하고 포근해하는것 같았어요~ㅎ
    • ?
      도도한냥톰이 2015.01.06 19:36
      저는~ 저희집 마당에 길고양이들 밥주는데요 겨울 되면 물 얼지말라고 급식소 집을 지어줘요.. ㅠㅠ 겨울이지만 얼마나 목이 타고 수분이 부족할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인터넷 지마켓에서 스치로폼 박스 큰거 주문해서 아예 앞쪽 턱 약간 남겨놓고 잘르고 그 안에 안 입는 옷이랑 수건등 깔아주고 물그릇 바닥에만 손난로 깔아요 그러면 확실히 안 얼어요. 애들이 겨울인데도 물 진짜 많이 먹거든요. 완전 영하가 아니면 그래도 얼지 않고 미지근?한 물이니깐 확실히 좋아요.
    • ?
      내사랑 통통이 2015.01.06 20:25

      대략 스무아이정도 일정하게 밥을 먹으러옵니다.
      제 스타일은 나중에 모든 사료에 익숙해지라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섞어주는걸 좋아합니다.
      섞은 사료와 엘라이신을 5일정도 먹이고 다음은 타우린등을 번갈아가며 주고 한파가 오기 전 날은
      꼭 닭고기를 삶아 먹입니다.
      참 풀수없는 숙제가 겨울철 물 얼음인데..
      보리차를 끓여준다거나 포도당을 섞어 사발면 용기를 겹처 핫팩을 넣어 주고있지만
      뭘해도 겨울철 물 얼음을 막을길이 없네요..
      자주 갈아주는 거말고는 완벽한 방법을 아직 못찾았구요.
      도시주택가 골목에 길아가집을 놔둘곳은 없네요..
      대부분 지붕과 천장사이에서 겨울을 나는듯하고
      안타까움에 스트로폼집을 몃채 지어놨지만  현관앞에 그저있어요.

      길아가집을 둘곳이 없어요.ㅠㅠ

      그거놨다가 괜히 애덜있는장소를 알리는 격이라 못하고 있으며
      그저 고 고단백으로 잘먹이는게 제가할수있는 전부이고
      생각보다 길아가들이 꼬질하지 않고 포동하니 깨끗해 길아가로 보이지않아요.
      알이꽉찬 양미리같은것도 겨울한철에 먹이며 감기걸린 아이들이 없는지 관찰하고있어요.

      이겨울 무사히 견뎌주길 바랄뿐입니다.

    • ?
      쭐렐레 2015.01.06 22:33

      이번엔 동네 할머니가 아닌 제 얘기여요.

      냥이들 급식소가 저희집 앞마당을 비롯해서 집근처에 두 군데 도합 세 곳이 있어요.
      생선을 담는 대형 스티로폼상자를 상하 좌우로 이어붙이면 꽤 큰 겨울집이 완성됩니다.
      겨울이니까 출입구는 가장자리에 다소 작게 해서 잘라내구요.
      집안에 일단 대형 스펀지를 밑에 깔고
      노인용 방수포를 깐 다음
      두툼한 털세타를 깔아주면
      한겨울에도 문제 없어요.
      뜨거운 물을 쥬스병에 넣어서 천으로 감싸서 밤에 넣어주면
      온기가 집안에 퍼져요.
      물이 식으면 냥이들이 물병을 끌어안고 있기도 하더군요.
      외부에 주는 식수는
      옥수수 전분을 이용해
      빨리 안 얼게 하고 있지만
      자주 갈아주는 게 최고랍니다
      ^_____________^

    • ?
      액요 2015.01.07 13:54
      http://blog.naver.com/dalo/220232535134

      스크랩했어요

      전 대부분 공개적으로 양해를 구하고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다른 캣맘들 처럼 눈치는 안보지만
      어는 물앞에서는 장사가 없어요
      매일 매일 1.5리터 생수면 4개씩 들고다니고 아침마다 얼음 비우고 급여하고있어요
      아이들집은 개과 스티로폼 박스에옷을 넣어서 뒀어요
      자는 모습은 못봐도 옷가지에 흙이 묻어있는걸보니 아무래도 이용은 하는듯해보였어요
    • ?
      캣대으디 2015.01.07 16:31
      anf 짱... 완전 많이 주셨네요~ 굿굿~
    • ?
      박지혜 2015.01.07 16:51
      저희고양이는길고양이입니다 새끼때몸이불편해서추위에덜덜떨고있더군요 그래서제가집으로데리고와서 재워주고먹여주니어느덧절주인으로생각하고절잘따르더군요대신쇼파와가죽으자가모두뜯겨나가고 사료비와애방접종을하니돈이많이들었어요 고양이를키우실때되도록이면 가죽은삼가해두시거나 발을관리할수있는 장난감을사주시는것도 ㅎ 아님레이저로유인을해서가죽을뜯지않게끔!
    • ?
      팔만이네밥셔틀집사 2015.01.07 16:55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레오엄마 2015.01.07 16:55
      4마리의 길냥이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 아파트라 집을 만들어주면 자꾸 치우는 분들이 계셔 눈에 띄게는 못하고 밥만 챙겨주고 있네요..겨울엔 감기나 기타 질병이 염려되어 엘라이신을 섞어 사료와 캔을 주고있어요..그리고 따뜻한 물을 같이 놓아줍니다.. 눈에 안띄는 곳에 숨겨주거나 비닐봉지에 사료를 넣어 잘 다니는 곳에 놓아두면 봉지채 물고가 숨어서 먹더군요..길냥이들 올 겨울도 무사히 잘 견뎌줬으면 좋겠습니다
    • ?
      이민지 2015.01.07 16:59
      집에 많은 사연들을 가진 길고양이들이 추워하는것 같아서 상자로 집을 만들어서 안에 담요를 넣어주고,물티슈로 눈물과 눈꼽을 닦아주고,몸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은 약으로 치료해주었다.
      너무 많이 몸상태가 좋지않은 냥이들은 집에 데려와 보살피면서 같이 지낸다.
      밥은 부모님이 주신 용돈을 모아서 사료와 간식을 사가지고,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밥그릇에 물과 밥,간식을 매일매일 챙겨주고있다..
      밖에 있는 길고양이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 ?
      나래 2015.01.07 17:12
      우리집 동네 길냥이 급식소가 없어요ㅠ
      아파트와 우리집 가끔 와서 밥이랑 간식 먹고 장난치고
      살아져요ㅋㅋ집에 고양이를 키우고있어서
      동네분들도 꾸준히 챙겨주고 있었더라구요~^^!
      사람안사는곳집이 2군데 있고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고 하셧어요~
      애교도많고 순해요~♥
      지금은 다들 어디로 가버렸는지!!..
      밥을잘먹고 다니는지 눈에 선해서 보고싶고!!
      너무나 걱정되요!!
    • ?
      미오루나엄마 2015.01.07 17:15
      길고양이들에게 이 추운겨울 따뜻한 스티로폼박스를 선물해주었어요 !!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도 가끔 길고양이들이 .. ㅠㅠ 차량 뒷편에 있다가 아이들이 놀라지는 않을까 걱정이지만...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잠자리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 부모님을 설득해서 집에 몇개있는 스티로폼박스를 만들어서 주차장 사람들 눈에 안띄는 곳에 두었어요 :)
    • ?
      달콤한루시퍼 2015.01.07 17:27
      코타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적당한사이즈로 테이블을 만들고.비닐막을씌워서

      이불을 얹고. 테이블안쪽에 핫팩들을 붙여줘요^^

      군데군데 구석에 만들어주고. 옆에 사료와물을 챙겨줘요♥그릇바닥에도 핫팩^^;;
    • ?
      희동언니 2015.01.07 17:2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송나래 2015.01.07 17:29
      가게 근체에 새벽이면 먹을걸 찾아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들이 많아요.꾸준히 챙겨주자 아예 밥달라고 찾아와서 배깔고 누워서 기다리는 냥이도 있었는데 요즘 통 보이질않아 걱정이예요 지금은 다른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 새끼들을 보면 이추운 겨울을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되요 제가 길냥이들을 돌보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고 그저 사료 만이라도 배부르게 먹을수있도록 챙겨주는 것밖에는 없어요 그나마도 이웃들 눈치보며 챙겨주는거라 새벽시간에 인적이 뜸해지면 사료를 주고 있어요 냥이들이 올겨울 따뜻하게 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손지혜 2015.01.07 17:49
      캔을 주면 얼어버릴테니까 냥이들을 만날때마다 사료에 캔을 비벼주고 있어요 !! 평소에는 사료만 먹는 아이들이지만 그때만이라도 잘먹어서 추위를 견딜수있게요!!!
    • ?
      이아현 2015.01.07 18:05
      매일매일 일정한 아침시간에 밥을챙겨주고있어요 ㅎㅎ겨울을 그나마라도 따뜻하게났으면좋겠는마음에 큰 스티로폼박스안에 뾱뾱이 바르고 쿠션깔아주었구요 스티로폼 겉에도 뽁뽁이하고 검정비닐덮어서 눈비안새게 꽁꽁해놨어요 거기에 들어가서 자고그러더라구요 밥은 사료랑 캔섞어서 엘라이신 5일 비벼서 주고 2일쉬는식으로 주고 타우린영양제도 일주일에한번씩 비벼서주고있어요 물은 겨울철에 얼거같아서 따뜻한물 주고,물그릇밑에 핫팩붙이니까 덜얼더라구요 ㅎㅎ사랑하는 길천사들이 겨울잘이겨냈음좋겠고 캣맘,캣대디들이 많이사랑함다는거!^-^ 길천사들을 챙겨주는 캣맘 캣대디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 ?
      사랑해축복해 2015.01.07 18:07

      http://blog.naver.com/dlqufdms00/220224258134

       

      바람이 매섭게 차가운 겨울, 잠시나마 쉬어가라고
      스티로폼과 박스로된 2중 집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밥주는 급식소에는 앉아서 먹는 냥이들을위해
      합판위에 박스를 2개깔고 그위에 기모옷을 놔두었고..
      4-5시간마다 물을줘도 꽁꽁어는 물때문에,,어쩌지... 검색해보다가
      일회용 스티로폼그릇같은데는 물이 잘 얼지않는데서
      거기에 물을 담아주고 있네요. 밥도 더 수북히 주고...
      날씨도 추운데 배라도 든든해야 이겨낼것 같아서요 ..

