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따르면 지금 입양 보내세요..... 성격이 순한 아이는 길에서 생활하는것보다는... 집에서 새활하는게 더 좋으니까요.....
저두 그러구 싶은데.....항상 거리를 두고 눈치를 보면서 따라다녀요...조금 더 지켜보면 괜찬아 지겠죠...??
먹으면서 목이 메는 점박이....." 아~~~ 돌아오길 잘했어~~ㅠㅠ " 뭐 이런건가요???ㅋㅋㅋ
은근 카리스마누나 모모타로님~
다음의 예전 집에서 박달팽이님 글 검색해 보셔요.. 비에도 끄덕 없는 밥 그룻 만드신거 있답니다..
그래요? 좋은 정보네요..얼릉 가봐야지..
100 프로 동감해요 저두 한마리래도 안 오면 먼일이 있는거가 걱정되서 그날은 잠을 잘 이루수가 없더라구요 꼭 돌아올것예요 ..
부러우면 지는거 ㅋㅋ 이제 끝난듯 싶네요.. 아마도 곧 별이가 누리랑 설이 노는거 고대로 따라 할겁니다.. 설이 들이신거 별이를 위해 잘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옹달샘님도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고 대박을 대박으로 터트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