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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 혹시 예전에 구르기님께서 "왜이리 불쌍한 애들이 많은겨~" 라고 올리신 그 냥이 아녀요?
사진 찾아 보니 그 냥이 맞네요....구르기님이 아주 귀족냥이로 맹글어 놓으셨네...대단하셔요
따라오는사진 너무사랑스러워요 저희셋째랑닮았어요 완젼애교덩어리거등요ㅎ
꼬질이는 넘 똥꼬발랄해서 사람을 넘 좋아하고 손살짝 깨물고 치고 빠지기 솜방망이루 따귀때리기ㅠㅠ
성묘들 사이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고 완전 천하무적....꼬질이 입양해가시는 분들 절대 외롭지 않을꺼예용...ㅎㅎ
좋은 집사님 나타나길~~이 언니가 기도할께^^
옷입은 고양이는 처음 봐요.ㅎ 근데 고양이는 옷입히면 그루밍 못해서 싫어하지 않나요?
보통 다른 애들은 너무 싫어하는데 이아이는 아무 상관안하고 잘 놀아요...하루 종일 입혀놓지는 않습니다~~
우왁~~우리 모모가 저기가 있는줄 알았네..^^ 얼굴이..모모랑 정말 닮아서....
좋은 엄마 만나렴^^
공지 | ★필독★ 입양임보글 작성 전 꼭 확인해주세요! (공지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 작성글은 비밀글 변환 혹은 삭제진행됩니다.) | 운영지원2 | 2021.09.24 |
사람을 가리지 않고 졸졸쫒아다니는 활달하고 건강한 아이입니다
잘 돌봐주실분 연락주세요
010-8952-9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