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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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nyu 2013.12.03 02:11
      자금 다시 해서는 안되는 일이 압구정동에서 일어 나려고 하네요. 모두다 관심가져주시고 널리 널리 퍼쳐주세요. 위급합니다.
    • ?
      굳에너지 2013.12.03 18:39
      강남구청 담당자가 제일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구청 담당자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줬다면
      이 지경까지 안왔을텐데
      일처리를 저런 식으로 하니
      일부 주민은 더 기고만장해져서 저러는걸테죠
      동물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일해야할 공무원이
      개인적인 평소 생각을 가지고
      일부 주민에 동조해서 그런 발언이나 하고.
      그 담당자는 보호동물 개념을 무슨 천연기념물 보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건지.

      저도 한번은 112에 신고해서 경찰 두분이 오신 적이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저한테 고양이 밥주지말라고
      고양이 사는데 가서 밥주라고 왜 여기서 주냐고 따지듯이 언성을 높이니까
      옆에서 경찰분이 고양이가 어디서 사는줄 알고 가서 주냐고 한마디 거들고.
      또 건물지하에 똥을 싼다고 쫓아내야 한다고 하니
      또다른 경찰분이 고양이는 풀밭 같은데서 똥싸는 동물인데 이상하단 식으로
      제편을 들어주니
      막말하던 아주머니도 목소리 톤이 점점 양호해지더니
      어느 순간 돌아보니 집에 들어가고 안보이데요 ;;

      초기에 강남구청 담당자가 동물보호쪽으로 방향을 잡고
      중재하고 주민 설득을 했다면
      그 주민들도 지금처럼 저런 식으로 막 나오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런 브레이크 거는 역할을 해야할 구청 담당자가
      오히려 일부 못된 주민편에서 저런 발언이나 하고 있으니
      문제가 절대 해결될리가 없죠
      구청 담당자부터 조지세요
      협회에서 상급기관에 항의서한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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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xy 2013.12.04 10:53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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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아 2013.12.04 22:10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라면 그래도 좀 의식이 있는 동네인줄 알았더니 완전 저질 미개인들이 많이 사나봅니다. 저는 만리동 손기정공원 근처에서 밥주는 캣맘인데 공원 경로당의 노친네 몇명과 몇번을 싸웠습니다. 캣맘들이 무슨 죄인인냥 고개숙이는것이 습관인것 같은데 그럴수록 못된 인간들이 더 기고만장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절대 고개숙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보다 더 크게 목소리를 냄니다.
    • ?
      쁘맘 2013.12.06 16:35
      와 정말멋있으세요 ㅠ 저는 동네에 냥이밥주러나갈때 사람있나없나 경비아저씨 눈치보고 두고오는데...
      앞으로 당당해져야겟어요 ㅠ
    • ?
      holly 2013.12.05 14:54
      고생하십니다. 퍼가도 되겠죠? 퍼서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문제시 말씀해주시면 자삭하겠습니다.
    • ?
      눈부신날 2013.12.06 12:35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아톰네 2013.12.06 14:40
      감사합니다. 대단한일 하셨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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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양 2013.12.06 16:27
      이런 무식한 일이 벌어지는게 너무 어처구니 없네요...강남구청에 계속 민원을 넣어 처리 결과에 대해 주시할겁니다...진짜...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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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살한캔디 2013.12.07 14:59
      고보협이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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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양 2013.12.09 11:37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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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혜 2013.12.09 12:57
      정말 슬프니다.캣맘으로써 도와는주지못할망정 방해나하지말라고하싶습니다.
      다른 동네지만 관리사무소 연락처 구해서 민원을 넣었답니다.
      관리사무소는 각성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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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이집사 2013.12.09 16:31
      지금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고양이들은 아직도 갇혀있나요? 부디 잘 해결이 되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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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루비네 2013.12.10 10:14
      어제 뉴스 보니 문을 닫고,출입 할수 있게 비닐 문을 만든다고 하는걸 본거 같은데...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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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nyu 2013.12.12 01:05
      12월11일 압구정 현대아파트 동대표 또다시 지하실 문 완전 폐쇄. 예들 다 죽게생겼네.

      살려주세요. 동대표 아저씨.
    • ?
      flowernyu 2013.12.12 01:09

      고보협에서 이들 보고 ㄱ








      고보협 빨리 도와주세요.










































    • ?
      순둥이 2013.12.12 20:37

      우선 거기 캣맘들이 용기를 내어 지하실 유리창을 뜯고 들어가서 고양이들을 데리고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요? 힘들겠지만 캣맘들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세요 저의 단지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제가 사는 단지는 10개동이 있는 큰단지인데 캣맘은 저 혼자이구요 새벽 2시에 경비가 졸때 제가 지하실 유리창( 유리창을 부술때는 고양이들이 쉽게 타고 올라올수 잇는 줄이 연결되어있는 곳이라야 합니다) 을 부수고 고양이들을 나오라고 부르고 먹이 냄새로 유인하면  고양이들이 거의다 나옵니다 못나온 새끼들은 제가 직접 덫에 줄을 매달아 갖고  들어가 데리고 나왓어요 이럴때는 캣밈들이 빨리 고양이들을 적극적으로 구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수십마리를 감금해서 죽인 동대표 부터 동물학대죄로 엄중히 처벌받도록 했어야 이런일이 또 생기지 않았을텐데요 이번 기회에 동물보호법으로 엄중히 처벌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단지도 이런일이 많이 생겨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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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선 2013.12.13 11:28
      강남구청에 글 올렸고요, 아고라 서명도 했는데 더 할일이 있음 알려주세요.
      사람들이 동물학대라는 인식이 없으니 길고양이를 저렇게 대하는겁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에게 이 일이 얼마나 큰일인지를 알게끔해줘야합니다.
    • ?
      얼룩이집사 2013.12.13 12:40
      한국일보에도 기사가 났네요.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13033905545&RIGHT_REPLY=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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