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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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2387 추천 수 0 댓글 17

    몇일전 고보협사무실 주변의 돌보는 길냥이 자묘가 죽었습니다.

    오후에 외출을 할때, 왕초고양이와 노는 모습을 보고 나갔는데,

    저녁에 감자칩님 회사에서 퇴근하여 사무실에 와서보니 죽어 있었습니다.

     

    주변에 해꼬지 할 사람도 없었고,

    왕초고양이가 옆에서 뛰어노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다른 성묘 숫컷이 공격을 하지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급하게 사체를 수습하여 병원에 가서 키트검사를 하니

    범백양성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전날 잘 놀던 길고양이 자묘가 갑자기 죽었다는 글도 가끔 올라왔고,

    주변에서 해꼬지 했을까하는 의문을 글이 있어서 당시에도 검사를 해보니 범백이었습니다.

     

    범백으로 돌연사하는 경우에 대하여 협력병원장님과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범백균이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과 함께

    이런 경우는 범백이 진행하면서 균이 뇌로 침투하여 손써볼 틈도 없이 죽는 경우가 발생을 하고있고,

    작년부터 자주 있어왔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와함께, 변종 범백의 경우 범백 말기에 호흡기 질환(허피스 증상과 같은)이 동반되면서

    성묘도 견듸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개의 파보는 예전과 동일한 상태인데, 고양이 범백은 변종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냥이 새끼가 돌연사하는 경우, 사료그릇과 물그릇을 재사용하신다면 반드시 락스희석액으로 소독을 해주시거나

    일회용으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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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abbit-sin 2010.07.24 21:09

      저도 범백이라는 것을 그저 자묘가 걸리면 죽는 무서운병으로만 알고 있지..실질적으로 범백걸린 아가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 학교아깽이들이 몇주사이로.. 많이 죽었는데요. 그저 이게 범백이구나..라고 짐작만 할뿐이지요.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거기갈때 신발에 범백균이 옮아와 저희 반려냥이들에게 범백이 옮지는 않을까..이것도 걱정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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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담당스탭 2010.07.24 22:14

      저도 자세히 모르지만 제가 알고있는것을 알려드릴꼐요... 범백은 개로 하면 파보장염 입니다... 병균이 장을 공격하여 설사와 구토를 하다가 일주일 안에 죽던지 살던지 판가름 나는 전염병 입니다....  우선 노란 구토를 하거나 냄새가 심한 설사를 하면 병원가서 범백키트검사 해달라고 하면 10분이면 검사결과 나오고 키트비는 보통 삼만원정도??? 아직 완전 치료약은 없고 자묘들은 거의가 죽을수있는 전염병이며.. 실내에서 걸렸다면 균이... 6개월까지도 살수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손과 식기도구 ,옷만잘 씻으면 전염되지 않습니다..경험상 공기 감염은 안되는듯 합니다. 고다에서 작년에 매년 접종하는 튼튼한 집안에서 살아가는 5살짜리 성묘도 하루만에 죽었습니다...길냥이들은 똥을 어디에 싸는지도 모르고 똥치우지도 않으니 한번 동네 발병하면 애기들은 전부 당할수도있습니다...면역력 좋은 애들은 별 증상없이 살지만 아니면 단기간 몇일안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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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담당스탭 2010.07.24 22:23

      저는... 매주 현관 락스청소 합니다... 신발 바닥이랑요... 길에서 무심히..보이지 않지만 \범백걸린 아이의 분비물을 밟고 집에 돌아와서... 애들이 신발 근처에서 부비적 대다가 걸릴수 있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현관 타일위에 자주 드러눕기때문입니다... 저희집 둘째가.. 6개월때.. 범백 걸렸다가  구토하자마자 바로 병원간 결과 5일만에 완치되고....다른 아이들에게 전염 안된 일이 있습니다..지금 5살인데...아직까지 큰병없이 살고있습니다만...길냥이아이들은 여름은덥고.. 겨울엔 추워서..컨디션이 떨어지니 .면역력도 떨어져서 ... 여름과 겨울에 범백이 유행하는것같아요..자묘 돌연사들이...모두 범백일지... 진짜 쥐약같은 약일지 검사해보지 않으니 확신할순 없지만.. 항상 길 아이들에게 길생활이란..힘든일이죠...먹을것과 각종병과,, 더위와 추위와..경계심과... 싸우고 항상 긴장하고 살기때문에 생명이 짧은데.. 왜 이 불쌍한 생명들을 어차피.. 몇년안에 죽을 아이들을 그렇게...못괴롭혀서 안달들이 난 사람들을 이해할수없어요.....ㅜㅜ.사람과 자연에게 제일 피해주는것은... 사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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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0.07.29 11:32

