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쉼터] 코트는 피보다 진하다! G5, 고등어 5형제!

by 운영지원2 posted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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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네의 G5 (고등어5) 소개합니다.

 

 

 

 

휘루네엔 F4 아닌 G5 있습니다!

 

 

 

간고등어 파이브.. 아라,현명,영진,토끼,간장이가 주인공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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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피보다 진하다’라는 말을 증명해주듯 우리의 G5 항상 똘똘 뭉쳐다닙니다 ㅎㅎ

 

 

 

오늘은 우리의 G5 소개해드릴게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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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보스(?) 토끼입니다.

 

 



앙증맞은 이름과 다르게 체격과 상당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우리 토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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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마음을 열지 않은 토끼지만 고양이들에겐 자신의 배도 내어주는 없이 푸근한 고양이에요 ㅎㅎ

 

 

 

토끼주위엔 냥이들이 냥글냥글.. 비법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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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위의 점과 귀여운 목소리로 활동가들의 마음을 녹이는 영진이에요ㅎㅎ

 

 

요즘 영진이는 베란다 창가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는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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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 토끼 = 영진의 최고 낮잠 스팟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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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진이 하품하는 보세요 ㅎㅎ 열심히 구내염 치료중인 영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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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G5 현명이 !

 

현명이는 년을 보았지만 속을 알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친구예요

 

 

매일 뾰루퉁해 보이면서도 기분이 좋아 보이면서도 .. 졸려 보이면서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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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딜가나 무리에 껴서 낮잠을 자거나 사색을 즐기는 걸로 보아

 

냥이계의 인싸냥인 것만큼은 틀림 없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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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멤버는 휘루네의 보노보노 아라!

 

 

고양이 같으면서도 해달같이 생긴 우리 귀여운 아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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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제 낯이 익으시나요? 선반이야말로 아라의 지정석 이랍니다

 

활동가가 아라를 찾을때면 곳을 제일 먼저 봐요ㅎㅎ

 

그럼 저렇게 누워서 낮잠을 즐기거나 간장이와 수다를 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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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G5 가장 미묘(애드라 미안..)

 

 

 

간장이에요 ㅎㅎㅎ
골격도 크고 다리도 길쭉해서 표범을 보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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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꼬리와 귀여운 밤땅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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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간장이는 구조당시 다리를 크게 다친 상태였어서 뼈에 철심이 꽂혀져 있어요 ㅜㅜ

 

 

그래서 저렇게 앉을 때면 불편한 다리는 밖으로 빼고 앉는 것을 편하게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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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이의 놀이시간, 처음엔 시큰둥하게 지켜보다가 나중엔 제일 신나게 노는 간장이ㅎㅎ

 

깐장이 지금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지내자

 

 

 

 

G5 알라뷰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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