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이야기"
"꼬마이야기 "
사람에게 학대를 받아 장애가 생겼지만 사람에게 경계보다
오히려 따뜻한 애교를 부려주는 장금이와 꼬마입니다.
큰 수술비용으로 포기를 할뻔 했던 이 소중한 생명들에게 행복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올 겨울 장금이와 꼬마가 따뜻함을 느낄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금이와 꼬마를 위해 많은 곳에
고보협 특별 모금 캠페인 "냥복하기" 본글을 많이 홍보해주세요.
안내된 계좌 또는 협회 홈페이지 일시 후원을 클릭하시면
장금이 또는 꼬마에게 직접적인 후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세상 길고양이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첨부 '40' |
|
|---|
에고 애들 학대한 인간들 벌받아라! 후원 참여 하였어요
이 세상 어딘가에 몰상식한 인간들로 인해 이렇게,,,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일도
참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여운 장금이와 꼬마, 두아이 모두에게 정기후원 각 만원씩 신청하였습니다.
가슴아프지만,,
꾸준히 치료받고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두아이 모두 될수있는 한 좀 편안한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이 어쩌면 저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요... 장금이와 꼬마가 건강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그냥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보게 된 병든 고양이를 보고 차마 지나칠수 없어 이곳에 가입헤 심하게 병든 아이를 구보하려교 합니다 장금이 꼬마의 건강이 회복될수있도록 화이팅
소소하지만 냥복하기에 힘을 보탭니다.
장금이랑 꼬마의 건강 회복에 조그맣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옹!
세상의 모든 야옹이들과 고보협의 밝은 앞날을 기대할께요
적은 금액이지만 장금이 꼬마 둘 다 후원하고 왔어요. 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아이들 다리에 다시 힘이 생겨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쁜 천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입금하고 왔습니다.... 내가 다 미안해...ㅜㅜ
우리 아가들 힘내서 치료 잘받자 아프지말고 꼭 털고 일어나자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글올립나다여기저글을올려도아무런연락도없고1월12일제일추운날집집나온고양이로보이는아기가울고있길래나가보니저를막따라오더라구요전주인을찾아주려고인터넷몇몇사이트에올려도연락없길래임시보호하고있었어요애교많고활발하던아이가하루만에잠만자고축늘어져있길래오늘중화산동에있는동물병원에데리고갔더니범백?이라네요ㅠㅠ입원해야한다고하는데병원비가200정도인데할인해서140정도해준다하더라구요;치료안하고그냥돌아설수없어치료해달라고하고왔는데...병원비가부담되더라구요염치불가하고모금을하면어떨까해서글올립니다 제가할수있는일은다해보고싶네요신랑몰래검사비호루입원비50은결제한상태인데나머지는어떻게해야할지치료비를못내면내일당장퇴원시키라던데...제발도와주세요여기후원신청가입도했는데치료비지원글을어디에써야할지몰라급해서여기다올려요 너무죄송합니다
고양이가입원한곳은전북전주시중화산동 메이동물병원에 누룽지로입원해있어요혹시몰라제전화번호남겨요 010 6354 칠일일구 
꼬마와 장금이 후기와 아이들 후원 치료 상세 내역을 올릴 예정입니다. 꼬마와 장금이에게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7년 대한민국 동물보호대상]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농림축산식...
장금이와 꼬마 사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구조되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추운 겨울 두 친구가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