      이쁜 주라님 어떻게 이렇게 옳은 말씀만 하시는지.... 그러게 말입니다.  에효~~~ 처음부터 사람만 살았던 것처럼 작은 생명들 멸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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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7.25 00:22

      너무 무서워요...신발에 아님 옷에 묻어오는게 너무 무섭군요....야밤에 신발장 청소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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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7.25 10:05

      범백은 공기감염은 안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경험한 바에 의하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경우에도 감염이 됩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감염경로는 접촉이며, 간접접촉(사료/물 그릇)을 같이 사용하여도 감염이 됩니다.  현재 국내에서 약이 개발되어 테스트되고 있으나, 아직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지역에서 범백이 돌면, 그 지역의 자묘들은 대부분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profile
      아톰네 2010.07.25 12:03

      밥그릇에이상한벌레들이끊임없이나오는거랑도관련이있겠네요..그쵸?...이럴수가...아가를위한답시고그밥그릇에계속 사료를부어주웠는데병균을옮기는꼴이된건가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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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왕초 2010.07.25 16:58

      제가 몇년간 겪은 경험으로는 자묘 2개월령에서 6개월령사이에 발생하는 병으로 설사와 노란액 토사를 하고 열에 사달리며 처음엔 눈꼽이 끼고 차츰 눈을 게슴츠레 감게 됩니다. 이때는 이미 감염이 된상태로 아무것도 먹지 않고 탈수가 심한 상태입니다. 일주일을 잘 견뎌내면 살아날수 있습니다. 추위가 가시고 2월말부터 시작해서 여름과 가을까지 가는것으로 봐서는 기온과 관계가 있는듯 싶습니다. 일조량이 많아지면 바로 주변 소독이 필수입니다. 자묘에게 오는 일종의 바이러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지금 성묘인것입니다. 범백을 다 이겨낸 장한 아이들이라고 봐야지요.성묘는 이미 항체가 형성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아기들 모두 범백이라도 어미는 살아갈 수있습니다. 알고보면 길고양이 개체수가 그리 증가 되지 않는 이유가 이 범백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아가들이 봄에 태어나서 일시에 많아졌다가 가을이 되면  거의 다 없어지고 몇놈만 살아남습니다. 소독으로는 락스 희석액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현관 에 락스 걸레를 두고 신발을 수시로 닦으시면 됩니다. 손도 세정제로 자주 씻으시기 바랍니다.눈꼽낀 아가들 보면  일단 의심하셔야 합니다. 예방접종이 필수인데 아가들을 다 잡을 수도 없으니 걱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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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맘 2021.03.06 20:02
      안녕하세요~
      캣맘입니다
      길냥이12마리 밥을주고있는데 일주일전부터 1마리씩 사라지더니 3일전에는 없어졌던 고양이1마리가 얼굴이 초통화되어서 돌아오고 계속토를 해서 병원데리고가려고 잡으려고했더니 달아나버렸습니다
      그아이는 아픈지 4일차인데 기웃이없고 어제 기운없던 아이1마리는 아까 사람들이 눈에띄지않는곳에서 하늘나라로 가버렸더군요
      나머지1마리도 지금계속 아프니까 신음소리만 내고 구석에서 나오지않습니다
      돌아오지않는 아이들은 길게는 6일 짧게는 3일인데 다 하늘나라로 갔을까요?
      너무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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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7.25 17:09

      너무 걱정되서 현관 락스희석해서 걸래질하고 왔어요.. 근데..우리 막둥이...락스냄새 너무 좋아해... 그냥 바닥에서 뒹구네여.

