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냥이 1개월
병원진료 마쳤습니다
제가 엄마인줄알고 사람하고 친숙합니다
하루 하루 틀리게 똥꼬 발랄 말도 할수 없을정도로 구여움에
하는짓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까불고 장난치고 말량량이 수준급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현관에서 강쥐 목줄가지고 장난치고 놀고 있어요
하는짓을 보며 너무나 웃겨서 하루가 금방이네요
이렇게 귀여운 아깽이 입양하실분 얼릉 연락부탁드립니다,,,,꾸벅
011~837~!8775
사진은 연락하시며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