    • ?
      에슈크 2015.01.07 18:11
      http://blog.naver.com/eun_sea_hyun/220232841430

      스크랩했어요~

      저는 가족들과 합의 후에, 집 안에 급식소를 차렸어요.
      처음 한두마리 오다가 네다섯마리로 늘더니, 어디로 갔는 지는 모르지만
      요즘 한두마리만 꾸준히 오네요..
      가족들이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길냥이 급식소를 위해서 작은 집도 만들어 주었어요.
      저희집 주변에서도 다들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웃들이라서 밥 줄때도 어느땐 눈치가 보이는 날들도 있어요. 제가 평소 출근이 일러서 출근 하면서 주고, 주말에는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밥챙겨줍니다.
      그리고 고양이 키우는 친구에게 원조받아서 엘라이신 받은 걸로 섞어 주기도 해요. 간혹 캔이나 사료도 받구요 ㅎㅎ 저도 사료사면서 캔이랑 닭가슴살파우치도 사서 같이 섞어주기도 합니다.
    • ?
      다희맘 2015.01.07 18:14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박혜경 2015.01.07 18:27
      아파트살아서 집앞에다가 사료랑 물을 매일줘요 경비실쪽에도챙겨주구요
      가게뒷쪽에두 냥이있어서 사료랑물매일챙겨주고있어요
    • ?
      고양이야고마워 2015.01.07 18:30

      저도 통통이님처럼 추운날에는 닭가슴살을 삶아서 먹여요
      가슴살을 삶은 따듯한 육수도 꼭 챙기구요
      너무 물을 많이 부으면 냥이들이 기가막히게 알더라구요
      가슴살이 잠기는 것보다 조금더?! 물을 붓고 끓이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10분넘게 한그릇 다 들이켜먹어버리는 냥이도 있어요
      특히 구내염냥이가 좋아해서 귀찮기도 하지만 꼭 챙기는 닭가슴살육수 추천합니다.
      제가 돌보는애들은 통닭을 삶은물은 기름을 걷어내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데,
      닭가슴살 육수를 참좋아하더라구요
      또 사료를 한껏 먹이고, 그 후에 캔이나파우치로 비빔밥을 해서 먹여요
      요것도 일정비율의 캔이 안들어가면 외면하는데,
      딱 쌈장,고추장 제일작은거로 사료푸고, 캔하나까지하면 진짜 잘먹어요
      겨울에는 많이 잘먹는게 장땡이라 생각해서 요렇게 먹여요
      캔만주면 냥이당 2개까지도 뚝딱이라 돈도 돈이지만 간식캔이 그다지 영양가는 없잖아요~
      그래서 일정비율의 비빔사료 요것이 많이 먹여서 추위를 좀 더 잘 견디게 하지않을까합니다~.

       

      http://blog.naver.com/numberone87/220237877340 스크랩도 했어요

       

      늘 길고양이와 캣맘&대디를 위해 힘써주시는 고보혐과

      큰 선물 주신 ANF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 ?
      김수연 2015.01.07 19:04
      회사근처에 길냥이들이 많아 사료를 나눠주다보니 어느덧 일년이 넘엇네요
      올 겨울은 한파가 많다길래 길냥이 집을 만들어 주었지요!!방법은 간단합니다!!
      큰박스를 먼저 야무지게 테이프로 붙이고 한쪽은 닫지 않고 모든 면에 스티로폼을 넣고 다시 작은...음... 바나나박스를 넣고 다시 스티로폼과 뽁뽁이!!잘붙지 않으니 중요해요! 그리고 중요한 입구는 일단 상자를 보면 긴면이 두개 짧은 면이 두개자나요?짧은면을 먼저 접고 위에(지붕)쪽의 긴 박스면을 접어요 그럼 작은 구멍이 하나 생긴답니다 그곳이 냥이들이 드나드는 입구가 되지요!!
      설명이.... 된건지...
      어튼 사람만보면 기절초풍하고 도망가던 길냥이들이 이제는 절 기다리는 눈치더라고요>_<간식과 사료샘플도 있으면 저에게 주십시요!! 우리 치즈들 겨울이니 똥똥하게 살 좀 찌워주게요^^
    • ?
      이미정 2015.01.07 19:05
      https://www.facebook.com/love7636/posts/619499711510387
      https://story.kakao.com/#_dTVoZ6/GWuBgrGFiX9
      https://mobile.twitter.com/mj1412/status/552760571007737856?p=p
      http://blog.naver.com/love7636/220232897710
      http://cafe.naver.com/joonggonara/246934102

      저는 길냥이들을 돌볼 몸상태는 아니기에 응원 스크랩을 막막 했습니닷!!!!!
      캣맘, 캣대디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받고 갑니다
    • ?
      튼튼이 2015.01.07 20:27
      저도 길냥이들 사료를주는데요
      사료가 한달에60kg씩 주문하고있어요
      비싼건못먹이지만 그래도 비가오나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매일주고있어요
      동네 할머니들땜에 따뜻한 급식소는 만들어주진못했지
      그리고 간혹가다 욕하는 사람도있어 싸우다보면 내가 왜 이짓을하고있나 하다가도 아이들이 밥올때만 기다릴생각을하니 그만둘수도 없네요
    • ?
      길냥사랑 2015.01.07 21:13
      아래 ID를 추천하면 처음부터 500원 더 받을수 있음요.
      추천인 : river08

      잠금해제로 돈버는 어플
      캐시슬라이드 설치하기
      http://www.cashslide.co.kr/install


      돈 모아서 우리 길냥이 밥 사줍시다 ㅠ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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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두목홍두깨엄마 2015.01.07 21:35
      저두 집앞과 회사냥이들 15마리정도 돌보고있어요 특히나 겨울에 아이들 물이나 캔급여가 얼기에 곤란한데요 저는 물줄때 설탕타어 준답니다 설탕분자가 물분자보다 크기에 어는점이 더 낮다고하네요^^ 확실히 덜어는거 같아요!! 우리 길아이들과 추운겨울 잘 이겨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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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언니 2015.01.07 22:00
      전 사과박스를 구해서 3개를 덧대서 개조했어요 임신냥이 산실박스만들듯이 좀 크게만들고 입구는 대신 조그맣게 위쪽에 만들고 안에는 밑에는 스티로폼 한장깔고 위에는 안입는 옷가지들로 쿠션만들어서 넣고 박스겉에는 그냥 비닐 큰거 구해서 덮어씌우고 양옆에 돌 괴어났네요
      진짜 이번에 너무추워서 혹시나 하고 2개만들어서 밥 주는데 옆에 갖다놨는데 애들이 잘써주는거 같아서 다행이다싶었어요 밥은 사료에 엘라이신 무조건 섞어서 주고 가끔 뎁힌 우유도 주고 있어요 이번겨울 우리 애들이 잘나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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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원 2015.01.07 22:04
      쓰레기더미 뒤지는게 안타까워 11월부터 집근처 세군대정도 주고있는데
      물이 하루사이에얼어 먹을때만이라도 얼지말라고
      매일저녁 따뜻한물과 사료는 햇반그릇에두는데
      청소하시는분이 치우고 싫어하는사람들때문에
      해지면 바닥에 많이뿌려놓기도하지만
      턱없이 부족한듯해요
      두달넘어서 얼마전에 처음으로 사료를 기다리는 냥이들 얼굴을봤는데
      경계는하지만 두세발짜국 떨어져 식빵굽고있더라구요
      중성화수눌도 필요하지만 잡히지도않고 저혼자는 역부족이네요
      사료살때 덤으로오는 간식 안먹으면어쪄나하며 사료와 같이두니 가루도안남기고 다먹었네요
      어찌나 뿌듯한지~
      제사사는곳은 공단쪽이라 냥이들이 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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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야 2015.01.07 22:05
      이번겨울엔 스티로폼 집을 만들어 풀숲에 놔뒀어요. 스티로폼은 발로 긁을수 있어서 안쪽에 박스로 붙이고 겉은 비나 바람들어오지 않게 비닐고 쌌어요. 입구도 바람이 들어가니 비닐로 뚜껑 만들어주었고요. 냥이들이 물이 부족하대서 물을 챙겨주는데 겨울엔 얼기때문에 라면용기 2~3개를 겹쳐서 줍니다. 그러면 좀 늦게 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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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롱핑랑 2015.01.07 23:14
      저는 제가 힘든 것도 있고 길냥이들이 저에게만 의지하면 안 되니 이틀에 한번 주고 있어요.
      날도 추운데 주차장에서 서성거리며 기다리고 있어서 기다리지 말라고 밥을 두고 난 후에는 휘파람을 불어요.
      영리한 애들은 몇번만에 알아차리고 휘파람 소리가 나면 밥 먹으러 와요.
      계속 하다보면 어린 냥이들도 배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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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슝슝맘 2015.01.07 23:59
      저는 다른분들처럼 튼튼한집을만들어주거나 특별한것은없습니다 사람이다니지못하는 냥이들만다닐수있는 그런빌라와빌라사이에서 3년째밥을주고있습니다 날이쌀쌀해지면 사료에엘라이신을뿌려서먹이구요 영양이풍부한특별식은자주못해주어도 신선한물과 가득찬사료그릇은언제나준비되어있어요 고등학교1학년때 처음보았던 손바닥만한 아기는 제가스무살이된지금 새끼를둔 어른고양이가되었구요 많은고양이들이 저를거쳐갔지만 하나하나다기억이나요 언젠가는 이세상모든길고양이들이행복할수있다는 희망을갖고 오늘도밥을줍니다^^캣맘,캣대디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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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2015.01.08 02:22
      급식소 운영과 스티로품 박스집 설치를 기본으로 해서,
      가능한 밥은 굶지 않게 하려고 군데 군데 급식소 운영하고, 물은 따뜻한 물 주지만, 곧 얼어서...대신 자주 주는 수 밖에요.
      방구석에 배깔구 누워 있는 애들 보면...
      길냥이 만세,

      봄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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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0811 2015.01.08 14:38
      재작년에 단지내에다 스치로폼으로 집 만들어 놓았는데
      경비들이 다 없애고 해서 작년겨울엔 만들지 않았어요
      그대신 냥이들이 지하 주차잗으로 들어가 있기에 오히려 그 안이 겨울 나기에
      그나만 덜 추울듯 싶네요
      공원밥자리엔 지난 가을 소나무 잎들 끌어 모아 밥먹으러 올때
      발시럽지 않게 수북히 깔아 놓고
      공원옆 초등학교 안으로 하수구 길목 열린 틈 사이로
      냥이들이 들어가 겨울을 나기에
      항시 수시로 입구 막아 놓지 않았나 확인하고
      쇠틀 위로 낙엽을 덮어 바람 들어 가지 않게 해 놓고
      그나마 동굴 속처럼 깊숙히 연결되어 있어
      여기도 겨울 나기엔 적당한 것 같애요
      올 겨울도 무탈하게
      우리단지며 옆단지 냥이들이 매서운 겨울 잘 이겨내고
      따뜻한 봄이 오면 모두 얼굴 내밀고
      밥엄마 앞으로 총출동해 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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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rl 2015.01.08 14:40
      저희 집은 공장 사택이라 길냥이들 밥주는데 이웃 눈치 안봐도 되서 그게 정말 좋네요ㅠ 박스로 집 만들고 바람 안 들어가게 단열뽁뽁이로 감싸고 안에는 방석 깔아줬어요ㅎ 아예 현관문 앞 마루 한켠을 길냥이 집으로 만들었네요; 스티로폼을 마루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집을 얹고 판넬로 지붕을 만들었어요ㅎ 안으로 바람들어가지 말라고 애들 다니는 입구 빼고는 비닐과 박스들로 봉인!! 처음엔 안 들어가는 거 같더니 요샌 잠도 거기서 자는거 같더라구요ㅠ 처음봤을땐 갈비뼈가 보일정도였는데 요샌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서 훨씬 보기가 좋아요^^ 개만 네마리 키우는 집에 밥얻어먹으러 온 아이를 용감하다 해야할지 기특하다 해야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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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흙 2015.01.08 15:16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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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라 2015.01.08 15:22
      캣맘8년차...되면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기죠
      저는 제가 골목끝에 위치해있는 빌라라서 길냥씨들 집을 마련해주는게 좀 수월했서요
      물론 빌라주민들이 처음엔 싫어해서 싸움도 많이하고 ㅎㅎ
      횟수가 지나면 캣맘&캣파 들도 좀 뻔뻔해집니다
      싸울각오,욕먹을 각오를 하고 냥씨들 밥을 계속 챙겨주죠
      겨울철 월동준비엔 이삿짐박스도 좋구요..플라스틱개집 놔둘 장소있으면 그것도 좋아요
      담요 푹신하게 깔아주고
      방수포로 덮어씌우면 월동준비끝!!
      따뜻한 겨울이기를 늘 바래봅니다
      거리천사들아...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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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 2015.01.08 15:34
      급식소가 집앞으로 좀 수월한 편이지만 추운날 물어는걸 막기는 힘들어요.수시로 따뜻한 물로 바꿔주지만 출근 하면 물을 못주지요.
      이럴땐 붙이는 핫팩을 물 그릇밑에 붙여줘요..아이들 집에도 붙이는 핫팩을...일반 핫팩이 더 따뜻하긴한데..
      고정이안되니 애들이 밀어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그래서 붙이는 핫팩을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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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복이 2015.01.08 17:17
      저도 이제 일년 다 되어가는 캣맘이랍니다. 댓글을 쭉, 읽어보니 다들 겨울나기 집을 만들어 주셨네요^^
      저도 다섯개 만들어서 다들 입주한 모습도 보며 요즘 흐뭇하답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 잘 못 알고 있던 정보 하나 공유하려 해요.
      찬물이 따뜻한물보다 더디게 언답니다.
      그래서 항상 찬 물을 부어줘요^^
      겨울이라고 따뜻한 물 부어주시면,
      오히려 빨리 얼어버려서 냥이들이 못 먹을수가 있답니다. ㅠ
      그리고 페이스북에 공유도 했어요.
      당첨되어서 제가 돌보는 15여마리 냥이들 맛난 간식 먹여주고 싶어요^^