      이놈... 기생충있나..락스냄새 너무 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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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련 2010.07.25 21:21

      범백은 자묘 특히 새끼 길냥이 사망의 주원인입니다. 사망률이 매우 높아서 면역력이 약한 새끼 고양이들이 특히 위험합니다. 잠복기간이 있어서 갑자기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잘 뛰어논다고 해서 범백에 걸리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범백에 걸리면 백혈구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여러가지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 기간에 다른 병에 걸리면 살아날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범백 걸린 냥이 데리고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범백에 걸리면 설사 또는 혈변이 나오며 체온이 낮아집니다. 탈수증세가 오기 때문에 고양이가 스스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범백에 걸린 고양이가 음식을 거부한다고 해서 먹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억지로라도 먹여주세요... 수분과 영양분을 충분히 보급해주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하므로 위에 회원분들이 알려주신 좋은 청소 방법 참고해서 꼭 길냥이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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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0.07.29 11:38

       범백균은 유리표면에서도 그 균이 육개월간 생존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엄청 쎄고 재수없는 놈이지요. 아이들 밥주고 들어와서는 꼬옥 손 소독하고 집아이들이 외출한 옷에 부비부비 못하게 얼른 갈아입습니다. 신발은 소독제 만들어 놓은것으로 스프레이해서 뿌려주고요 현관문 바깥쪽과 안쪽 낮은 곳에 뿌려서 소독합니다. 워낙 무서운 놈이라 캣맘들이 스스로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길양이들 치료할때 꼬옥 일회용장갑을 씁니다.  아이들과 친해지지 않기위해 쓰다듬을 해주진 않지만 꼭 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접촉을 했을때는 바로 가지고 다니는 소독제로 소독을 합니다.  접촉한 아이가 균이 있는데 다른아이에게 제 손을 통해 옮길까봐요  그나저나 변종이 생겼다니 더욱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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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클로버 2010.07.29 14:39

      범백은 집에서 기르는고양이 에게도 발생할 수 있나요?.. 최근 날이 너무 더워져서.. 우리 량이는 외출을 합니다..

      제가 출근하고 나면..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 집 근처 에서 놀다오곤 하는거 같은데... 식기는 하루에 한번 물그릇도 씻어 주고 있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 걱정이 됩니다.. 예방백신은 없는 거구요??  옮겨올 가능성도 있는거 같은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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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담당스탭 2010.07.29 14:51

      네..집에서 기르는 아이에게도 발생하고요 매년 접종을 하면 그 접종에 포함되있어요... 그런데 강력한 넘들이라...접종한 집냥이도 갑작스러게 죽을수도 있지만...대부분 빨리 병원가면 살아요.. 노란토를 하거나 식욕이 전혀없이 구석에서 식빵만 굽는다면 범백이 아니더라도 아픈거니까..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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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모스 2010.07.29 19:52

      감사합니다.. 예방접종시 선생님 과 상담하고 문의해야 겠네요..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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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냥 2010.08.04 23:13

      저희집 마당냥이 라이가 집밖 외출을 시작하더니....통통하던 모습이 온데 간데 없이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돌아 왔었는데.....아무리 사료를...캔을...맛있는것을 주어도 살이 찌지 않아요ㅠㅠ 벌써 몇달째인데... 구충제도 소용없는걸 보면...범백일까요?  윗분들의 설명을 읽어보면 아닌것도 같고....어떻게 돌봐주어야할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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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2021.11.02 22:02

      우리 고양이가 그랬어요 갑자기 빠른시간에 돌연사했고  허피스랑 같이와서 눈도 부었어요  점점 개구호홉을 하고 열은 40도  침을 상 당히 많이 흘리고   콧물도 같이 왔고  토를 계속했어요  3일만에 죽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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