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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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까치2019.12.29 17:10

    고양이들을 20년넘게 지켜봤습니다. 우선 환경부의 "다른동물들을 보호하기위한 고양이 목도리"는 정말 탁상공론이고 일부지역을 일부사례를 일반화 시키는 오류라 생각됩니다.  자연과 인간과 여러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잘 사는 나라를 만드려면 세부적으로 예산을 잘 사용하여 하천복원사업과 국립공원의 오염방지 더불어 세부적으로 고양이와 관련해서는 집고양이의 들고양이화를 막는데 촛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립공원내 고양이가 많아진다면 유기되어지는 비율이높아지는 것이고 사실상 그 원인을 바로 잡는다면 고양이가 유기되지 않을것이며 고양이가 새들을 잡아먹어서 새들이 줄어드는것이 사실이라면(먼저 정확한 근거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그 원인이 해결되면 국립공원의 생태계 또한 보존을 도모할수 있을것이며 그중 일환의 사업으로 다시 집고양이화를 시키는 사업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이렇게 말하는 근거 의 몇가지예는 토끼가 무한으로 많아지는 일부공원 붕어가 급격히 많아지는 일부하천이 있고 살쾡이는 천연기념물인데 약한고양이는 새를 잡아먹어서 새가 줄어든다? 황소개구리는 자연도퇴됨) . 아울러 작은 동물 새들의 경우엔 고양이의 사냥률은 매우떨어지고 사실상 고양이가 국립공원에서 스스로 먹이를 사냥하고 번식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공해와 무분별한 개발로인한  서식지파괴와 로드킬 도심의 유리창에 부딛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가 훨신 많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환경부는 정확한 데이터와 팩트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비판하지만 노력하시고 있다는거 눈에 보입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지지합니다 너무나 많은것들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 이런 시민들의 생각을 모으는 공론화 과정또한 지지합니다 하지만 핵가족 저출산 반려동물의 증가추세에 발맞추어 고양이를 대하는 나아가 반려동물을 대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하나 인지하고있는 의식또한 점점 많은 변화를 하고있고 예전과 같은 정책보다는 보다 팩트에 근거한 과학적인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환경이 파괴되어 물이 오염되어 그 물을먹고 자연사하는 죽어가는 동식물이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파악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식지복원과 생태계 보존을 위한 고양이가 생태교란종이라는 어떠한 실질적조사와 데이터없이 해외 일부 사례를 이론으로 근거로삼아 고양이를 생태교란종으로 누명을 덧씌우는 탁상공론은 뒤로하시고 다시 전수조사 해야할 사항이며.. Tvhr 정책은 너무나 좋은 정책임을 인정합니다!!!우리나라의 경우엔 고양이들이 살아가기에 도심도 개발로 인하여 숨을곳 조차없어지고 지방도 오염이 심해져 사실상 캣맘들의 헌신적 노력이 없이는 개체수가  늘기힘든 구조로 점점 변해간다고 생각됩니다.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에 비하여 길고양이숫자는  심각하게 많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고양이들을 보아온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환경부가 정말 신경써야할 관점은 진정

    길고양이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 부분은 동물학대와 무분별한tnr로 실효성없는 예산낭비와 동물학대로 고통받는 그리고 천덕꾸러기로 취급하는 우리의 이웃의 고양이의 복지문제라 생각됩니다. 고양이는 고대 때부터 우리의 이웃이었으며 많은 해충의 천적이었고 인간에게 여러가지 이로움을 주는 동물로 인식 되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신으로 친구로 대접받았고  동양에서도 영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발전한만큼 인간복지도 중요하지만 자연과 인간의 이웃인 반려동물의 복지수준이 우리가 살아가는  있는 사회의 옳고그름과 정의로움의 판단의 척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는 tnr로 개체수 조절하기힘들고 tnr사업의 병패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측면(무분별한 어린고양이까지 포획후 수술 예산타먹기등 수의사협회의 집단 이기주의로 수술비와 입원비의 터무니없는 비용등 예산낭비 fact)사실 애완으로 기르다 길로 내몰리는 고양이들의 이유는 많은 출산이고 가출후에도 집사가 찾을수 있으나 tnr은 잔인하고 위험하고 반대해서 안하다가 가출해서 돌아와 임신해버리고 넘쳐나는 새끼들 입양보내다 지치도록 ..입양시키다가 일부 길로나가서 길고양이 들고양이로 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애초에 사람과같이 고양이는 정관수술 난관수술로 건강에 해로움없이 수술이 이루어진다면 길고양이  캣맘들도 일반 집사들도 중성화수술을 반대하지 않고 적극 수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행해지고있는 tnr사업은 인간들의 편의만 생각한 수술법이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수의사들이 말하는 질병예방?? 단순히 콜링을 멈추기위해서? 자궁을 들어내고 고환을 들어내는것이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 그 아이들도 사람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사랑을 표현하고 인정도배풀고 인간과 같이 몽정도하며 자제할 줄도 아는 고양이들입니다.  어느 학계에서는 고양이가 침펜치급 아이큐를 지녔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지요...우리나라 수의사님들  좀 집단 이기주의적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진정 당신들 먹여살려주는 동물복지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정말 동물병원 너무비싸고 함부로 대하고 착한 집사들 협박?하듯 과잉진료하는 의사들도 있더군요.. 앞으로는 표준진료 및 동물약판매는 일부 다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의사님들 동물복지를 위해서 주사약 집사가 못쓰게 하셨나요? 당신들 주머니와 권위를 위한것이 아니구요? 재발 더불어 잘삽시다 모든분야 정의롭고 집단이기주의적 생각은 좀 버립시다...한마리만 키우는 집사는 이해를 합니다만 사회적으로 암수두마리씩 키우는 문화를 장려한다면 여러가지 의외의 실효성들이 나올것이며 세계가 부러워 하는 자연과 애완동물들과 더불어 잘사는 나라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Tvhr의 전국적확대(tnr원칙적 금지- 예외 한마리만 기르는 가정의 고양이)로 긍정적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길로 내몰릴 고양이들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며 애초에 tnr과 같은 동물학대논쟁의 사회적 갈등또한 해소할수 있으며 유기 된 고양이의 입양문제또한 암수커플로 입양시 안락사비율을 현저히 줄일수 있을것이라 기대되는 부분이며 커플로 입양시 차후 가출의 비중또한 현저히 줄어들것이라 기대됩니다 집안에 커플로 입양을 유도하여 더불어살아가는 사회적분위기를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전부타 왜 이런정책이 없나 생각해 왔습니다 고양이의 작고 빠른몸으로 가출을 하는 이유도 번식본능이고 그로인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면  Tvhr 전국적으로 확대 입법화 도심 길고양이들도 이번기회에 정책적으로 모든 동물병원의 중성화 수술은 tvhr을원칙으로 의무화 (예외조항은 유)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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