      https://m.facebook.com/phoneacquire/?source=m_mobile_mirror_interstitial&refsrc=https%3A%2F%2Fm.facebook.com%2Fhome.php&refid=8&_rdr#!/story.php?story_fbid=404804513018035&id=10000465468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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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무수 2015.01.08 18:28
      추운 겨울 아이들이 잘 견딜 수 있도록
      우선 맛있는걸 많이 주려고 하고 있어요^^;; 잘 먹어야 겨울을 잘 보낼 것 같아서..
      그리고 길냥이들을 위해 만들어준 보금자리에는 핫팩을 수면양말에 넣어서
      집 속으로 넣어준답니다~
      아이들이 그걸 배로 깔고 따뜻하게 지내는 걸 보니~

      핫팩이 진짜 명 아이템이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요즘이에요!

      물도 얼지 않도록~~ 핫팩을 이용한 그릇을 만들어서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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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네몬 2015.01.08 19:24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 공유 완료 했습니다!
      현재 유기묘 4마리를 키우고있는 캣맘이구요 , 2마리는 얼마전에 새끼냥이 두마리가 한파가 오기 전에 구조하여 같이 살고 있어요ㅎㅎㅎ
      집앞에 길냥이들 급식소를 하고 있어요, 저희집에서만 관리하고 마당벽이 있어서 다행히 아이들이 사람들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어요, 고양이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는지 점점 찾아오는 아이들도 많아지네요! 그 외에도 동네를 돌아다니며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 돌보는 길냥이들만해도 10~20마리 정도 될 것 같네요 , 고시촌이라서 그런지 길냥이들이 아주 많아요 ㅠㅠ 엄마께서도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냥이들 밥 챙겨주시고 계시구요(따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랑 합쳐서 급식해주는 곳이 합쳐서 10곳 정도 되구요
      사람들 눈에 안띄는 곳에 스티로폼이나 박스에 담요를 넣어 집을 만들어주고 있구요, 아침 저녁으로 가서 수시로 건사료를 챙겨주고있습니다. 주위에 쓰레기가 있으면 정리해주구요.. 겨울이라 물이 얼어서 자주 가서 갈아주고 있습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으면 비닐로 가서 막아주기도 하고 가끔 특식으로 캔도 섞어서 줍니다.
      아픈 길냥이가 있으면 엄마께서 병원에 가서 약까지 지어서 사료에 섞어서 넣어주기도 하구요 ㅠ_ㅠ.. 저희동네가 특히 길냥이가 많아서 사료가 금방 동이나요 ㅠㅠ 안그래도 요즘 사료가 많이 나가서 힘이 드네요 ㅠㅠ..지금 사료가 거의 다 떨어져서 도움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ㅠㅠㅠ!!
      우리 동네 고양이들 배부르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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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JLJJ7 2015.01.08 19:40
      유기묘,견들을 키우고있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길냥이들 급식소를 챙겨주고 있는 캣맘입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와 현재 살던 동네를 왔다갔다 하면서 까지 많은 아이들이 한파를 견딜 수 있도록 해주려 노력하구 있구요 지금은 꼬리가 다친 길냥이가 있어서 약을 타서 사료와 함께 급여해주고 있습니다.
      탈이 나지 않도록 건사료 위주로 주고 있구요, 박스와 스티로폼으로 집을 지어주고 담요와 천으로 추위를 막아주고 있어요, 신문지도 이용하고 있구요 . 물은 얼지 않도록 수시로 갈아주고 있습니다.
      가끔은 캔이나 간식도 같이 주고 있어요 묽은 음식을 자주주면 설사를 하기때문에 건사료와 함께 주고 있습니다!
      항상 동네 길냥이들이 겨울이 다가오면 새끼를 낳는데 , 너무 안타깝더군요.. 아이들을 키우는 어미맘들에게는 출산후 고양이들에게 좋은 보양식을 넣어주면 좋아요! 소금기 전혀 없이! 하지만 많이 주면 탈이 날 수 있으니 꼭 건사료와 함께 조금씩 급여해주세요. 작년 겨울 아이들이 무사히 다커서 또 새끼를 낳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꼭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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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찬찬 2015.01.08 20:53
      저는 집 마당에서 11마리의 길고양이 사료를 챙겨 줍니다.
      그 중에 거의 집고양이처럼 잘 따르는 길고양이 3마리에게는 농자재와 수확 농산물을 넣어두는 창고에 잠자리를 마련해 줬습니다.
      낮에는 창고문을 열어 둬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하고 밤에는 종이 상자에 모래를 담아서 화장실로 넣어주고 창고문을 닫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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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들 2015.01.08 21:36
      후미진 회사 담벼락 한 켠에 PVC골판지 박스(이사박스)로 4계절용 고양이 급식소를 두었어요. 이번에 스티로폼 박스에 짚 깔아서 집을 만들어서 기존 이사 박스 안에 넣었더니. 꽤 괜찮더라구요. 건사료는 겨울에도 얼지 않아서 그릇에 부어 놓고. 습식캔은 엘라이신 뿌려서 잘 섞어 접시에 담아서 스티로폼 박스 안에 두면 얼지 않아 좋아요. 다음 날 보면 깨끗하게 먹었더라구요. 물은 설탕 잘 녹여서 부어 놓지만 요즘은 좀 얼어 있어요. 그게 좀 맘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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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misone 2015.01.09 00:16
      저는 한군데에,, 집을 만들어줬는데,,, 두마리가 거이 살다시피 하고 있어요.ㅋㅋ 2년째 보던 아이 둘이 꼭붙어서 안에 있는데,,,

      사람들이 내놓은 작지만 높이는 한 60cm 되는 나무 탁자를 두개 주워와서,,지붕으로 했구요. 바닥은, 스티로폼으로 깔고, 그 나무 탁자를 벽에붙이고, 탁자 위와 옆을 뽁뽁이로 좀 싸주고, 옆면은 스티로폼과 쿠션으로 메워 줬구요... 나무탁자아래에, 만몇천원하는 간편하게 세탁도 가능한,, 담요로 된 집을 넣어줬고, 근처 캣맘이 기증해주신, 두터운 담요를 바닥 스티로폼위에 깔아줬어요.
      2번째 탁자아래에는 사료와 물을 놓았는데요.
      찾아보니, 모 블로그에서 물이 겨울이라 잘어는데,, 왕뚜껑 3개를 겹쳐서 주면 들 언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왕뚜껑 3개를 겹친다음, 여기서 포인트는 겹친 부분을 글루건으로 메꿔줘야 해요. 그래야 들얼어요. 글루건으로 메꿔준다음, 테이프로 한번더 감아준다음 물을 주면, 확실히 덜 얼어요. 사기 그릇이랑 왕뚜껑 그릇이랑 두군데에 다주고 있는데, 사기 그릇에 주는건, 안까지 꽁꽁 어는데, 왕뚜껑그릇은 겉만 살짝 얼드라고요. 아... 너무 길게 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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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언니 2015.01.09 02:25
      와! 이런 이벤트 너무 좋네요. 완전 꿀정보가 댓글에 가득 ...저장해둬야 겠어요.^^
      이런 좋은 정보를 알게 해주시면서 길고양이들에게 맛난 간식과 장난감까지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anf 와 고보협에 감사드려요.
      저도 겨울철 아이들집으로 스티로폼과 뽁뽁이를 위한 집을 지어줬었는데...그건 많은 분들이 아시니 안되겠고...ㅠㅠ 스티로폼 집안에 많은 분들이 담요를 깔아주시는데요. 날이 맑을때는 상관이 없는데 비가 오거나 눈이 올때는 아이들이 젖은 발로 드나들면서 담요가 젖게 되어 축축해져서 오히려 체온손실이 더 될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눈이나 비가 올때는 집안에 강아지용 배변패드로 깔아서 아이들 발바닥에 묻은 비나 눈이 흡수되게 하고 배변패드 뒷면에 붙이는 손난로 몇개를 붙여둬서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게해요. 비나 눈이 안올때는 극세사천을 다시 넣어주고요.
      그리고 길고양이들은 약먹이기가 힘든데요. 그 이유는 개코보다 무서운것이 고양이코이기 때문이예요.
      캔에 박아넣으면 왠만한 아이들은 그냥 먹는데 ...의심많고 예민한 아이들은 기어코 골라내거든요.
      이럴때는 계속 먹이는 것이 아니면 사람 먹는 슬라이스치즈를 실온에 둔후 아주 조금 떼어내서 약에 코팅을 한후 캔에 박아넣습니다. 그러면 모르고 먹어요.
      그리고 약을 먹일때는 약이 박힌 캔1조각과 다른 2조각해서 딱 3조각만 주고 그 다음에 나머지캔을 줘야지 캔먹다가 골라내는 일이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아는 캣맘분이 전수해준 정보인데요. 팥빙수 용기같은 투명용기를 밥그릇으로 많이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항상 밥그릇이 사료를 다 먹으면 바람에 날라가 버리는 것이 문제더라고요. 캣맘지인분은 두개의 팥빙수그릇을 겹쳐두시고 그사이에 자잘한 오색자갈을 구입해 채워놓으세요. 저도 그렇게 했더니 바람에 날라가지 않고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두개 그릇모두에 송곳으로 사료가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이면서 비나 눈은 빠져나갈 구멍을 뚫어놓으셔서 사료가 물에 불게 되는 일이 없게 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제 페이스북이 없어서 언니페이스북으로 좋아요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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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흐맨 2015.01.09 08:27
      추운 겨울...그나마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주차장 환풍구 옆 화단에 아이들이 모여있더라구요. 좋은 공기는 아니겠지만 제가 근처에 가도 따뜻할 정도로 추위는 어느정도 피할 수 있을것 같고 인적도 드문 곳이라 밥자리를 이쪽으로 옮겼답니다. 다행히 아이들도 잘 따라와서 먹고 물도 덜 어는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참...그리고 제가 사는 아파트는 초등학교와 붙어있어요. 1월 2월은 방학때라 학교가 한산해서 냥이들이 자주 애용하는 쉼터가 되더라구요. 올 여름방학때 학교 처마 밑에서 뜨거운 햇빛을 피하는 냥이들을 보고 학교에 가봤어요. 다행히 야간근무하시는 경비원분도 냥이와 친하고 먹거리는 없지만 급식에 나오는 먹을만한것도 나눠주고 하신다더라구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경비원아저씨게도 냥이들 챙겨주시라며 사료와 캔을 가져다 드리거든요.

