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


  •      1.jpg


                  " 진이야 콩이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2015년 진이 콩이 사건]


    절대로 너희를 고통스럽게 한 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을꺼야.

    끝까지 너희를 위해 싸울꺼야....



    입양 신청한 고양이를 잔인하게 통째로 삶아  잡아 먹은 사건!

    이중 한 마리인 진이는 학대로 인한 다리 사고로 고보협에서 치료지원을 받아 철심을 박는 수술을 한 고양이였습니다.

     

    진이를 잡아 먹은 당사자는

    " 통으로 삶아 고기처럼 먹었다. 살에 끼어 있는 철심이 나왔다"  며 태연한 말로  일말의 반성의 기색도 없는 태도를 보입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반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이 가해자들을 처벌 하기 위해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얼마나 긴 투쟁이 될 지 모를 이 싸움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입니다.


     

    [입양한 고양이를 사료도 없이 자신이 7년간 키워왔던 고양이와 함께 친정 부모에게 보낸 후,

    잔인하게 잡아먹은 엽기적이고 비윤리적인 사건]을 고발하는

    협회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그간 진행하였던 동물 학대, 입양 사고 사건들중 가장 소름끼치고 잔인한 사건입니다.

    3월 23일  피해자이신 뚱이맘님과 빈양님께서 협회 사무실로 방문하여 그간 있었던 내용을 전달 받으며

    도저히 일반적인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는  소름끼치는  가해자의 실체에,

    사건 정리와 고발 접근 방향에 대해 몇 날 며칠을 고민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동물학대자와는 다르게 이상 행동과 거짓말에 되려 당당함을 보이는

    가해자와 그 부모의 태도에 피해자들은 현재  큰 상처와 정신적 고통이 이루 말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며칠간

    협회 고문/자문 변호사팀들과 계속되는 회의를 하며 이 사건이 단순 동물학대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비윤리적인 행위로 인한 입양 사고에 대해 피해자들이 보호 받을수 있는

    사례로 만들고자 합니다.


    항간에

    입양계약서는 법적효력이 없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민 형사상 고소고발에 있어  사건을 끌고 갈수 있는 매우 중요한 증거 자료입니다.

    또한 본 협회에서 발생되는  입양 사고에 있어서

    고보협 계약서를 사용할 경우 협회측이 피해자의 보호인으로

    민사 소송이나 계약내역 불이행 조건을 강력히 주장할수 있습니다.


    다행히 뚱이맘님께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양계약서를 통해 입양을 보내셨고

    협회 변호팀 또한 이 계약서가 이번 사건의 가장 결정적인 효력을 보일수 있을꺼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민사나  형사, 우리 협회가 할 수 있는것은 다 해 볼 생각입니다.

    가해자 이**씨는 본인의 거짓말과 모르쇠,태연함
    더 나아가 명예훼손 운운하는 적반하장  태도가 얼마나
    큰 책임을 지게 될 행동들이었는지 앞으로 알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잔인하게 죽이고 잘 먹었다 말한 그 부모도  법적 처벌을 면치 못하게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jpg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언제 끝이 날 지 모를 지치고 긴 싸움이 될거라 예상하지만

    결코 섣부르게 마무리 하진 않을것입니다.


     

    "또 솜방망이 처벌 아니야?"  "입양 계약서나 녹음따위가 효력이 있겠어? "

    걱정어린 염려와 우려를  우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협회가 고소,고발 진행한 '풍산개 길고양이 죽임 사건'도 모두들 별 기대하지 않는다 했었고, 그동안은  동물간의 싸움으로 일단락 짓고 그에 대한 보호자 처벌이 없었지만

    훈련으로 조종되는 개 또한

     '동물학대의 도구' 란 부분을 인정 받아 견주에게 동물학대 처벌을 이끌어 내는 큰 성과가 있습니다.


    법이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얼마만큼 해석을 다각도로 하느냐에 따라 판결 또한 크게 갈립니다.


    이번사건 또한 우리 한국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담당 수사기관, 집행기관등에서 제대로 된 해석을 받을 수 있게 

    여러자료를  제출하는 등  끝까지 함께하고 힘 낼 것 입니다.


