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잃어버린 저희 고양이 찾으러 밤에 다니면서 길고양이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밤에 산근처에 가기도 하고 여성의 몸으로 무슨 닌자가 된 거 같았어요 제가 사는 곳은 인간이 적어서 그렇지만 서울이라면 어떤공간을 가든 사람이 있고 자기영역이라 주장할테니, 인간에게 공격받은거 충분히 예상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고양이의 편에 서주셔서 고마워요.
자기땅이라고 꺼지라고 위협하는 인간들의 눈을 피해 밤에 다녀야 하는 고양이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저도 잃어버린 저희 고양이 찾으러 밤에 다니면서 길고양이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밤에 산근처에 가기도 하고 여성의 몸으로 무슨 닌자가 된 거 같았어요
제가 사는 곳은 인간이 적어서 그렇지만 서울이라면 어떤공간을 가든 사람이 있고 자기영역이라 주장할테니, 인간에게 공격받은거 충분히 예상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고양이의 편에 서주셔서 고마워요.
자기땅이라고 꺼지라고 위협하는 인간들의 눈을 피해 밤에 다녀야 하는 고양이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