      이번에는 사료와 캔과 함께 직접 만든 스티로폼 냥이 집도 가져가서 조용한 곳에 놔주고 왔어요. 물론 허락받고요. 방학동안만 놓고 개학하면 치우는걸로....하지만 그게 어디인가 싶네요. 개학하면 날도 어느정도 풀릴테니 그동안이라도 따뜻하게...그리고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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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섭이 2015.01.09 08:44
      저는 이사전에 8년동안 집 앞 장독대에서 편하게 동네 길고양이들 밥을 주다가 지금은 이사를 하고 조금 안되어 이웃 빌라에 와 우리 빌라 뒷편에 신랑의 도움으로 길고양이들 사료와 물을 주고 있답니다 길고양이 모두가 행복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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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조미 2015.01.09 09:34
      집 바로 뒷편에서 밥을주고 있는데 겨울에는 물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을 쓰게되요~ 아이들이 적어서 작은 스티로폼박스을 만들어서 그 안에 물과 밥을 넣어주고 있어요 그래도 많이 추운날은 얼기 때문에 시간날때마다 가서 보고있어요 집뒷편의 작은골목이라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어서 아이들에게 편히밥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요거 당첨되면 우리 얘들 맛난 간식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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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5.01.09 13:52
      댓글들을 읽어보니 물주는것은 제가 참 편하네요.
      아파트 수돗가 나무 밑에 넓은 프라스틱 그릇 놔두고 매일 물 부어 주는데 요즘 얼기도 하고
      수술후 자주 못 나가가서 청소 아짐 한분 한테 매일 물좀 갈아 달라 부탁을 했답니다.
      수도가 얼면 더운물이 필요하고..그땐 끓여서 들고 나가서 언 물을 녹혀 줍니다.
      사료는 비 안맞는 고정 자리에 두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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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이누나 2015.01.09 14:38
      1. 배가 덜 고프면 추위도 덜 느낄거란 생각으로 매일 사료를 듬뿍 챙겨주고 아침저녁으로 물을 갈아줍니다(얼어버린 건 버리고 미지근한 물로 주비다)
      2. 면역력 강화를 위해 엘라이신을 섞어줍니다
      3. 삶의 활력이 될수있게 자주 주시캔도 상납합니다
      4.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스티로폼으로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5. 감기 걸리 아이에게 병원에서 약을 지어 먹였습니다
      앞으로도 별일 없이 무탈히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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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롱냥 2015.01.09 14:39
      제가 운영하는 급식소는 두 군데입니다. 한곳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이고 한곳은 아버지 공장이에요. 공장은 아예 애들이 제발로 저희 창고로 들어와서 먹는 시스템이기때문에 안에다 겨울 잘 나라고 튼튼한 박스집을 지어주었어요. 뜯지않도록 테이프로 싹 도배하고 큰 무릎담요랑 방석이랑 사다가 안에다 빵빵하게 넣어주고, 바깥은 뾱뾱이로 둘둘둘~ 출입구는 유리대용 두꺼운 투명비닐로 방풍장치 잘 한 후 위에다 방풍천 한겹 더!! 요렇게 해주었네요.
      문제는 아파트냥이들인데 안타깝게도 안들키고 열씨미 숨어서 주는거외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네요. 싫어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공용장소인 주차장에 집을 만들어줄수도 없고 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아이들이 알아서 따듯한 배관위로 잘 올라가 앉아있더라구요. 웃긴게 녀석들이 위에 앉아서 맨날 사람구경하는데 사람들은 관찰당하는것도 모른다지요. ㅎㅎ 울 길냥이들 올겨울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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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아 2015.01.09 14:59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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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 꿈 2015.01.09 20:37
      저는 제가 돌보는 길냥이들이 주차장구석과 주차장가운데에 있는 풀속에서 사는데 그 풀들이 백빽히 나있어서 바람도 막을 겸 거기에 주고있어요~ 물은 핫팩이 집에 있을경우에는 물그릇아래에 핫팩바치고 놔주고 없을경우엔 물을 더 뜨겁게 끓여서 급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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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숙생냥 2015.01.09 21:57
      집 주변 냥이들은 대문 아래 출입문을 만들어 주어 마당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1. 고양이들이 주변분들의 장독...텃밭에 똥을 누어 창고에 화장실을 두개 놓아주었고요~
      2.사료는 자율 급식으로 언제나 찾아오면 먹을수 있게...먹이로 싸우지 않게...
      3. 마당 수도을 365일 졸졸졸...추운 겨울엔 얼지 않도록 계속 졸졸졸...
      4. 창고 토방 다락...높은 곳에는 이불을 깔아주고...
      낮은곳은 방석 무릎담요을 깔아주어 젖은 발로 쉽게 젖는 방석을 용이하게 갈아주고 있어요.
      5.엘라이신과 구충...영양제를 뿌려주고 시중 판매 캔과 닭고기 돼지고기 삶아 토핑으로 올려주고
      가끔은 고급진 사료 토핑으로 올려줍니다.
      잘먹어야 안아프고 건강해야 하숙냥도 좋고 돌보는 우리가족도 좋고...

      *가게에서 돌보는 고양이 작은가구(서럽 빼고)를 양쪽으로 놓고 위에 눈비 막을수 있는 지붕 만들고
      사료는 3곳 아침 저녁
      출 그냥 물 퇴근시 따뜻한 물

      *산속고양이는
      출 퇴근시 사료와 물 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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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리맘아 2015.01.10 05:41
      겨울에는 무엇보다 물이 가장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서 밥먹으러 나오는 아이들은 사료보다 캔에 물을 많이 타서 급여하구요...그리고 많은 분들이 하시는대로 설탕을 조금 탄 물을 놔줘요. 물그릇은 컵라면 그릇 재질로 된 일회용 그릇을 3개 정도 포개어서 그나마 좀 덜 얼 수 있게 하구요. 작년 겨울에 아깽이가 저를 보더니 밥보다도 먼저 물그릇에 가서 얼어있는 물을 보면서 뭐라고 하며 물달라던 기억이 있어 겨울철에는 물에 더 신경을 쓰게 되네요. 넓은 그릇에도 놔보고 정말 엄청 많이도 놔보고 했는데 표면부터 얼기때문에 어는건 비슷비슷하더라구요ㅠ 그래서 덜 얼게 하려고 캔,파우치를 살짝 타서 놓기도 하고 물 대신 닭고기 급여하려고 삶은 물을 놓기도 하고 이래저래 시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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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날다 2015.01.10 13:33
      여름에는 파리와 개미 때문에 걱정인데
      겨울에는 추위에 약한 녀석들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는 계절인듯해요
      구석진 곳 어디라도 집이라도 몇채 만들어서 넣어주면 좋으련만
      여건은 허락하지 않는 지라
      울 냥이들 배라도 든든하면 잘 견디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양질의 고급진 사료를 추운 겨울에 많이 섞어 주고요
      여름과 달리 사료가 계속 남아 있어도 벌레 걱정 안해도 되니
      항상 넉넉히 밥을 주고 타우린과 엘라이신을 일정 기간을 두고사료에 뿌려준답니다.
      겨울이다 보니 또하나 마음에 걸리는건 물 이예요
      아무리 따뜻할때 준비해 두어도 날씨가 영하라 잘 얼어버리는지라
      습식캔을 다른 계절보다는 자주 챙겨준답니다.
      예전에는 계절이 춥던 덥던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올 겨울도 넘 춥지 않게 지나가 주기를 ...
      울 냥이들 건강하게 올겨울도 잘 이겨내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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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언니 2015.01.10 13:39
      저희 아빤 박스에 스티로폼을 4면으로 붙여 따뜻한 천 하나 깔아 아파트 1층 밑 구석진 공간에 넣고 맛있는 밥으로 아이들을 유인하세요. 그럼 집이 무서워서 안 들어가다가도 밥 먹고 남 제 집인 거 알고 잘 지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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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야옹이 2015.01.10 19:29
      겨울철에는 춥기도한데다 물까지얼어 고민들이 많으신것같아요
      저도 자주 갈아주는것외에 별 묘안이없었지만 물에 설탕을 넣으면 덜 언다는소리듣고
      해보니 몇시간정도 어는시간을 늦추는것같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여러분들 대박나시고 ㅅ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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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맘 2015.01.10 19:33
      아파트 1층 살아서 가능한거겠지요.베란다 계단으로 내려가면 뒷뜰이 있어요. 아파트아래 빈공간에 타일깔고 스치로폼과 박스깔고 박스로 집 몇채만들어 담요깔아 놨어요. 매일사료와 따뜻한 물 주고있어요. 항상 상주하는길냥이가 새끼도 몇번출산했지요. 작년여름에 중성화 해주었어요. 남편길냥이와 둘이 같이 살고있어요. 다른 길냥이 몇마리도 오며가며 쉬어가고 배부르게 먹으라고 사료 잔뜩. . ..매일 아침 물끓여 내려가서 어떤 길냥이가 자고 있나 보는게 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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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희 2015.01.10 21:51
      스트로폼 상자에 단열 뾱뾱이를 깔고 보온방석을 넣어서 겨울집을 만들어줍니다.
      들어가면 고양이들 온기로 인해서 후끈후끈해요^^
      그리고 물이 너무 잘 얼어서 사발면 용기 사이에 핫팩을 넣어서 물 어는 것을 좀 더디게 하고 있어요.
      모든 길고양이들 이번 겨울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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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2015.01.10 23:41
      우리집은 마당이 넓은 주택이입니다. 담장은 없어서 가끔 길냥이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바람피해 쉬라고 현관앞에 조그만 개집을 놓고 담요를 깔아놓았답니다. 강원도는 너무 추워 물이 금방 얼어 사방을 비닐로 막고 아이스박스안에 그릇을 넣고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정해 사료와 따뜻한물을 줍니다. 똑똑한 길냥이들은 주는시간을 알고 항상 그시간이면 먼저와서 기다리고있답니다. 사료먹고 따뜻한물을 먹는걸 확인하고 들어가면 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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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미 2015.01.11 08:32
      저는 4군데 밥을주고 있습니다.우리 아파트 화단 두곳 에는 커다란 스티로폼박스에 우드무늬시트지를 발라서 급식박스를만들어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비에 젖지않게하여 항상 사료와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급한 사료만 먹는것이 안됐어서 위에 매일 캔 한개씩을 섞어주고 국물 우린 다시 멸치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섞어주고있어요.녀석들 덕에 우리집은 멸치다시가 항상 있답니다.다른 앞파트 두곳은 바닥과 1층사이 공간안쪽에 넣어 주는데 겨울엔 스티로폼 박스를 붙여 담요를 깔아 세개 정도 놓아 주어요..주민들 눈치가 많이 보여 항상 깨끗하게 관리 하려 애쓰고 있지만 캣맘생활 몇년째인 지금도 길냥이 같은 조마조마한 마음이...ㅠㅠ.불쌍한 녀석들 생각해 지금도 민원에도 굴하지않고 열심히 경비아저씨들 비위 맞추며 해나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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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미 2015.01.11 08:47
      놓친게 있어서 다시 몇자 적어요.겨울에 물은 딸기박스 작은거에 뽁뽁이깔고 용기넣고 설탕 약간 넣은 물을 넣어주니 훨씬 덜 얼어요.추운날 조금씩 어는건 하루 한번 더 보고 얼음 걷어 주는 정성을 보여야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캣맘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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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랑 2015.01.11 11:10
      후미진 곳에 있는 건물 환풍구 앞에 슬그머니 판때기 하나 기대 놓으면, 따뜻한 바람이 솔솔 나오는 훌륭한 임시거처가 돼요.
      너무 잘 지어놓으면, 비위 상해서 치워버리는 이도 생길 수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자연스럽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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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2비 2015.01.11 11:38
      의.