    그래서 많은 캣맘분들과 애묘인들이 입양 보내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법적 테두리 안에서

    보호 받고 살수 있도록 하는데  큰 사례를 민들 수 있는 판례를 만들고자 노력 할 것입니다.


    부디 염려와 안될꺼라는  걱정보다는

    작은 생명이라하여 업신여기지 않고, 중시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고양이들을 입양보내시고 자책감에 힘들어 하고 계신

    뚱이맘님과 빈양님을 위해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긴 싸움이 되겠지만 마지막까지 이 사건을 지켜 봐주시고 참여해주세요.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되더라도 끝까지 싸워 보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진이 콩이 그리고 이세상에 모든 고양이를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앞으로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아고라 서명과 탄원서 진행을 시작합니다.

    최대한 이 사건을 알리고 참여 할수 있도록 SNS , 블로그, 방송사 게시판 제보 하기 등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3.jpg



    그리고.. 너희를 잊지 않을께.

    미안하다.. 진이야.. 콩이야..




    4.jpg



    길에서 다친 길고양이  진이를 구조, 치료 그리고 회복 하는 동안 정성껏 돌보왔던

    그 사랑과 정성을 빼앗은 가해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진이가 수술 받았던  치료비,

    두 엄마들의 정신적 피해 등 모두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가장 충격과 큰 슬픔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큰 용기 내어주신

    뚱이맘님과 빈양님께도 진심의 위로의 말씀과 감사드립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억울한 죽음 당한 진이와 콩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아고라 참여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5451





                                                     고보협로고.jpg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 ?
      페트라 2015.03.27 15:46
      마음이 아프다못해 쓰라립니다
      어쩜 이런일이 아직도 ㅠㅠ
      저 애들이 무슨죄로...
      천벌받을 인간쓰레기들...죄값 치러도록 아고라 서명 부탁합니다
      미안하다...아가들아...부디...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ㅠㅠ
    • ?
      깜귀 2015.03.27 15:47
      지지합니다 강한처벌만이 방법입니다!
      두엄마의 세심한 노력과 고보협회비로 살려낸 이 아이를 누구맘대로 잡아처먹는단 말입니까?
      꼭 진이콩이 복수해주세요!!!
      나랏님들! 생명이 존중되는 법 강화 해주세요!
    • ?
      고롱냥 2015.03.27 17:38
      세상에 뭐 저런 미친것들이 다 있답니까. 놀란마음 부여잡고 링크타고 아고라에 서명부터 하고 왔습니다. 울분이 터지네요. 쳐먹을것도 더럽게 없나봅니다. 아파서 수술까지 받은 아이를....천벌받을겁니다.
    • ?
      밤범이 엄마 2015.03.27 18:12
      네이트 판에서 보고는 얼마나 치가 떨리던지. 어디 서명 움직임이 없나싶던 찰나입니다.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 ?
      뭉치네 2015.03.27 18:35
      지난번 처럼 회원에게 탄원서를 받어주세요.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
      쳐죽일 인간 말종들 ㅠㅠㅠ
    • ?
      감자칩[운영위원] 2015.03.27 18:39
      네 월요일부터 탄원서 받기 시작합니다. 공지로 업데이트 되면 많은 참여와 알림 부탁드립니다.
    • ?
      앵그리햄 2015.03.27 18:38
      ....???? 아니 저런..와...아진짜.....말도 안되네요......같은 인간인게 부끄러울 지경입니다...진짜 미친게 아니고서야......같은 나라에 어쩌면 이웃에 저런 인간이 있다는게 무섭고 소름끼치네요.......꼭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아...저렇게 이쁜아이들을....하.....
    • ?
      carmen 2015.03.27 19:01
      미안하다 사람이..
    • ?
      소풍나온 냥 2015.03.27 20:30
      강한 처벌이 꼭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ㅠㅠ
    • ?
      마마 2015.03.27 21:13
      천벌을 받을것들
      두아이의 고통보다 는 말할수 없이 적겠지만 너희들 꼭 벌받아라
      내가 빌고 또 빌마
      아가들아 정말 미안하구나
      무엇으로 그미안하고 아픈 맘을 전할까
    • ?
      꽁이 2015.03.28 09:54
      와 미쳤다.. 사람이 진짜 이렇게 잔인할수가 있나... 기껏 사람한테 상처받은 아이 살려놨더니 더 큰 상처를 주고 보내버리네 ㅠ
    • ?
      마루언니 2015.03.28 21:02
      처죽일 것들, 실제로 만나서 쥐어뜯어놓고 싶어요.
      여긴 대구고요. 지인분들이랑 여러분들께 서면 서명 받아서 드리고 싶어요.
      제가 학원 하는데 학생들더러 학교에서도 받아오라할게요.
      제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아님 제가 만들까요?
    • ?
      Lucy-Bell 2015.03.29 03:10
      하...세상엔 왜이리 미친자들이 많은걸까요....
    • ?
      서명합니다 2015.03.29 04:06
      항상 이런글을 보면 서명 하는 것도 잊을 정도로 너무 아픈마음에 그냥 넘기고 맙니다. 하지만 저의 작은 행동도 도움이 된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마다하지않겠습니다. 용서되지 않을 죗값을 반드시 치르세요
    • ?
      jessy 2015.03.29 10:54
      와!!
      어처구니없네요...

