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양 지역: 서울/경기
반려인의 이름: 유가형. 30대
연락처: 010 8896 9366
2. 고양이의 종류 및 나이: 노란둥이 남매 셋. 2.5개월
해리: 얼굴에 하얀 부분이 있는 남아입니다.
별리: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여아입니다.
달이: 모성본능(또는 부성본능)을 자극하는 여아입니다
3. 입양시 조건
가능하면 두 아이 함께 데려가시는 분에게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집에 첫째가 있으시면 한 아이 데려가셔도 괜찮습니다.
이메일로 본인 소개 해주세요. yoovanilla@naver.com
보내주실 내용은
1. 본인 소개 (나이 / 직업 / 거주지역)
2. 주거환경 (동거인 소개 / 주거형태 - 아파트, 원룸, 마당 있는 집 등)
3. 싸이 또는 블로그 주소, 페이스북, 트윗 등 주소
4. 고다 이외 활동하시는 동물단체 (동사실, KARA, 동물보호연합, 냥이네 등등)
4. 분양시 책임비
책임비는 아이당 2만원입니다.
아이들 1차 예방접종비로 동물병원에 드립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해리
하얗게 이쁘장한 얼굴로 골골송을 불러대는 아이입니다
뭔가 늘 바쁩니다. 잰 걸음으로 방안을 돌아다닙니다. 이쁩니다, 암요~
별이
딱, 2~3개월령 성격 좋은 냥이입니다. 특기는 표정개그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무서워도, 호기심은 참지 못합니다.
달이
아직 겁이 많아 마징가 귀를 자주 보여줍니다.
그래도 안아주면 버둥거리지 않고 그냥 품에 폭 안겨 있습니다.
성묘를 무척 잘 따릅니다.엄마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6. 입양보내는 이유
엄마를 잃어버린 세 남매입니다. 동물병원에서 2주 넘게 지내면서 포동포동 건강해졌습니다.
저희 집 세 성묘와도 잘 지냅니다. 둘째로 들이셔도 되는 아이들입니다.
1차 예방접종을 마친 상태이며 순화도 끝났습니다.
셋 함께
호기심 많은 별이, 카메라에서 눈을 못 뗍니다
별이와 해리
개그묘 별이
이 동네 짱, 별이
지고지순 달이, 엄마 손길이 아직 무서운 아기 (첫날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 봤다고 저희 집 성묘에게 가서 착 감기는 달이
에효 짠해라...셋이언제나 함께한다면 정말좋을텐데...이쁜너희들 안아주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