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있어서 훈훈함이 있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강추위에 어딘가에 숨어 하룻밤을 보낼 길냥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 그래도 매일밤 추위를 잘 견디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한낮의 시간이 될 때까지 잘 견디고 다음날 만날 수 있기를 늘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정말 잘 버티라는 말 밖에 해줄 수 없는 작고 초라한 돌보미이지만 우리 냥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아이들아 따뜻한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같이 기다리자~~! 그리고 좋은 사회가 될 때까지 함께 하자!!" 이네요~~
나눔이 있어서 훈훈함이 있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강추위에 어딘가에 숨어 하룻밤을 보낼 길냥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 그래도 매일밤 추위를 잘 견디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한낮의 시간이 될 때까지 잘 견디고 다음날 만날 수 있기를 늘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정말 잘 버티라는 말 밖에 해줄 수 없는 작고 초라한 돌보미이지만 우리 냥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아이들아 따뜻한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같이 기다리자~~! 그리고 좋은 사회가 될 때까지 함께 하자!!"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