      셀프제공

      식.

      겨울에는 체중이 나가는게 일단 좋은 거 같아서 사료를 많이 주고 있고 캔사료와 가끔 고기류를 그냥 삶아서 살코기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물은 끓여서 약간의 찬물을 섞어 따뜻하게 줍니다. 주자마자 한참을 마시고 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더군요. 따뜻하냥?ㅠㅠ 설탕을 섞어주면 덜 언다고 하는데 제가 비교적 자주 물을 갈아줄 수 있어서 이 점에서는 다른 고민하는 분들에 비하면 수월한 편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주.

      추위를 피하기 위해 스티로폼으로 집을 만들어줬는데 사방을 막고 입구만 뚫어놓으니 가끔 안을 청소하고 내용물을 갈아주는게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혹 냥이 집을 만들때는 애초 위를 상자처럼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닫을 때는 꼭 틈이 없는 지 확인해서 단열에 신경써야 하구요.

      스티로폼 집은 큰게 꼭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냥이들 체구가 작아 체온을 적당히 내 줄수 없으면 스티로폼 집에 있어도 그 안이 냉골이 되더군요. 그래서 굉장히 추운 밤이 된다는 뉴스를 보면 그 안에 천으로 어느정도 둘러쌓아서 열기를 보존하면서 열을 뿜는 핫팩을 넣어줍니다.

      뽁뽁이나 비닐등으로 출입문을 만들 경우 입구에 맞게 ㅗ 모양으로 잘라주고 자른 면을 테잎등으로 다시 덧붙여서 들락날락해도 빳빳하게 틈이 되도록 없게 해서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해주고 있어요.



      정말 겨울은 밖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이나 사람에게나 너무나 힘든 계절같아요. 밖에서 사는 길냥이들에게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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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목걸이 2015.01.11 13:55
      사료와 물 주는 것은 각자 다들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지금 추운 겨울에 캔을 비벼주면 금방 사료가 굳어버려서
      다들 닭가슴살을 고명으로 많이 이용하실텐데요
      하나씩 낱개로 든 봉지 닭가슴살이 저같은 가난한 캣맘에게는.. 비싸요..ㅜ

      그래서 제가 저렴하면서도 좋은 방법을 생각해낸 게요

      요즘 생닭가슴살을 바로 급냉동으로 시켜서 배송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얼린 200g식 봉지에 나눠서 얼려 배송이 되는데
      냉동실에 보관하고

      우선 사용할 닭가슴살을 해동해서 익힌다음
      당장 필요한 닭가슴살은 챙겨서 아이들에게 찢어서 사료에 섞어주고요
      나머지 익힌 닭가슴살은 식으면 다시 냉동보관해서 필요할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조그만더 부지런해지면 비용절감도 되고
      아이들에게도 많고 좋은 닭가슴살을 줄수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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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냉이 2015.01.11 22:07
      길고양이를 이뻐다하가 집사까지 되었답니다 ^^
      추운겨울 예쁘게 살아가 주고 매일은 못챙겨도 밥주는 저의 얼굴을 알아채고는
      반갑게 맞이해주고 부비부비해주는 길냥이 녀석들~
      사료만 줬는데. 간식도 챙겨주고 싶고.. 재미는 놀이감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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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2015.01.12 13:23
      저는 재개발 공사지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
      겨울집 몇채를 만들어줘서 한동안 애들이 잘 썼는데 그곳도 포크레인이 들이닥쳐서 없애버리고 말았어요. 잠은 이사안간 빈집이나 창고같은데서 자는 거 같고 마땅한 장소도 없어서 집은 그 이후로 못해주고 있네요ㅠㅠ
      어는 물은 어쩔수없고 시시때때로 갈아줄수도 없어서 추운날에는 사료에 물을 약간 섞어서 주고 있어요.
      거기다가 캔까지 비벼서 주면 건사료보다 더 잘 먹습니다.
      감기예방으로 엘라이신 주거나 영양제 섞어서 줘도 잘 먹구요.
      뭐든 잘 먹고 해주는 거에 비해 건강하고 아프지않고 잘 있는 우리고양이들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
      나옹이 2015.01.12 18:06
      다들 너무 열심히 잘하고 계시네요~
      주택가나 아파트나 기장 큰 문제는 주변의 눈치보는게
      제일 어려운점 같아요~T.T
      한파가오면 더 걱정되는 아이들~
      따뜻한 멸치국물이라도 주고 싶은 맘에 종종
      멸치 우려낸 물을 담아서 내 놓는데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버리는 멸치라도
      아까워하니까 고양이라도 먹인다
      싶어서 보고도 눈감아 주시더라구요~
      우리동네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멸치 한두마리 담아두는 것도 센스 일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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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안녕 2015.01.12 20:49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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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가게엄마 2015.01.12 21:50
      반찬가게 앞으로 매일 밤9시에 찾아오는 갈색길냥이가 있어요~ 올때마다 길냥이가 추운겨울에감기에 걸리지않게 가게안에서 밥을주고 난로를 틀어주는데 안쓰러워서 가게안에서 보살피면서 제워준답니다.
      하지만 제가 장난감도없어서 , 놀아주질 못해요...부디 예쁜길냥이에게 장난감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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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캣파파 2015.01.12 21:53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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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노냥 2015.01.12 22:37
      저는 밤이 깊어지면 부시시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아이들 밥을 주러나갑니다. 시골이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눈치가 엄청 보이지만 마음을 같이하는 벗이 있어 100여마리정도 1시간이면 줄 수 있답니다.
      3번의 겨울이 지나도록 이렇게 지속할 수있는 건 바로 친구입니다. 나만의 비밀 병기는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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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아빠 2015.01.13 10:09
      하루에 30마리 를 매일 먹이를 줄려니 한번씩 너무 지치네요^^
      하지만 저녁 7시만 되면 저를 목이 빠지듯이 기다리고 있는 주리 까미 행복이 타이거 방울이 등을 보면서 마음이 굉장히 따뜻해 집니다^^애네들 밥만 주고 헤어질 때 되면 저랑 놀아 달라고 하는데..다른 아이들도 급하기 때문에 매일 밤만 되면 정신이 없습니다..올해 31살인데ㅎㅎㅈ주변에서 고양이 한테 빠지면 장가 못간다고 그 시간에 연예해라고 하지만..전 끝까지 여자보다 고양이 좋다고..ㅎㅎ엄마한테 매일 우기고 있습니다.^^젊은 총각이 먹이 주는 건 잘 없더라구요^^먹이 주면서 좋은분도 가끔 만날때 마다 희망이 생겨요^^대한민국에 악마만 있는것이 아니구나...천사들도 한 동네에 몇명은 있구나! 하면서 위로를 합니다^^선물 받으면 저랑 가장 친한 길고양이 주리에게 주고 싶네요^^양꼬치집 구석 박스에 잘 살고 있는데..매일 이 아이가 잘 있나?..항상 걱정입니다^^
      고양이 물에 설탕을 꼭 조금 타세요^^그럼 얼지 않습니다^^사료랑 물은 함께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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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노 2015.01.13 13:27
      올해 고보협을 통해서 중성화를 시킨 아이들이 많았답니다. 대부분이 1살미만이였고, 처음으로 겨울을 나는 아이들이라 너무 걱정이 되어 겨울집을 만들어줬어요.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있고(건물주인 허락하에), 현재 1집에 3마리정도씩 지내고 있답니다.

      준비물: 큰 플라스틱 리빙박스, 스티로폼, 더 작은 박스 입니다.
      큰 플라스틱 리빙박스에 스티로폼 박스로 안을 채웠구요. 그 안에 또 다시 작은 박스를 넣어서 2중으로 단열을 시켰어요. 그리고 박스를 잘라서 조그만 입구도 만들어 줬어요.
      작년에 스티로폼박스로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발톱으로 다 뜯어놔서 다른 방법을 연구하다가 만들었는데 엄청 잘 사용하고 있어요..뿌듯합니다. 길냥이들의 겨울은 뭐니뭐니해도 따뜻한 집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물과 밥도 늘 챙겨줘야 합니다. 위에 댓글들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물이 늘 얼어서 볼때마다 물은 갈아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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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앙웅앙 2015.01.13 14:52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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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맘 2015.01.13 16:51
      항상 산책하는 뒷산에 길냥이 4마리 밥을 챙기고 있습니다 산이라 더욱추운데 물이 금방 얼어버려서 그게 제일 고민입니다 자주갈아주고 설탕을 조금 넣어서도 줍니다 바람 막이 판자를 놓아주니 거기가 집인줄 알고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사료랑 닭가슴살 팩 섞어서주니 잘 먹네요 ㅋ
      추운겨울 잘 이겨내고 녀석들이 봄을 맞이하였음 하네요

