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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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경기도 포천시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김새미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010-4132-1044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pichu0127@naver.com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기타
    2-2. 입양(임보냥) 나이 애용이 1살 추정, 캐럴은 3개월 되어 갑니다.
    2-3. 건강사항 5월 3일 처음 병원 방문해 바이러스, 곰팡이, 귀 진드기 전부 깨끗하다는 소견 받았으며 구충제 투약 했고 특이 사항 없었습니다. 6월 24일 애용이 중성화 수술 무탈히 마쳤고 더할 나위 없이 건강하다는 소견 받았으며, 수술 받은 당일에도 활발하게 움직일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3. 고양이의 특기사항 아이들 모두 호기심 왕성 하며 똥꼬발랄, 병원과 목욕 등에도 화 한번 낸 적 없이 상냥합니다.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작년 가을 공방 앞에서 3개월 즈음 되어 보이던 애용이를 처음 만나 올 봄에 태어난 냥벤져스 아이들까지 인연이 이어져 평생의 가족을 찾아주고자 합니다.
    책임비항목 (공지 확인 후 알파벳 A/B/C 항목 중 택1 작성) 5만원으로 중성화 수술 확인 후 돌려드립니다.

    스        니다.

     

     

     

    1. 입양자 정보

     

    입양신청서 : http://naver.me/x2a0BQw4

    입양 가능 지역: 제 거주지는 경기도 포천시 이며 너무 먼 거리가 아니라면 직접 찾아 뵐 수 있습니다.

    연락처: 010 4132 1044

     

     

     

    2.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 코리아숏헤어

    고양이의 성별 : 전부 여아

    나이: 애용이 1살 추정, 캐럴은 3개월 되어 갑니다.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5월 3일 병원 방문해 바이러스, 곰팡이, 귀 진드기 전부 깨끗하다는 소견 받았으며 구충제 투약 했고 특이 사항 없었습니다. 

    암컷의 경우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애용이 3월 25일 첫 출산했고, 6월 24일 무탈히 중성화 수술 마쳤습니다.

    출생일 : 애용이(엄마고양이)는 3개월령에 발견 되어 정확한 출생일을 알 수 없으며, 냥벤져스 아이들은 전부 3월 25일 밤에 태어났습니다. 

     

     

     

    3. 입양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 중성화 수술은 필수 입니다.
    · 아이들의 평생을 책임질 수 있는 준비와 경제적 여건이 필요합니다.
    · 실외, 근무지 등 입양 신청자 본인의 거주지 외의 공간에서의 양육과 외출, 산책묘 등을 금합니다.
    · 입양 후 최소 3개월 동안 ‘구조자’와 연락 및 아이의 사진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 입양 취소 시 반드시 ‘구조자’에게 연락 해야 하며, 입양한 본인 외 타인에게 아이를 보내는 행위를 금합니다.
    ·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반드시 ‘구조자’에게 연락 해야 합니다.
    · 입양 전으로 거주지의 실내 사진 요청 드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책임 비용은 아이들의 중성화 수술 확인 후 돌려 드릴 예정입니다.
    · 입양 계약서 작성 후 신분증 확인 절차가 필요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4. 입양 시 책임비5만원으로 아이의 중성화 수술 확인 후 돌려드립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아이들 모두 호기심 왕성 하며 똥꼬발랄, 병원과 목욕 등에도 화 한번 낸 적 없이 상냥합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

     

     

     

    고보협 이용 시 동영상 업로드에 어려움이 있어 네이버 카페 '길고양이 급식소'의 입양 글 링크를 첨부하며,

    올리지 못한 영상의 경우 움짤로 대체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caretaker/125706)

     

     

     

    https://twitter.com/blesscat_2cats/status/1043310038725537793

     

    작년 9 21갑작스럽게 포도밭에 나타나 공방 앞 마당에 대장이 된 애용이.

    이듬 해 봄비가 내리던 3 25일 첫 만남처럼 공방의 겨울 집에서 냥벤져스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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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발정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게 된 것 같다는 애용이.

    다섯 모두 건강하게 태어난 듯해 기쁜 것도 잠시 하루도 되지 않아 피터와 쌍둥이인 것 같은 아이는 별이 되었어요.

    제대로 젖도 물지 못하던 것을 이상하게도 애용이가 돌보지 않아 의아했던 찰나에 구석에 옮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죠.

    공방 앞 담장 커다란 나무 아래 묻어 주었어요.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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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집은 출산을 해 온통 안이 더러워져 있었고사람들 발길은 드물지만이웃 공장의 소음이 꽤나 시끄러웠기에 

    열악한 환경이 내내 마음에 걸려 결국 공방 안으로 들이기로 결정했어요.

