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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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6.15 18:12
    • 히스엄마 2010.06.15 21:09

      머리 들어대삼.

    • 쭈니와케이티 2010.06.15 22:54

      ㅋㅋㅋㅋ

    • rabbit-sin 2010.06.16 02:32

      ㅡㅜ

    • 나옹나루 2010.06.16 08:46

      야매미용 잘못했다가는 아이들하고 관계에 큰 문제 생겨요..냥이는 강아지랑은 많이 달라서요..허지만 전 울애들 둘다 제가 집에서 했다는거...한놈당 1시간을 걸렸던것 같아요ㅠ.ㅠ 하루에 한놈씩 이틀에 걸려했구요..30분정도는 잘 참아줍니다..그러나 30분이 경과하면 온몸을 비틀고 살살달래며 하지요..아이구 우리 나옹이 참 잘참네!!! 아이구 이뻐라..너 이쁘라고 그러는거야..우리 나루 기특해라등등...그럼 2개월정도는 우리나 지들이나 시원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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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6.15 17:55
    • 모모타로 2010.06.15 21:23

      저도 요즘 우리 멈머가 털도 마니빠지고 더워보이길래 멈머가 잘때 가위로 조금씩 짤랐는데 영 아니네요;;; 기..기술자에게 넘겨야겠어요..

    • 고보협. 2010.06.16 11:59

      나눔장터에 미용봉사도 올라왔음 좋겠어요^^;;;

    • 희동이네 2010.06.16 13:20

      미용 배워서 하면 될텐데 그런건 국비 지원 안되나?

    • 희동이네 2010.06.16 13:28

      알아보니 구직자 대상으로 한 과정은 있네요..제가 회사 그만두면  배워서 미용봉사 하겠습니다. ㅋ혹시 재직자 환급과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같이 다녀용^^*

    • 쭈니와케이티 2010.06.16 20:29

      ㅋㅋ  국비지원이요???ㅎㅎ

    • 은이맘 2010.06.16 17:45

      ㅋㅋㅋ,, 냥이를?? 더구나 초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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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6.15 15:32
    • 모모타로 2010.06.15 23:17

      그래도 쪼금은 빠지지 않았을까요? ㅎㅎ 아님 혹시 땀흘리신다고 아이스크림 마구마구 드신거 아녜요? ㅋㅋ

    • 고보협. 2010.06.16 11:59

      왠지.. 마르셨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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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청년 2010.06.15 12:19
    • 고보협. 2010.06.16 11:58

      밥주면서 욱할때마다.. '지는게 이기는거다..' 되내이며, 어쩡쩡한 미소로 일관하고 있어요... ^.ㅜ;;;;이래야 되는거 맞겠죠?

    ?
    고보협 2010.06.15 10:11
    • 고보협. 2010.06.15 13:04

      높이 높이~~ 날 수 있는 날개랑 투명망토가 냥이씨들에게 있다면...^^;;;  모쪼록 조심히 잘다녀오세요~~~

    • 건이엄마 2010.06.15 13:25

      연통아가 구조하느라 요즘 고생많으세요 모쪼록 좋은소식 들었음 하네요~

    • rabbit-sin 2010.06.15 15:33

       ㅋㅋ 냥이는 날개안달린 천사같아요. 7년 넘게봐왔는데도.. 어쩜 이리 이쁠까 ㅜㅜ

    • 희동이네 2010.06.15 16:07

      지금도 귀여운데 날개까지 달리면 그 살인적인 귀염을 어떻게 해요

    • 다이야 2010.06.16 01:17

      저도그생각했어요..피할곳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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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6.15 09:46
    • 고보협. 2010.06.15 15:43

      다른냥이도 냄새맡고 와서 먹었을거에요~

    • 애플공주 2010.06.16 16:21

      녀석들이 냄새를 맡고 오는거 같애요..에또 그영역내의 다른 고양이가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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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련 2010.06.14 19:35
    • 도뎡이 2010.06.15 01:22

      나도....지금 자고있다.....ㅠ두남이 나 숙제하는데 무릎에앉아서 한참을 그릉그릉 거리다가 잔다....

    • 다이야 2010.06.16 01:18

      포기하지말구 힘들겠지만 힘내요

    ?
    소풍나온 냥 2010.06.14 18:29
    • 고보협. 2010.06.15 15:42

      온화한 노부부이실거에요~~

    • 모모타로 2010.06.15 23:24

      제발 그랬으면....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노부부시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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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6.14 16:07
    • 고보협. 2010.06.15 13:05

      저도...^.ㅜ

    • 모모타로 2010.06.15 23:20

      저도..ㅠㅠ

    • 애플공주 2010.06.16 16:29

      저두요..슈바이처박사가 한말있잖아요 이사람이 한말이 맞는지 몰겄지만 생명에 대한 외경이요

      생명 그자체로 너무 소중한거 같아요

       

    ?
    모모타로 2010.06.14 12:59
    • 모모타로 2010.06.14 13:04

      도도는 뭐....귀신이구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일 대기하고 있구요..제가 좋아서라기보단...먹을껄 정말너무 좋아해서;;;; 다른냥이 줄때도 어디선가 냄새를 맏고 스윽 나타난답니다..도도의 간난아기도 잘 크고..점박이는 여전히 야수같지만 그래도 캔달리할때는 냐옹냐옹 순한냥이되구..요즘앤 태비왕초도 자주와서 차밑에서 도도랑 배깔고 누워 잔답니다...

    • 고보협. 2010.06.14 15:44

      글로만 읽어도 아이들 모습이 마악~~ 상상되요~~ 어여 사진 올려주세요!

    • 별누리사랑해 2010.06.15 00:12

      ㅋㅋㅋ위장한 밥그릇이 젤루 궁금한데요~~~ 님 정성에 하늘도 감동할 것 같아요. 살찌고 있는 냥이들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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