      공개를 원해요 간접이든 직접이든..

      갈아마셔도 모자른 동족이네요
    • ?
      엘프 2015.03.29 16:42
      제가 어느 교육장소에서 만난 여자도 친정엄마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친정엄마가 길고양이를 잡아서 껍질을 벗겨 탕을 해먹어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는 고양이가 그리 쉽게 잡히냐고...말하고 있었어요..
      그여자가 전화 끊기를 기다렸다가 길고양이 함부로 잡다가는
      경찰서에 잡혀간다고
      아직도 그런 고양이약 미신을 믿고 있냐고...
      약값 내가 줄테니 제발 약을 사드시라고 말했네요ㅜㅜ
      우리 주변에는 개소주처럼
      고양이도 약이랍시고 아무렇지도 않게 잡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ㅜㅜ
      끔찍한 일입니다..
    • ?
      바람고개 2015.03.30 12:52
      지지합니다.
    • ?
      똥팔이 2015.03.30 16:16
      인간의 추악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정말 똑같이 삶아서 먹어도 시원치 않네요.
    • ?
      수여니 2015.03.31 15:07
      처벌해주세요ㅜㅠ 진짜 상처받은아이들을 더큰상처만들어서 하늘로 보내다니요 사람인가요?
    • ?
      kang 2015.04.01 01:30

      인간을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해요
      서울쪽은 계속 확인하거나 하면 폐끼칠까봐 잘 안하는데
      분양보낼때
      일단 그 사람과 만나 이야기 해보고 그 사람집도 가보고
      그리고 판단하고
      그후에 분양보내고도 원할때마다 사진 동영상등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삶겨진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인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이길수는 있는 싸움입니다.

      앞으로 동물학대한 인간은 계속 그 집안은 대를 이어 동물을 키울수 없도록 법으로 제정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학대자들의 얼굴과 같이 사는 인간들이 공개될수 있도록 법으로 제정되야 합니다.

      몇가지 안건을 강력하게 법안추진을 시켜주십시요.

      고양이를 위한 법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간들이 만듭니다.

    • ?
      오안녕 2015.04.01 02:08
      처벌 받아야만 합니다.. 정말 사람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 ?
      love오늘도무사히 2015.04.02 02:11
      입이 있어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기르던 아가도 이와같은 일이 있었기에 ...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때 어이없었던 그 마음 이 생각나 지금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죽임을 당해야만 했던 아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ㅠㅠ.
      부디 좋은 곳에 가길...
    • ?
      레나앨리스 2015.04.02 09:08
      정말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든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잔인한 인간들..
    • ?
      하룬 2015.04.02 09:30
      탄원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수신 부분에 00지방검찰청 000이라고 되어있는데 수정하지않고 제출하여도 괜찮나요?? 아니면 어떤식으로 수정해야하나요??
    • ?
      달고양이. 2015.04.02 18:50
      네. 그 부분은 그대로 두시고 '탄원인'부터 서명까지 꼭 빠짐없이 작성 부탁드립니다.
    • ?
      사랑이맘 2015.04.02 17:17

