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에는 다양한 장난감이 있지만,
냥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바로...!!
신.상.장.난.감.!!!
새로운 물건을 보면 다들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인가봐요~~
입양센터에서 가장~! 엉뚱한 냥이는 바로 알콩이!!!
알콩이는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활동가들에게 웃음을 항상 선사해준답니다!!~~
지금은 왜 또 생선 쿠션을 찰떡 같이 베고 있는 걸까요? ㅎㅎ
신상 생선 쿠션이 알콩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나봐요~~!!!
쫄랑이도 입양센터의 신상! 생선 쿠션을 아주아주 좋아해요~
쫄랑이는 워낙 캣닙이나 마따따비를 좋아하다보니,
쿠션을 가지고도 잘 논답니다~
혼자서도 잘 노는 우리 쫄랑이..!!
또 등장한 알콩이!
왜 저렇게 작은 박스에서 저러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최근 새로 생긴 귀여운 박스!
아이들이 서로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우기도 할 정도랍니다..
이번엔 알콩이가 차지했네요!
너무 웃겨서 바로 사진을 찍어버렸답니다.
쭈굴쭈굴 콕 박혀서 거기서 뭐하는거야~~~
"생각보단 편하다냥 ..."
차분차분하고 조용한 순심이도 신상 장난감 터널 앞에서는 약해지나봐요~
얌전하게 앉아서 장난감을 즐기고(?) 있답니다!
이 토실토실한 배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입양센터의 대표 빵실이!!!
발리 랍니다~~!!
발리는 입양센터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것이 새로워요~
호기심쟁이 발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기도 한답니다.
"나에겐 모든 것이 신상이다냥..!!!"
생선 쿠션은 돌고 돌아...
나른나른한 까비의 품 속으로...!!!
"이거 안고 자니까 잠이 아주 솔솔 온다냥... 강추!"
"저 생선 쿠션을 언제 뺏을까냥...."
생선쿠션 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냥씨티비 송이!
진지한 표정이지만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요즘 부쩍 친해진 둘리, 단무지, 마리!
요 친구들은 신상보다는 그냥 장난감 그 자체가 너무너무 좋은 냥이들이랍니다!
방 안에서 장난감을 흔들자 이렇게 몰려들기까지~~~
귀여운 냥친구들의 일상!!!
다음 일상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