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처 급구 ♡ 삼순이 새끼 한 형제들
집에서 길냥이가 새끼를 낳아 보호 중이신 캣맘께서 혼자 돌보고 계셨는데 많이 아프셔서 수술을 하셔야 하는데
아가들 때문에 못 하고 계시대요 그래서 얼른 가족 찾아주고 다른 한 마리 습식 복막염 주사 다 맞히고 병원에 들어가신대요.
70일 된 예루, 예나, 초코, 튼튼이, 신비는 삼순이 어미의 새끼들입니다.
현재 튼튼이는 또다른 새끼랑 임보처에 있는데 둘이 의지하여 동반 입양, 임보를 원하시고 각각 가도 괜찮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셔서 사진은 이게 다구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자 남겨주세요
임보도 좋습니다~!
지금 대구에서 데리고 계시며 차로 이동을 멀리 하실 수가 없으셔서
가까운 거리에서 연락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양 시 계약서와 책임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