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지난 겨울 좋은 사료랑 섞여먹이고 싶어 너무 무리를 해서 봄이되며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씩 줄여가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일이.... 우리 길냥이들도 좋은 음식먹고 조금이라도 마음편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 늘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지칠수 있는 캣맘들이 와서 위로받고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고보협 수고하시는 분들께도 늘 감사드려요. 항상 저희와 저희가 돌보는 길냥이들 위해 고보협 분들도 건강 주의하세요^^ 이 땅의 냥이들이 조금만 더 대접받고 덜 눈치보며 어울려 살수 있기를...홧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