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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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진_72212021.08.13 14:45

    개정안과 개정이유에 대한 입장을 읽는데 정말 말문이 막히게 만드네요. 가이드라인이 동물친화적으로 되어 있어도 수술 엉망으로 해서 아이들 죽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수술 잘 하면 캣맘과 지자체 간 갈등 생길 일이 뭐가 있을까요. 

    개정안을 아무리 봐도 어디가 동물친화적인지 모르겠습니다.단지 개체를 줄여야 하는 물건 이하로 취급하고 있네요. 2키로의 기준이 선진국이 없으니 2키로 미만으로 수술대상 확대하겠다는 건 사람으로 치면 사춘기도 안 온 유아기 어린이도 수술해서 인구수 조절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개체수 조절은 농림부나 했으면 좋겠네요. 생명에 대한 기본 존중도, 지식도 부족한 인격장애들이 행정하는 곳 같습니다. 

    동물병원 문제는 수요자인 시민이  평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만들고 다음 입찰에 우선 계약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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