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는...왠만하면 포획해서 수술or중성화 후에 관리하는 것이 엄청나게 부담이 되는 일이라지요.
관리 자체도 힘들지만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이...심각하게 생각해보고 포획을 할지말지 생각을 해야하는데 고등학생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무작정 잡고 후처치를 곤란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는 듯 보입니다. 대부분 성인인 캣맘or캣대디 분들 께서도 다친아이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지만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덧 대여 신청이 미성년자가 반이나 되면 문제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관리 자체도 힘들지만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이...심각하게 생각해보고 포획을 할지말지 생각을 해야하는데 고등학생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무작정 잡고 후처치를 곤란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는 듯 보입니다. 대부분 성인인 캣맘or캣대디 분들 께서도 다친아이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지만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덧 대여 신청이 미성년자가 반이나 되면 문제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예외가 발생 할 수 있겠지요.
현제로선 여기까지 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할 말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