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호하고있는 아이는 아닙니다
제가 아는 지인언니 신랑분 사무실에 고양이가 들어왔는데
아이가 너무 순하고 목소리도 작고 그렇다네요
일단 거기 사무실 사장님이 병원도 데리고 갔다는데 병원에서 그러길
아직 일년도 안된 아이같다하네요
사람들오면 부비부비도 하고 무릎위로도 마구 올라고 목소리도 순하고 그렇다고 합니다
아마 주인 잃어버린 아이이거나 아니면 유기된지 얼마 안된 아이같네요...
지인언니는 가입된 동물카페가 하나도 없어 대신 올리는거구요
주인 되시는분 어여 나타났음 좋겠네요
쪽지나 댓글 주심 임시보호하는분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