      미친 쓰레기보다더더러운종자들 저런것들 진짜 쳐죽이고싶다!!!!
      저렇게 이쁘고..가여운애들을.. 더큰사랑으로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눈물나고가슴이따갑다..ㅠㅠ

    • ?
      ㅇㅇ 2015.04.02 17:26
      꼭 처벌해주세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
      노바홍자맘 2015.04.02 17:54
      서명이 아직 조금 모자라네요...이리저리 펌했지만 마음이 너무 급하네요...목표달성이라는 글 빨리 보고싶습니다..
      얘들아...정말 미안해... 진이콩이 사건이 이슈화 되었지만 이런일이 얼마나 지금도 많이 일어날까하는 생각하면 정말 사람인게 싫어집니다...
    • ?
      꾸미면미남 2015.04.02 20:55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홈페이지 잘 방문 안 하는지라........ 발송해주신 메일보고 깜짝~~~ 놀라서 탄원서 작성 전 자세한 사항 알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ㅠ.,ㅜ
    • ?
      다묘맘 2015.04.02 21:25
      용서가 안되네요 메일을 받아본 순간부터 분노가 치밀어오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절대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 이라고 악담을 퍼붓습니다. 글도 제대로 못읽었어요 다 읽으면 일 다 미루고..용인으로 당장 튀어 갈 것 같아서요 ..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 조금만 까져도 속상한데 .. 저런..
    • ?
      도파민 2015.04.03 04:36
      배움과 깨달음이 부족한 탓 일까요...먹을 것과 아닌 것도 구분 못하는 그 사람들에게 멸시어린 동정이 드네요.
    • ?
      흑설 2015.04.03 10:1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벨라 2015.04.03 11:08
      정말.. 말이 다 안나오네요.. 에휴...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려두 되나요?
      탄원서양식까지요..
    • ?
      자몽냥 2015.04.03 17:00
      메일로 탄원서도 보내고 아고라서명도 했습니다 부디 도움이되길 바라요
    • ?
      달비 2015.04.03 17:49
      하... 너무나 슬픈 일이군요..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짓을..
    • ?
      콩당이 2015.04.04 02:43
      지인분이 알려 주셨는데 아고라 서명이 꽉찼다고 하네요. 연장해 주실수는 없을까요?
      서명원하는분이 많으신듯 합니다.
    • ?
      고양마마 2015.04.06 09:21
      서명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엄중히 처벌 받길 정말 원해요
    • ?
      새우별왕자님 2015.04.06 16:52
      제 3자 입장에서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힘드시겠지만 꼭 최선의 결과를 만드셔서 이 땅 위에 사람이 아닌 생명들에게 조금이나마 그들의 권리를 되찾아 주시고 생명을 대하는 기본적인 윤리와 다른 이의 정성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그 일가붙이가 엄벌을 받도록 해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이와 콩이의 명복을 빕니다.
    • ?
      맹랑 2015.04.12 01:11
      이건 몬도가네보다 더하네요. 시골노인네들 무지하고 야만스러울 수 있다 쳐도, 그 딸 끔찍...제가 낳은 자식 삶아 처먹는 인간을 보는 듯 끔찍.....7년이나 길렀으면 자식 같을 텐데... 저 이쁜 치즈냥도 저 눈망울 가까이서 대했을 텐데... 사연 빤히 알면서.... 마귀 같은 심성이 아니고서야 ...어찌 데려다..끔찍 섬뜩 구역질이 나요...뭐라 말이 안 나와요...지옥이네요...
    • ?
      내사랑뻔수니 2015.04.14 12:25
      저런 인간쓰레기들은 똑같이 해줘야해
    • ?
      엘리시아 2015.04.27 01:18
      서명했습니다.가해자들이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
      앙팡 2015.05.04 23:04
      어쩜 이런것들이 인간일까요?그래놓고 딴데서 또 우기묘 분양받는다고 신청해놨다던데ㅠㅠ 삶아죽일것들입니다 진아 콩아 거기선 편하게쉬어라 몬든이들이 대신 슬퍼하고 언한은 풀어줄거야
    • ?
      헨리야놀자 2015.05.18 18:05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죠? ㅜㅜ... 인간의 탈을쓰고 이렇게 극악무도할수있나요... 진이와 콩이를 생각하니 눈물만 납니다.. 반드시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 ?
