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군데에,, 집을 만들어줬는데,,, 두마리가 거이 살다시피 하고 있어요.ㅋㅋ 2년째 보던 아이 둘이 꼭붙어서 안에 있는데,,,
사람들이 내놓은 작지만 높이는 한 60cm 되는 나무 탁자를 두개 주워와서,,지붕으로 했구요. 바닥은, 스티로폼으로 깔고, 그 나무 탁자를 벽에붙이고, 탁자 위와 옆을 뽁뽁이로 좀 싸주고, 옆면은 스티로폼과 쿠션으로 메워 줬구요... 나무탁자아래에, 만몇천원하는 간편하게 세탁도 가능한,, 담요로 된 집을 넣어줬고, 근처 캣맘이 기증해주신, 두터운 담요를 바닥 스티로폼위에 깔아줬어요. 2번째 탁자아래에는 사료와 물을 놓았는데요. 찾아보니, 모 블로그에서 물이 겨울이라 잘어는데,, 왕뚜껑 3개를 겹쳐서 주면 들 언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왕뚜껑 3개를 겹친다음, 여기서 포인트는 겹친 부분을 글루건으로 메꿔줘야 해요. 그래야 들얼어요. 글루건으로 메꿔준다음, 테이프로 한번더 감아준다음 물을 주면, 확실히 덜 얼어요. 사기 그릇이랑 왕뚜껑 그릇이랑 두군데에 다주고 있는데, 사기 그릇에 주는건, 안까지 꽁꽁 어는데, 왕뚜껑그릇은 겉만 살짝 얼드라고요. 아... 너무 길게 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내놓은 작지만 높이는 한 60cm 되는 나무 탁자를 두개 주워와서,,지붕으로 했구요. 바닥은, 스티로폼으로 깔고, 그 나무 탁자를 벽에붙이고, 탁자 위와 옆을 뽁뽁이로 좀 싸주고, 옆면은 스티로폼과 쿠션으로 메워 줬구요... 나무탁자아래에, 만몇천원하는 간편하게 세탁도 가능한,, 담요로 된 집을 넣어줬고, 근처 캣맘이 기증해주신, 두터운 담요를 바닥 스티로폼위에 깔아줬어요.
2번째 탁자아래에는 사료와 물을 놓았는데요.
찾아보니, 모 블로그에서 물이 겨울이라 잘어는데,, 왕뚜껑 3개를 겹쳐서 주면 들 언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왕뚜껑 3개를 겹친다음, 여기서 포인트는 겹친 부분을 글루건으로 메꿔줘야 해요. 그래야 들얼어요. 글루건으로 메꿔준다음, 테이프로 한번더 감아준다음 물을 주면, 확실히 덜 얼어요. 사기 그릇이랑 왕뚜껑 그릇이랑 두군데에 다주고 있는데, 사기 그릇에 주는건, 안까지 꽁꽁 어는데, 왕뚜껑그릇은 겉만 살짝 얼드라고요. 아... 너무 길게 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