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중지하고 고양이 11마리 상황을 공개하라.

5월초에 나올때는 계약기간때문에 중지할수 없다고 하다가

고보협에서 대대적으로 민원을 넣기시작하니까 이제서야 움직이는 척하고

어떤민원자에게는 중지했다는 답변
아떤민원자에게는 시간달라는 답변을 내놓고있다.

박원순시장 지켜보고있다.

본인이 여러사람앞에서 발표한 스스로 만든 기준을 발표한건 쇼인가!
스스로 만든 지침을 지켜라!
지금와서 공원장과 시설관리공단으로 민원분배하고 쏙 빠져나가는것이 업그레이된 민원처리방식이라고 착각하지말라.

지켜보고 있다.

스스로 지켜라 서울시의 「관람․체험․공연 동물 복지 기준」(2016.10. 5,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