      이기적인냥이 2020.10.07 02:06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있을수 없는 일인데...사람 아닌거 아닌가 사람이 어찌 그러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TNR이 시급한 비수도권, 도서산간지역 길고양이들을 위한 '2024 숲냥이TNR캠페인'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14 310
    공지 길아이들의 상처에 새살이 돋기를 바라며 ‘2024새살솔솔캠페인’을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10 46
    공지 구내염으로 빛을 잃어가는 길아이들이 빛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2024 광복냥이 캠페인'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07 159
    공지 응급한 상황에서 구조된 길고양이가 제2의 묘생을 살길 바라며 '2024 응급냥이 캠페인'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1.18 257
    공지 2023년 리본냥이 중성화 지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지원대상 확대) file 운영지원2 2022.02.14 3993
    공지 아이디 비밀번호 찾는방법 file 운영지원 2016.01.19 8880
    공지 고보협 게시판 이용과 회원활동 규칙 41 고보협 2012.04.27 33649
    공지 회원님들. 네이버 해피빈 기부해주세요~ 44 고보협. 2010.12.13 32337
    371 의견을 받습니다 - 환경부의 새로운 들고양이 관리방안에 대해 138 운영_지원 2019.07.31 4130
    370 고보협 온정칼럼 #6 - 길고양이와 사는 법 "동물쇼와 동물복지쇼" - 의견을 받습니다 9 운영_지원 2019.07.29 1380
    369 초보 캣맘 캣대디 워크숍 [맞춤클래스 ; 길고양이 TNR을 위한 첫 걸음] 에 참가해주세요~ 5 file 운영지원2 2019.07.30 658
    368 고보협 온정칼럼 #5 - 길고양이와 사는 법 "고양이쇼와 동물복지기준" 1 운영_지원 2019.06.20 1570
    367 [서울시에 고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동물학대 고양이쇼를 즉각 중단하라! 71 file 운영지원2 2019.06.21 5277
    366 [마감] 집으로 아이들 입양홍보하고 케이캣페어 초대권 받자!! 99 file 운영지원2 2019.06.05 807
    365 고보협 온정칼럼 #4 - 길고양이와 사는 법 1 운영_지원 2019.05.24 1793
    364 고보협 온정칼럼 #3 - 길고양이와 사는 법 정책팀 2019.04.21 1378
    363 집으로 입양센터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엽서 등 발송> 4 file 운영지원2 2019.04.01 1056
    362 2019 8차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정기총회 1 file 운영지원 2019.03.29 951
    361 2018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공개 2 file 운영지원 2019.03.28 1167
    360 고보협 온정칼럼 #2 - 길고양이와 사는 법 운영_지원 2019.03.18 1982
    359 2019년 꽃냥이 TNR 지원 시작 합니다~! 발정,출산 벗어나고 행복한 묘생을 위해~ file 운영지원2 2019.02.28 3012
    358 [마감]유튜브 고보협 공식채널 구독하고 궁디팡팡 캣페스타 초대권 받자!! 107 file 운영지원2 2019.02.27 936
    357 고보협 온정칼럼 #1 - 길고양이와 사는 법 4 운영_지원 2019.02.19 2288
    356 고보협 쉼터&입양센터 돌봄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file 담당관리자 2019.01.24 1537
    355 19.01 고보협 온라인 정책단 <온정>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5 file 정책팀 2019.01.30 1269
    354 초보 캣맘 캣대디 워크숍 [Beginner Class ; 길고양이를 위한 첫 걸음] 에 참가해주세요~ 18 file 운영지원2 2019.01.29 1081
    353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회원용 하나멤버스카드 후원금 사용내역 8 file 관리담당자 2019.01.16 836
    352 [고보협X카라] 안산 애니멀 호더 노부부에게 구조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file 담당관리자 2019.01.16 82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6 Next
    / 26

         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