      빨리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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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제나에게 2015.01.13 19:38
      항상 학교갈때마다 보는 수상쩍은 박스가 궁금해 오늘 박스를 자세히가서 봤습니다
      보고 너무나도 감동 받았어요.. 이렇게 길고양이들을 보살펴주는 사람이 있단 것에 대해 말이죠.
      그 박스에는 몇장의 고양이 사진과 함께 '하루만이라도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한 번만 도와주세요. 겨울이지나면 수거하겠습니다 봄이 올 때까지만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그 밑에는 '한국고양이 협회'라고 적힌 스티커와 몇가지 주의사항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전 엄청 놀랐어요! 그런 단체가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지금 가입을 하고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근처의 길냥이(두군데) 우리동네 길냥이 그리고 학교가는 중 연립주택 단지의 길냥이들에게 사료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용돈으로 사료를 사 나누어주다보니 길냥이들에 대해 하나 둘 알게 되더라고요, 우선 '길고양이들과는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무작정 다가가면 안된다.' 저는 고양이뿐만아니라 동물을 다좋아해서 보면 만지고 싶고 친해지고 싶어합니다. 처음 소시지를 사서 줄때는 너무 좋아서 막 다가갔는데 그만 도망가버리더라고요;;;
      다음, '사료뿐만아니라 따뜻한 물도 필수!'처음엔 사료만 가져다주면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는건 <고양이 춤>이란 영화를 보고 알게 됬습니다. 이빨에 문제가 있어 사료를 잘 먹지못하는 아이도 있고 목이 마른데 사료만 가져다주는건 우리가 밥먹고 물찾는거랑 똑같다는걸 깨닫제 됬어요!! 그리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몸좀 녹이라고 포트에 끓인물을 식혀서 주고 있어요.
      또, '비나 눈에 맞지 않을 곳을 피해 주고있어요' 저번에 카페에서 사료 1kg랑 캔하나 닭가슴살 하나 해서 무나한다길래 신청해서 받은 걸 닭가슴살에 사료 섞어서 준적이 있어요. 그야말로 특식이죠!! 근데 그날 그날 비가왔어요ㅠㅠ 그래서 다 젖어서ㅠㅠ 그후론 지붕아래나 나무아래 평상아래에 가져다 주고 있어요!!
       박스집도 만들어줬어요... 학교가 집이랑 멀어서 학교근처에는 못만들어주고요... 동네에 스티로폼박스에 종이박스 넣어서 신문지 깔고 담요 깔아서 집만들어줬어요. 그기있다가 밥먹으라구요. 겨울에 길냥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걸 많이 봤거든요ㅠㅠ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그냥 추운 겨울 길냥이들이 무던히 잘견디고 봄을 맞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만약 고양이간식 주시면 잘먹일게요..ㅎㅎ 맨날 사료만주는게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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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진 2015.01.13 23:35
      그저 따뜻한 물한모금 마시게 해주고 싶은게 다였는데 그게 시작이 되어 처음엔 저희 아파트 길냥이들 밥만 챙겨주었었어요.그러다 지하주차장에서 로드킬당한 어린냥이를 보게 되었고 아직 온기도 가시지 않은 그냥이를 눈물콧물 범벅되어 묻어주고 오면서 알면 알수록 처참하고 안쓰럽기만한 길냥이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관심을 가지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녀석들이 보였고 그러다 보니 이젠 저희 동네뿐만이 아니라 아이 어린이집 근처에 살고 있는 냥이들까지 밥셔틀을 하게 되었네요.마리수가 늘면서 프로베스트캣 7.5kg이 일
      주일을 못가더라구요.남편이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냥이 밥주는 일로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이젠 목빼고 저만 기다리는 냥이들을 외면하기엔...가끔 한번씩 캔도 섞어주긴 하는데 턱없이 부족해서 매번 미안한 맘이 들었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한단 얘길 듣고 혹시나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사료 한알이 아쉬운 판국에 제가 놓는 밥자리 찾아다니며 사료를 흩뿌려트려 놓고 내다 버리는 인간 말종들도 제발 길냥이들의 퍽퍽한 삶에 대해 알게되었으면 좋겠네요.이것저것 이냥이 저냥이 사연이 너무 많은데 읽기 지루해들 하실까봐 이쯤에서 그만 할께요.뭔가에 당첨되길 이렇게 간절히 바래본적 처음이에요.그리고 모든 캣맘 캣대디 분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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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진 2015.01.13 23:47
      이 추운겨울에 집을 만들어다 주면 자꾸 패대기 쳐놓는 나쁜 인간 말종들이 있는 동네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제냥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어찌나 예의 바른 녀석들인지 전 벌써 세번이나 선물(?)을 받았거든요.쥐2번 새1번...빨리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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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철이와아이들 2015.01.14 10:12
      와 덧글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밥을 주고 있는데 뒤에 창고가 있어요. 창고 소재가 컨테이너가 아니라
      두꺼운 비닐(?) 천막으로 된거라 겨울에 아가들이 많이 애용한답니다.

      창고안에 밥, 사료, 화장실을 만들어놓고 특히 상자 안에 볏짚을 깔아두는게 효과가 정말 좋더라구요.
      저도 고보협에서 어떤분의 글을 보고 해봤는데 담요 같은건 아가들이 눈이나 비를 밟고 들어오면
      축축해져서 얼기 쉬운데 볏짚은 그럴 걱정도 없구요. 숨이 많이 죽었다 싶으면 그 위에 또 리필해주면
      되니까 편하구요. 겨울에는 볏짚깔기를 강추합니다!
    • ?
      덕순♥ 2015.01.14 10:50
      안녕하세요 ㅎㅎ 괴산에서 길냥이 13마리를 키우는 여대생 캣맘이에요
      지난 2014년 7월, 임신중이던 도도를 시작으로 도도와 새끼들, 및 아이들까지 어느 덧 13마리가 되었네요. 저는 겨울이라 도도네에는 친한언니가 후원해준 골판지 캣타워를 주었구요 다른 아이들은 원래 야외에서 밥을 주다가 칼바람 맞으며 밥 먹이기 싫어서 빈창고에 밥을 주고 있답니다 ㅎㅎ 밥먹자~하면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요 ㅎㅎㅎㅎ 지금 도도와 새끼3마리가 허피스라서 항생제와 안약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링웜이 옮은 것 같네요 ㅜㅜ 애들 제대로 케어하려면 저부터 건강해야겟어요 ㅎㅎㅎㅎ
      도도, 아리, 난이, 또리, 긴꼬리까망, 짧은꼬리 까망, 흰양말 까망, 곰돌이, 카오스, 골뱅이, 하얀입 치즈, 치즈, 카오스아가 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남은 겨울 잘 나라고 맛있는 간식 주고 싶네요^^
    • ?
      비티엔 2015.01.14 10:59

      저는 물 급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작은 그릇은 잘 얼기 때문에 큰 대접을 물그릇으로 쓰고 있고요.
      따뜻한 물에는 항상 프로폴리스를 3~5방울 가량 섞어줍니다.
      다행히도 길냥이들이 거부감없이 잘 마셔줍니다.

      추운 겨울밤에는 물도 꽁꽁 얼어 버리기 때문에 야밤에 한 번쯤 따뜻한 물로 갈아줘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음식이나 물이 상하지 않지만,
      깨끗한 급여를 위해 그릇은 비닐을 씌워 사료나 물을 넣어 주고 있어요.
      사료에는 엘 라이신, 미씽 링크, 초유, 펫아토제로 등의 영양제나
      북어나 닭간 등의건조 트릿을 (잘게 부신 후) 돌아가며 섞어서 놔주고,
      만나는 아이들에게는 특식으로 간식캔에 물을 잔뜩 섞어서 주기도 해요.
      덕분에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거나 아픈 아이가 안 보이니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밥 줄 때만이라도
      애들의 상태를 최대한 스캔해서 질병으로 부터 미리미리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
      지히힛 2015.01.14 11:16
      스트로폼 상자에 고양이 머리만 들어갈 만큼 작게 구멍 뚫어서 보온 방석 넣어주며 아가들이 따뜻한지 그 안에서 나오질 않아요!
      그렇게 겨울을 날 집을 만들어주고, 물 그릇엔 핫팩을 대서 최대한 오래 갈 수 있도록 한답니다ㅜㅜ
      이번 겨울도 무사히 보내자 길천사들아!
    • ?
      소율짱 2015.01.14 11:24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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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연수 2015.01.14 11:29
      저희 집 근처에는 워낙 길고양이가 많아요. 얼마전에 엄청 아픈 고양이를 봤어요. 예전에 봣던 그 고양이는 엄청 예쁜 아가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니까 혀도 다쳐있고 지저분한 상태로 나타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물도 챙겨주고 급한대로 참치캔에 기름빼서 줬어요. 그 후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집 근처에 있는 길고양이들하고 같이 간식도 주고 사료도 조금씩 주고 있어요. 학생이라 금전적인 여유가 크게는 안되지만 되는 한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만약 간식받게 되면 더 맛있는거 얘들한테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슈가슈가 2015.01.14 11:39

      저는 직장 마당에서 길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상가 마당이라 물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매일 열심히 청소하고 냄새 안나게 신경쓰니 참아주시는 편입니다...
      밥 먹으러 오고가는 길아이들 쉬라고 박스 집을 두어군데 두었구요...
      겨울이라 뽁뽁이로 감싸고 담요에 핫팩 넣어서 두면 애들이 밥 먹으로 왔다가
      한숨 자고 가기도 해요...^^
      애들 밥자리에 늘 사료랑 물은 채워두고 있고..
      요즘은 겨울이라 초유 영양제도 섞어주고 있어요...
      저는 길 밖에서 아이들 찾아가며 챙기는 캣맘 분들보다는
      상황이 좋은 편이라...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추운 겨울..길 위의 아이들이 모두 무탈했으면 좋겠어요...
      캣맘님들... 힘내세요...화이팅!

    • ?
      고씨냥이들 2015.01.14 11:55
      저는 가게에서 엄마랑 같이 길냥들한테 사료랑 물이랑 챙겨주는데요 물이 자꾸얼어서 이런저런방법찾다가 결국 수시로 체크하기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겨울내내 제차를 쓸일이 없어서 가게 담벼락에 주차하고 아이스박스 뾱뾱이로 감싸서 차와 담벼락 사이에 넣어주고 사료랑 물 넣어줘요
      냥이들이 추운겨울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 ?
      한만두 2015.01.14 12:22
      특히 겨울에는 배라도 불러야 잘 버텨낼 것이라 생각하고 영양적인 면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엘라이신과 캔과 사료를 함께 버무려 건사료 위에 올려주고 있어요 많은 양을 다 버무려주면 추운 겨울에 얼어버릴 수 있으니 바로 먹을 수 있게끔 건사료 위에 주고 있답니다~ 밑에 지방이라 물이 잘 얼지는 않지만 추운 날씨에는 위에 얼음이 생기더라구요ㅜㅜ 추운 날에는 더운 물 챙겨나가고 자주자주 체크해준답니다~ 모든 길고양이 그리고 캣맘과 캣대디 추운 겨울 잘 보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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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피 2015.01.14 12:36
      200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길고양이들 밥을 주고 있네요. 처음에는 밥만 챙겨주다가 물도 같이 챙겨주게 되고 겨울에는 라면스티로폼용기 두 개를 겹치고 밑에는 핫팩을 붙이고 비닐에 따뜻한 물을 주고 있는데 냥이들이 물을 잘 먹는 걸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처음에는 출근할 때 챙겨야 할 짐이 1개 였는데 점점 많아져서 지금은 3개나 챙겨서 나가게 됩니다. 출근할 때 펫트병 챙겨 나가고 퇴근할 때 직장에서 따뜻한 물 받아다가 주니 추운 날 추위에 떨고 있었을 냥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것 같아 좋네요.요즘은 밤뿐만 아니라 아침에도 밥과 물을 챙겨주고 있네요. 길아가들에게도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 ?
      나니냥 2015.01.14 12:56

      우리 길냥님 집에 보일러 아니아니, 따뜻한 손난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비닐과 뽁뽁이로 싼 고양이 빌라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극세사 재질의 무릎 담요를 넣어두었지만, 그래도 많이 추운 날은 손난로를 하나씩 넣어줘요.
      손난로 넣어주면 냥이가 막 있다 떠난 자리에 만져보면 온기가 느껴진답니다.
      얼마전에 훗카이도 손난로를 써봤는데, 이게 지속력이 정말 24시간 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감기 예방 차원에서 사료에 엘라이신을 뿌려서 가루처럼 묻혀 제공하고 있고요,
      물은 1.5 리터씩 들고 다니면서 주고, 그릇 씻는 용으로 쓰기도 해요.
      밥주는 한 곳은 원룸 건물인데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아닌데, 그래도 길냥이 밥그릇 집 치워주지 않아 너무 감사하드라구요.  이따금 밖에 나와 있는 빗자루로 밥자리 주변 쓸어 놓고, 정리를 해둔답니다.
      아! 그리고 아이들에게 밥주다 발생한 쓰레기는 어디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꼭 집에 와서 버려요. 조금이라도 더 민폐되고 더 티나야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 것 같아서요 :)
      겨울 동안 모든 길냥이들 화이팅입니다!