    새 겨울 집을 마련 해주고 아이들을 옮기는 데 낯선지 삐용삐용 우는 것을 애용이는 듣지 못했는지 옆에서 열심히식사 중이었죠.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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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용이는 모래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아 공방에 쌓여있는 톱밥들에 실례 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지만 금방 적응했고

    위생이 걱정 되어 배변 패드를 깔아 주었지만 단호하게 싫어해서 수건을 자주 갈아주기로 했어요.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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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 네 아이들은 눈을 떴어요.

    이제는 제법 겨울 집 안을 기어 다니고 수박 씨 같은 눈으로 저희 부부를 알아보기 시작했죠.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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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란 모습이 보이시나요?

    가장 큰 크기의 겨울 집을 구매 했는데 금세 비좁아 져버렸어요.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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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창고에서 매일을 보내던 텐트를 펼쳐주니 똑같이 작은 공간인 듯 해도 이곳 저곳을돌아다니고 

    애용이를 위해 넣어준 빵빵한 쿠션 위도 스스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 대견 했어요.

    하지만 애용이의 육아 방침인지 아이들도 배변 패드를 싫어하더라고요.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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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아이들은 걷고 뛰고남매들끼리 장난 치는데 

    텐트도 비좁은지 그 위를 올라가고 부수어 매일 아침 공방에 나가보면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배변 패드 혐오를 배운 아이들이 곳곳에 아무렇게나 볼일을 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했죠.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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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벤져스 가족의 첫 외출은 병원.

    이 사고뭉치 아이들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기 위해 병원을 방문 했고

    다행히애용이를 포함해 모두 바이러스나 곰팡이진드기 같은 것들 없이 깨끗하고 건강하다는 소견 받았습니다.

    생후 한 달 정도 되면 이유식을 해주고 싶었던 제 소망과는 달리, 

    제법 이가 자란 아이들은 엄마 밥을 뺐어 먹어결국 키튼 사료를 구매했어요.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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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벤져스 가족 생에 처음으로 목욕재개 하고 집으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첫째둘째와는 다르게 천사 애용이는 얌전하게 목욕도 하고발톱도 깎았어요.

    공방과 비교해 넓은 격리 공간이 마음에 들었는지 뛰어 노는 거 보이시나요?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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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머니에 피터 납치 중.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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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출산임에도 애용이의 육아는 굉장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공방에서의 모래는 장난 치는 곳이었는데입주 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아이들이 모두 화장실을 가기 시작했어요.

    사막화를 조금이나마 막아주었으면 해 깔아 둔 수건은 버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금방 배변 패드를 치울 수 있게 되었어요.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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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후 집에 돌아와보니 투명울타리는 아이들이 합심 해 생을 마감하게 되었어요.

    허락도 안 했는데 이불 위에서 마음대로 자고 있던

    넓은 포도밭과하늘을 볼 수 있는 거실의 큰 창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똥꼬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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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이 대장님이 아이들의 거주를 허락해주셨던 순간.

    보고 계시는 소파는 훗날 밑바닥이 죄다 뚫려 버려지는 신세가 됩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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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이 대장님과 나타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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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다 큰 녀석들이 왜 아직도 엄마 젖을 물고 있죠?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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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사람과 붙임성이 좋은 나타샤는 특히 저와 살 맞대는 것을 즐기는데

    소파에앉을 때는 엉덩이 옆에 앉고 침대에 누울 때는 등을 대고 눕는 사교성 좋은 아가씨여요.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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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다의 평생 가족 찾기 대 모험 성공.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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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는 정수기가 신기한 피터와 관종 이새.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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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의 평생 가족 찾기 대 모험 성공.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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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괴롭히는 캐럴.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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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샤의 평생 가족 찾기 대 모험 성공.
     

     

     

    애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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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살이 채 안되어 엄마가 된 애용이는 ‘순하다’라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화 한번 낸 적 없어 손길 주는 만큼 어여쁘게 자라는 중 입니다.

    수술 당일에 높은 곳에 오르다 마취가 덜 풀려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당부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활발하게 움직일 정도로 회복도 빠르고 이 글을 작성 하는 중에도 제 손에 얼굴을 부비는 사랑스러운 아이 입니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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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에 있는 무늬가 캡틴 마블의 심볼을 연상케 해 캐럴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어요.

     

    진한 아이라인과 까만 코가 너무 어여쁘지 않은가요?

     

    호기심 많고 똥꼬발랄 하면서도 애용이를 닮아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아 침대 위에서 함께 잔답니다.

     

     

    낚시대를 흔들어 주면 정말 높게 점프도 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아가씨랍니다.

