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저의 첫번째 TNR냥이였던 노랑이가 많이 그립네요... 유난히도 추웠던 2013년 1월 18일에 뭐가그리 급해서 중성화를 시키고 날씨가 너무 추워 집에서 보호하다가 결국 방사 기회를 넘기고 안먹다가 죽어간 나의 첫 길냥이, 올해 1월 13일에 어느 주민의 해꽂이로 무참하게 죽어간 삼색이 어미냥, 그 후 몇달 있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엄마 따라 종적을 감추어버린 삼색이의 딸, 모두 그립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모두가 제 탓인 것만 같아서요...
http://blog.naver.com/qhdms120/memo/220210356300
블로그에 홍보하였습니다.
익산 시립도사관에도 희망도서 신청하였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저의 첫번째 TNR냥이였던 노랑이가 많이 그립네요...
유난히도 추웠던 2013년 1월 18일에 뭐가그리 급해서 중성화를 시키고 날씨가 너무 추워 집에서 보호하다가 결국 방사 기회를 넘기고 안먹다가 죽어간 나의 첫 길냥이,
올해 1월 13일에 어느 주민의 해꽂이로 무참하게 죽어간 삼색이 어미냥,
그 후 몇달 있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엄마 따라 종적을 감추어버린 삼색이의 딸,
모두 그립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모두가 제 탓인 것만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