    • ?
      뽀로롱 2015.01.14 12:57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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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둥이언니 2015.01.14 13:19
      나눔응원합니다!
      20마리 조금넘게 돌보고 있어요. 이사와서 살던곳에 2년가까이 가고있어요 이틀에한번, 날씨안좋을때는 매일갑니다.
      살짝힘든날도 있지만 제가 아니면 굶는 아이들생각에 앞으로도 제힘이 닿는한 최선을 다하려구요..
      급식소는 꼭꼭숨겨놓아서 아직큰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티엔도 꾸준히 많이해서 한군데 어미안잡히는곳 빼고는 개체수 줄여나가고 있구요^*^
      밥자리는 여덟군데로 나누어 주고있어요.
      아침저녁으로 따뜻한물을 못먹여서 그게좀걸리지만 애들이 겨울을 잘 버텨주는것같아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용~~
      주저리주저리 길어졌어요 나눔화이팅~~!!
    • ?
      꼬꼬마 2015.01.14 13:43
      겨울무렵 부터는 한동아 엘라이신을 캔에섞어줍니다. 지하주차장에 티앤알한 녀석들이 있는데 주차장한곳에 삼면이 막힌 곳이있어 차를 주차하고 뒤에 스치로폼과 뽁뽁이로 싼 집을 두개 놓아주었어요. 집안에 얇은 방석과 극세사 담요 깔아주어 은근 따뜻했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사료와 캔도 좀 더 좋은것으로 먹이려 노력합니다. 아파트 단지네 구석진곳에 집 세개 더 만들어 놓았는데 버리는 사람도 없고 아이들이 잘이용해주어서 고맙고 기쁩니다! 멋진 나눔 응원합니다!
    • ?
      힘내이눔들아! 2015.01.14 13:44
      저는 밥을 줄 때 처음애기를 발견한 곳에서 먼저 먹이다가
      서서히 옮겨줘서 기존에 먹던애들이랑 시간차로 먹을 수 있게해줘요! 그러다보면 처음이는 싸우더라도 서로 적응을 잘해서 좋더라구요~
      다른분처럼 몇십마리는 아니지만 8~9마리정도 돌봐줘요~~
      밥그릇은 최대한 저희집과 가깝게하되, 약간 후미진곳에 사람들이 못알아볼만한 곳에 놔주구여~
      다른 건 몰라도 물만큼은 한번 줄 때 무식하리만큼 주는편아예요~~애들이 겨울이라그런지 꾸정물먹는걸 목격하는바람에ㅠㅜㅜ
      부디 이번겨울도 잘버티길 원합니다ㅠㅜㅜㅜ
      동보협에서도 항상 애써쥬시는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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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냥이네 2015.01.14 13:45

      여름철에는 개미, 달팽이들떼문에 중국집에서 많이 쓰는 멜리민 그릇에 소금+물 섞은 큰 접시위에 사료그릇을 올려둡니다. 사료에 개미가 들끓거나 달팽이가 있으면 길냥이들이 절대로 먹지 않더군요. 그리고 봄, 가을로 캔에 구충제 섞어서 먹입니다.
      겨울에는 물이 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왕뚜껑 컵라면 그릇 두세개에 물을 담아둡니다. 이것도 한파에는 12시간이 넘어가니 얼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갈아둡니다. 그리고 추워지기 전에 엘라이신을 집중적으로 1주일정도 사료에 섞어서 먹이기도 하고 캔에 타서 먹여줍니다.
      겨울이 되면 스티로폼 박스+시트지로 겨울집을 만들어서 아파트 화단 구석에 넣어둡니다. 습기가 차지 않도록 신문지를 바닥에 두텁게 깔기도 하구요. 여러마리가 들어가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스티로폼 두개를 합쳐서 만들기도 합니다.
      계절과는 상관없이 구내염 예방을 위해 물에 타먹는 치약을 섞어서 줍니다. 아무래도 수십마리가 와서 먹으니 물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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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이두리 2015.01.14 14:25
      겨울에는 아무래도 물이 어는게 큰 문제지요. 커다란 그릇에 핫팩을 놓구요, 그 위에 좀 더 작은 그릇을 얹고 물을 부어놓으면 핫팩 효과로 물이 한참있어도 얼지 않아요. 그리고 이건 본인 집마당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 가능한 거지만, 겨울엔 너무 추워서 잠시라도 칼바람을 피할 스티로폼 하우스를 만들어주는 것도 필수입니다. 바닥에는 안입는 옷이나 담요 등을깔아주구요, 김장비닐등을 두르고 입구를 작게 뚫어 바람이 최소로 들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찬바람 불때쯤 엘라이신이나 초유 등의 영양제도 사료에 뿌려먹여서 면역력을 올리는 것도 좋구요, 저는 추운겨울 털이 길고 풍성하게 자라도록 연어오일도 사료에 뿌려줍니다.
      사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중간에 그만두지말고 사계절 내내 가능한한 꾸준히 같은 장소에 먹이를 주어 건강하고 튼튼하고 면역력이 강하게 자라도록 돕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릉내 2015.01.14 15:19
      저는 생선이나 생물 시키면 오는 스티로폼 박스를 모아뒀다가 깨끗이 씻어서 보온더되라고 뽁뽁이를 마구마구 감싸구요 거기 나뭇가지를 둘러서 위장용으로 만듭니다 ㅎㅎㅎ그걸 뒷산 고양이들 가는곳에 뒀어요. 겨울이라 사람들도 산에안가서 냥이들이 편하고 따뜻하게 쉴수잇는것같아요 종종 안입는 옷가지들도 가져다가 넣어주고 물은 얼까봐 항상 끓야서 주고잇는데 다행히 올겨울엔 물이 얼정도로 춥지않아네요~ 우리동네 길냥이들 맛난 간식 먹여주고싶어요. 이번에도 길냥이들 사료는 삿는데 간식은 못삿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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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길냥 2015.01.14 15:55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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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혜연 2015.01.14 16:27
      물을 주고싶을땐 약간의 설탕이나 꿀을 넣고 줘요. 천천히 얼지만 그래도 물을 줄수있고 스티로품을 안에 메인으로하고 밖에는 테이프로 꽁꽁 감은 박스 스티로폼안에는 뽁뽁이와 담요나 겨울용 옷으로 뜨끈뜨끈하게 만들어주면 겨울나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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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L 2015.01.14 16:50
      스티로폼 박스는 기본..^^
      중요한 건, 찬 기운을 흡수하는 천 재질의 깔개보다 짚이 좋다고 해서
      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짚을 구해서 스티로폼 안에 깔아줬어요.
      제일 처음 만들어 놓은 집이 제일,못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냥이들이 제일 좋아해서 매일 그 집을 차지하려고 싸운다는ㅠ,ㅠ

      사료는 한 달에 15키로 정도 쓰고,
      캔은 3박스 정도 주기적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요놈들이 소문을 내는지..
      점점 급식소로 오는 냥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걱정이예요..ㅎㅎ

      제 팁은.. 다들 집에, 국멸치 있잖아요?
      육수 빼고 나면 항상 버리게 되는 그 멸치..
      전 염분을 좀 더 빼주고 싶어서
      육수만들고 난 멸치를 한 번 더 끓여준답니다.
      그걸 내놓으면 머리와 뼈는 쏙 골라먹더라구요. 기력 보충에 좋다고 들어서 특히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챙겨먹이고 있어요

      캣맘, 캣파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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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둥이윰 2015.01.14 17:12
      http://blog.naver.com/sowooko/220240082351
      저희 동네 냥이들은 진짜 장난감 좋아해요 ㅋㅋ
      기회가 있음 사진방에 ㅋㅋ 올리겠습니다 !!!

      저는 수면양말에 핫주머니용 핫팩을 넣어서 꼭 묶어서 길냥이들 집안에 넣어 놉니다
      그럼 품던지 ..
      아님 주변에서 따뜻한 기운이 있는지 잘 가지고 놀아요 ^^
      입구는 천으로 막아놓구 ..
      박스집 위에 또 천으로 막아놓곤 하는데 ..
      이건 ..저희동네 인적드믄 공터라 가능한 이야기구욤 ..
      그냥 겨울 잘보내려면 조금더디게 얼으라고 보리차를 끓이거나 설탕 조금 넣어 주고 ..
      종종 영양식을 만들어 먹입니당 ^^

      http://blog.naver.com/sowooko/220200996630
      수면양말 품는 내용 ~^^
    • ?
      까미까비 2015.01.14 17:15
      저희 길냥들은 까다롭고 예민해서 박스집도, 스티로폼집도 전부 안들어간답니다. 심지어 담요도 무서운건줄 알고피해요 아주겁쟁이들..바닥에서 추워서 오들오들 떠는것도 더는 못보겠고 보일러실은 닫혀있고 .. 지하주차장도 안내려가고.. 이것저것 골머리를 썩은 끝에 동물깔개용 짚이라는 것이 있어 인터넷에 주문해 깔아주고 옆에 둘러주었습니다. 시골에서 마당서 키우는 개라든지 가축들에게 깔아주는거라고 하는데요. 효과가 나름 있는것 같습니다. 안들어가는 것 같아고여도 새벽에 급습하면 둘이 아늑하게 누워있더라구요. 지푸라기 이기때문에 흙. 나뭇잎과 동화되어 누가 치우지 않는다는것도 장점!! 짚 가격도 그리비싸지 않답니다 8천원정도? 그리구 물을 진짜진짜 잘안먹는 아이들이였는데 이것저것 해보다 큰 그릇에 꼭 보는앞에서 페트병에 있는걸 콸콸 따라주니 잘마셔요 신선한물이라고 생각하나봐요ㅎ
    • ?
      김영숙 2015.01.14 17:49
      1년전쯤부터 노란색 암컷과 검은색 수컷이 우리집 마당(아파트 1층인데 베란다 앞 화단 전체가 외부인 출입이 안됨, 1층전용 화단)에 종종 오길래 가끔씩 먹이를 주었더니 아예 우리집에 터를 잡아 새끼 5마리를 낳았어요.

