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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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심이2019.03.19 00:1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동작구 흑석동 청호아파트 거주자입니다. 이곳에세 관리실소장님이 바뀌면서 말도안되는 경고문을붙이셧습니다. 전염병의매개체이며 화재의 원인인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말아라. 그후 민원을넣었더니 전염병만빼고 추가경고문이붙었습니다. 공공질서를 위반하는.또 고양이밥으로 무단점유하고있는 법을 적은 추가게시물...오래전부터 밥을주시는 할머님께서는 무서워서 밥그릇을 치우니 사랑하고 고맙다는등...사실 근처에 밥그릇이 있었으나 그당시못본것이었고 몇일뒤 발각된밥그릇을보시고 사랑한다는게시물은 떼어졋습니다. 그후 제가 관리소장님과 통화를하여 밥그릇도 옮겻으니 게시물을 떼어주시면안되냐고 하엿으나 추가게시물이다음날 붙었습니다.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로 고양이가 많아졋으며 화재의원인인 고양이에게 밥을주지마라는추가게시물...

     

    이미.sh센터(임대아파트라 관리실을 관리하는곳).구청.신문고등에 민원을 저말고도 다른 많은 분들께서넣은상태이나 개인적으로 잘협의하라는 답장만받은상태입니다.

     

    관리실에서는이런거짓을합니다.

    재개발로 고양이가많아졋다(거짓. 근처에고양이쉼터에서 잡아가서 오히려 줄었다.동작구에서중성화지정병원과통화드렷을때도 원래청호아파트는 고양이가 많은편이아니었다확인)

    고양이가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뜯어 더럽힌다(거짓.이곳은 음식물쓰레기를 기계에넣고 그램을달아 배출한방식).

    사람들이 창문밖으로 던진 음식물을 뜯는다.(확인불가. 이곳은 산에사는동물.쥐등도 많음).

    기계실이나 전기실에들어간다.(확인불가.기계실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시멘트등으로 되어있어 확인안됨. 소장님 이야기로는 문열고 사람이 드나들때 같이들어간다는 이야기. 구멍을 파서 들어간다는데 돌멩이를 뚫을수있는지 확인안됨.)

    화단에 밥을 주어서 화단에 길이났다.(집앞화단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는상태인데 이것을 또문제삼음.

     

    이러한이유로 그리고 이곳에서 발생하지않은다른곳 고양이 사건들은 집중 조사하시는듯 하십니다.

     

    3월20일 시청직원분.sh주택공사.동물자유연대 분들께서 이곳현장에 모두 모이실 예정입니다. 고양이협회에서도 관심가져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계신 소장님은 2.3년마다 교체되시는데 다른지역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일이 꼭 도움요정드릭니다. 참고로 이곳아파트는 위로는 산이고 아래는 재개발 지역이라 고냥이들이 이곳에서 밥을 먹지않으면생명이 위험합니다. 010 5497 9745 꼭연락주세요. 더 자세한내용이있고 지금까지 많은 노럭을 햇다는 것을 더 보여드릴수 있습니다.20190305_2119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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