     

     

     

     

    냥벤져스 아이들 중 애용이와 캐럴이 남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용이의 어린 시절부터 출산과 육아까지 모두 함께한 만큼 특히나 더 좋은 가족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파양 하실 분 이라면 이 자리를 빌어 정중하게 거절 드리며 아이들 평생의 가족을 찾는 일이기에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선택하려 하니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양해 부탁부탁 드립니다.

    처음으로 아이들 입양 보내기에 길어져 버린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시원하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
      담당관리자 2019.06.26 10:28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가 주인 혹은 입양/임보처를 찾을 수 있도록 다른 고양이 커뮤니티에도 해당 글을 올려주세요.

      * 임보, 입양이 확정되면 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입양계약서를 작성해주시고, 중성화 수술 약속을 받아주세요.

       

       

      김새미님의 한번의 선택으로 아이는 평생을 함께할 행복한 가족을 만날 수도 있지만 또다시 혹은 처음으로 길 위에서의 삶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악의 경우 학대로 인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위해 다시 한번 입양, 임보 게시판의 공지글을 확인하시고 입양, 임보 진행 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주세요. 아이를 위해 많은 노력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catcare.or.kr/townadop/3085711


    고양이 입양 임보

    Untitled Document 고양이의 입양과 임시보호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내눈에 순화적 길고양로 보여도 가엽다고 무조건 입양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길에서 살아갈 수 없는 고양이에 한해 성격파악후 입양을 추진해야 해당 고양이에게 피해가 없답니다.

    입양은 아이의 묘생 전체가 좌지우지되는 일입니다. 보내는 분들도 입양하시는 분들 모두 고양이를 존중하는 신중한 판단을 요합니다.

    Title
    공지 협회 입양절차안내 운영_지원 2017.04.10
    공지 ★필독★ 입양임보글 작성 전 꼭 확인해주세요! (공지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 작성글은 비밀글 변환 혹은 삭제진행됩니다.) 운영지원2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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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문의 전 필수사항※ *필독(입양 원하시는 분은 아래 내용 복사 후 답변 달아 010-9246-일오육일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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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씩씩하고 건강한 고양이 두부의 새가족을 구합니다.

          (1)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Date2023.08.16 Category회원 By기외출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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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산)토토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ㅈ   길에서 태어났지만 반짝반짝 빛이나는 아이입니다 가벼운마음으로 입양은 한번더 생각해주세요 ...
      Date2023.08.15 Category회원 By귀여운냐오 Views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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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산)애니의 가족이도어주세요

                    4개월추정입니다 이쁜 무늬를 가진 삼색이 애니 이쁘게 봐주세요~ 길에서 왔지만 소중한 생...
      Date2023.08.15 Category회원 By귀여운냐오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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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시 길로 보낼 순 없습니다ㅠ 아기고양이 모모의 가족을 찾습니다

                     
      Date2023.08.14 Category주인찾음 By유니스맘 Views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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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애교만점 사라와 궁딩팡팡을 좋아하는 하리의 가족을 찾아요!

                                                          <입양 홍보문> 사라와 하리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
      Date2023.08.14 Category회원 By야미토모미 Views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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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눈 마주치면 시동걸리는 3~4개월령 고양이 주인찾습니다!!(임보 중)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Date2023.08.13 Category주인찾음 By너구리먹구가 Views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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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개월(1kg) 애교가득 무릎냥이 개냥이 사랑스러움 그잡채♡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
      Date2023.08.13 Category회원 By임세나 Views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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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개월(1kg) 애교가득 무릎냥이 개냥이 사랑스러움 그잡채♡ 가족찾아요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
      Date2023.08.13 Category회원 By임세나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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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사람 좋아하는 아가 구조냥이 가족이 되어주실 분 (사진 중 치즈냥)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Date2023.08.13 Category주인찾음 By김이라 Views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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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성묘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순하고 예쁜 골골송 공주님 삼색이 망고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Date2023.08.12 Category회원 By나이이오 Views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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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먼지 가족이 되어주세요

             
      Date2023.08.12 Category주인찾음 By리혀나 Views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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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입양 완료] 안산) 매우 귀엽고 끼 많은 우리 친구의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Date2023.08.12 Category회원 By함께하냥2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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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생후 2개월 소심이/탄이 집사님을 찾습니다 ^^

            소심이(여)     탄이(여아)     6월에 임신한 냥이를 집으로 구조 후 아기 냥이들을 출산했습니다. 현...
      Date2023.08.12 Category회원 By달빛천사실비아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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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입홍]사라, 하리의 가족을 찾아요~

                          <입양 홍보문> 사라와 하리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구조 이야기 4...
      Date2023.08.12 Category회원 By야미토모미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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