      길고양이라 그런지 새끼들을 에어컨뒤쪽이나 나무밑 안보이는 곳에 두면서 어미가 새끼를 키우더니 제가 새끼들 위치를 안다고 생각해서인지 새끼들을 모두 딴곳으로 데리고 가서는 어미만 가끔식 와서 먹이를 가지고 가거나 먹고 가더군요,.

      작년 여름에 밤새도록 어디선가 새끼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더니 새끼 한마리가 다른 동물한테 공격을 당해 죽었는지 그후 새끼4마리만 데리고 다시 우리집 화단에서 숨어 지내더군요.

      새끼들은 나무에 기어오르는 연습도 하고 햇빛 잘드는 화단이나 넓은 화분위에 자기들끼리 뒹굴며 장난을 치곤 하더군요.

      덕분에 화초 몇몇은 고양이들 등살에 죽었고 화분도 몇개 깨뜨렸어요.

      2달전까지 새끼 4마리와 어미가 같이 있더니 어느날부터는 새끼 2마리가 도망을 갔는지 안보이더군요.

      한달전부터는 어미도 새끼들을 둔채 딴곳으로 가버린것 깉고 이제는 우리집 마당에 새끼2마리만 지냅니다.

      길고양이라 그런지 내가 먹이를 줄려고 베란다 창문만 열어도 어디선가 숨어있다 뛰쳐나와 밥달라고 고개만 불쑥 내밀고 쳐다봅니다.

      이젠 아주 작은 새끼에서 청소년쯤 되는 고양이 크기가 되었어요.

      먹이를 준후 가만 보면 어미는 새끼들이 다 먹을때까지 절대 음식에 손을 안대고 지키고 서 있더군요.

      지금은 형제2마리만 남았는데 형제고양이중에도 서열이 분명이 있어 밥을주면 노란고양이(서열1위)가 밥을 다 먹을때까지 다른 회색고양이(2위)는 절대 같이 먹지도 못하고 옆에서 애타게 쳐다만 보다가 노란고양이가 다 먹고 나면 남은 음식을 먹거나 어쩔때는 노란 고양이가 양심도 없이 다 먹어버리면 회색고양이는 빈그릇만 핣고 있습니다.

      새끼를 키우는 어미가 불쌍해서 밥을 챙겨주다가 이젠 새끼들이 밥달라고 쳐다보니 불쌍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계속 이렇게 하다간 우리집이 고양이 소굴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아직 우리집 고양이는 어린편이라 예쁘긴한테 길고양이 습성이 있어 절대 가까이는 오지는 않네요.

      우리집 길고양이를 보면 어찌해야될지 몰라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추운날 얼어죽을까 걱정이 되기도 해서 박스를 두긴하지만 계속 있는것 같진 않습니다.
      생선과 닭고기 돼지고기 같이 고영양가 음식을 같이 주긴하는데
      고양이를 키워본적도 없는 내가 가없은 마음에 고양이들한테 먹이를 주긴하지지만 늘 안타깝네요.
    • ?
      소 현(순천) 2015.01.18 12:22
      화단이 그정도로 좋은 조건이면 남은 냥이들을 tnr 을 시켜주면 더이상 고양이들이 늘어나지 않고
      두마리만 잘 살게 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꼭 제 주변 어느 아파트 단지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 ?
      hjin1205 2015.01.14 21:04
      길냥이들 식수 문제가 문제이기도 하지요. 일본에서는 페트병을 얼려서 곳곳에 던져두면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갈 때 그 페트병에 생긴 물방울을 냐옹이들이 핥아서 먹는다고 하네요~
      그런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 ?
      포크맘 2015.01.14 22:33
      집 지어주기: 종이상자 안에 스티로폼 상자를 넣어서 동그랗게 구멍을 뚫어줘요. 겉에는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로 싸서 겨울내내 쓸수 있도록~ 그리고 제일 중요한....상자 자리문제ㅠㅠ
      아파트 청소아저씨가 치우지 않을 만한 장소를 찾아 헤맴. 좋은 자리를 찾아 놓아두고
      평소에 아저씨와 유대관계를 잘 만들어 아저씨가 치우시지 않도록 신신당부를 해둠.
      울동네 청소아저씨들은 제가 워낙 잘 구워삶아놔서 밥그릇, 물그릇, 냥이집 안치우시네요
      ㅎㅎㅎㅎ
      아파트주민들과 친분 쌓기: 웃는 낯에 침 못뱉고 친한사람 아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싫은 소리 하는게
      쉽지 않죠. 저는 그걸 잘 이용하는 편인데요, 동네 아주머니들, 할머니 할아버지께
      먼저 인사를 합니다. 무작정 합니다. 안받아줘도 두번 세번 하다보면 알아보시고
      같이 인사하고 고양이 밥줄때도 와서 좋게 봐주시기도 하고 중성화 하고 있다는 얘기
      해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리면 그새 친해져서 냥이 밥주는거 뭐라고 안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내편을 만들어 가다보니 주민들과 마찰도 4년동안 전혀 없었네요.
      원래 이런 철판은 아니었는데 냥이들 돌보면서 철판 서너장은 깔리게 되어버린듯
      으허허허허허~~
      사료값이 부족할땐: 겨울에는 애들 에너지 비축해둬야 해서 사료 급여량이 늘어나는데 하루 20마리
      가량의 냥이들의 밥을 챙기다 보면 주머니 사정이 아쉬울 때가 많아서 저는 일주일에
      두번씩 오는 아파트 장터 생선가게를 애용합니다. ㅎㅎㅎ 5~6시쯤 가보면 하루 장사
      마무리할때쯤 생선대가리가 엄청 많이 모여있는데 그걸 얻어와서 푹~ 삶아주면
      애들이 참 잘 먹어줍니다. 고맙게도^^;;
      가끔 상자에 눌려서 상품성 없어진 생선들은 통째로 버려진것들이 있어서 횡재를
      할때도 있지요~ 아저씨께 담아달라고 하지 말고 직접 고무장갑, 담아올 통을 챙겨가서
      장사에 방해 안되게 직접 담아간다고 하면 양껏 가져올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대가리에 뭔 살이 붙어있겠어 싶었는데 생각보다 살 많이 붙어있어요~ 히히 철판 깔고
      한번 시도해보셈~
    • ?
      딸기쪼꼬 2015.01.14 23:33
      추운 겨울 길냥이가 지낼수있게 가게오는 길냥이 테라스에 집을 만들어주였어요
      그리고 추운겨울 따뜻한곳에가세 먹으라고 봉지밥에 엘라신 섞어즈고 있어요
      추운겨울 길냥이들이 잘 지내면 좋겠어요
    • ?
      콩나물 2015.01.14 23:52
      장터때문에 들어왔다가 ;;; 좋은 정보 많이 보고 놀랐습니다.
      회사 안 에어컨 실외기 뒤랑.. 버스 정류장 가는 길에 야음을 틈타 미친 듯이 바쁘게 사료를 주고
      떠나는 저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방법들도 있지만 (스틸로폼 집 같은.. ㅠ)
      그래도 시간 날 때마다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뭔가 건질 수 있지 않을까 .. 싶습니다 ^^
      제가 하는 건.. 겨울이니까 살찌라고 키튼 사료 챙겨주고..
      평소에도 양질의 사료를 주는 거.. 비록 길에서 살지만 사료만 먹는다는 건 너무 슬프니까
      간식도 주려 노력하고요..
      여튼 길 아이들은 아무거나 다 먹는다며 집 아이들이랑 차별두는 경우가 있지만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오히려 길 아이들이 더 잘 먹어야 하는 거 아닐까 해서요
      물도 따끈하게 주어서 사료먹고 충분히 마시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정도
      (물론 좀 있으면 업니다.. ㅠㅠ)
      여튼.. 많이 배우겠습니다.
    • ?
      라온제나에게 2015.01.15 17:42
      이벤트 당첨이 된건 어떻게 확인하나요??
    • ?
      이민지 2015.01.15 19:25
      이벤트당첨 결과는 언제나오나요?
    • ?
      감자칩[운영위원] 2015.01.16 14:07

      ★1월 19일 월요일 오전 당첨자 리스트 본글에 첨부합니다~ ★

    • ?
      덕순♥ 2015.01.16 14:56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기대중!!!!
    • ?
      라온제나에게 2015.01.18 12:2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이민지 2015.01.19 14:26
      이벤트결과는 나왔나요?
    • ?
      달고양이. 2015.01.19 15:11

      담당자분들께서 오늘 새벽부터 외부의 긴급한 길고양이 구조건을 갑작스레 진행하게 되어
      위 따뜻한 겨울나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참여하신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성원 부탁드려요.


      구조진행상황 : http://www.catcare.or.kr/2401269

    • ?
      이민지 2015.01.19 15:27
      당첨결과는 언제알수있나요?
    • ?
      길냥이 마미 2015.01.19 15:58

      대체 당첨결과가 나오냐는글을 몇번을 쓰는건지..
      참 보기 그러네요..

      얼마나 훌륭한 노하우를 쓰셨기에 이렇게 당첨을 기대하시나 찾아봤는데. 참..

      노하우 대단하시네요. 밥주고 물주고 약주고.

       

    • ?
      이민지 2015.01.19 16:14
      말이 너무 심하네요.
    • ?
      고나비 2015.01.19 20:50
      새벽부터 길냥이들 구조한다고 글까지 적으셨는데, 자꾸 당첨발표 언제 나냐고 물어보시는 것은
      좀.... 보기가 불편하네요,
      캣맘이시라 이 이벤트에 참여하신 것 같은데,
      정말 길아가들을 생각하신다면 댓글 달 시간에
      구조가 잘 되기를 바래주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 ?
      이민지 2015.01.19 21:31
      네. 잘 알겠습니다.
      구조가 잘 되기를 빌게요.
      근데,말씀을 듣기좋게 하시는게 좋겠네요.
    • ?
      루나레나맘 2015.01.19 21:31
      선물 안주겟단것도 아니고 발표 쫌늦어진다는건데.
      더군다나 콘크리트속에 갇힌 길냥이 구조하느라 그런다는데....
      거기다대고 계속 그러는거 보기 안좋긴하네요.
    • ?
      이민지 2015.01.19 22:34
      네.죄송해요.!
      이제 잘 알겠습니다.
    • ?
      예복이 2015.01.20 23:19
      어멋.. 근데
      당첨 됐을시 메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댓글 쓰면서 메일 보내는 거였나요?
      당첨시 라는 말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서.
      미리 정보 보내면 이상할 거 같아서
      안보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ㅜㅜ
    • ?
      다희맘 2015.01.21 13:43 SECRET

      "비밀글입니다."

    • ?
      하숙생냥 2015.01.22 14:58
      따뜻한 선물 도착했습니다.
      하숙냥 로즈가 맛나게 먹는 모습 보고 출근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비티엔 2015.01.24 00:17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사랑해축복해 2015.01.24 02:44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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