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과 개정이유에 대한 입장을 읽는데 정말 말문이 막히게 만드네요. 가이드라인이 동물친화적으로 되어 있어도 수술 엉망으로 해서 아이들 죽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수술 잘 하면 캣맘과 지자체 간 갈등 생길 일이 뭐가 있을까요.
개정안을 아무리 봐도 어디가 동물친화적인지 모르겠습니다.단지 개체를 줄여야 하는 물건 이하로 취급하고 있네요. 2키로의 기준이 선진국이 없으니 2키로 미만으로 수술대상 확대하겠다는 건 사람으로 치면 사춘기도 안 온 유아기 어린이도 수술해서 인구수 조절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개체수 조절은 농림부나 했으면 좋겠네요. 생명에 대한 기본 존중도, 지식도 부족한 인격장애들이 행정하는 곳 같습니다.
동물병원 문제는 수요자인 시민이 평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만들고 다음 입찰에 우선 계약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개정안과 개정이유에 대한 입장을 읽는데 정말 말문이 막히게 만드네요. 가이드라인이 동물친화적으로 되어 있어도 수술 엉망으로 해서 아이들 죽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수술 잘 하면 캣맘과 지자체 간 갈등 생길 일이 뭐가 있을까요.
개정안을 아무리 봐도 어디가 동물친화적인지 모르겠습니다.단지 개체를 줄여야 하는 물건 이하로 취급하고 있네요. 2키로의 기준이 선진국이 없으니 2키로 미만으로 수술대상 확대하겠다는 건 사람으로 치면 사춘기도 안 온 유아기 어린이도 수술해서 인구수 조절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개체수 조절은 농림부나 했으면 좋겠네요. 생명에 대한 기본 존중도, 지식도 부족한 인격장애들이 행정하는 곳 같습니다.
동물병원 문제는 수요자인 시민이 평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만들고 다음 입찰에 우선 계약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