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경 집에 손님이 온사이에 문이 잘 안닫혀있었나봐요 ㅠㅠ
새로 태어난 우리 아들과도 아주 잘(?) 지냈는데 또 가출을 해버렸네요..
엊그제 유기견보호센터에 다녀왔는데 우리 기백이는 보이질 않고
다른 강아지 고양이들이 자기 좀 데려가라구 얼마나 울어대던지 눈물 찔끔하구 발길을 돌렸네요
안산으로 이사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여기 선부동입니다 혹시 우리 기백이를 닮은 고양이나 기백이 를 보신분은
연락 좀 부탁 드립니다 꼭 사례할께요
0106473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