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쉼터] 차분차분한 휘루네 이야기!

by 운영지원3 posted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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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휘루네 쉼터 일상~

 

휘루네 냥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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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냥! 나는 새로 들어온 리코다냥~!

 

리코는 휘루네 쉼터에서 잠시 지내다가,

지난 주말 입양센터로 이동했답니다!!

 

사람의 손길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애교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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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을 맴도는 요 아이는 누구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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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꿈치입니다!

꿈치는 항상 몸을 붙이고 앉거나 무릎에 올라와서 지긋이 쳐다보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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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캣타워도 좋아한답니다.

삼성카드 아지냥이에서 기부해주신 캣타워!

 

꿈치가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잘 쓰고 있다냥~ 감사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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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는 어디를 바삐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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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냥...? 화장실까지 따라오는거냥?!"

 

 

깡통이는 화장실을 가고 있었습니다..!!

 

괜히 머쓱해져서 슬쩍 빠져나왔네요 ㅎㅎ

방해해서 미안해 깡통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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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을 가장 좋아하는 노노!

사실 방금 전까지 낚시대로 신나게 놀았답니다ㅋㅋㅋ

 

다 놀았으니까 이제 잠 좀 자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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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위에서 콕 붙어서 잠을 자던 코코와 현명이!

낯선 사람은 아직 무서워한답니다 ㅠㅠ

 

서로 기대서 자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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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서 휴식을 취하는 아라~

혼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해서 먼 발치에서 줌인하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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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진짜가족을 만난 옹알이!

옹알이는 새로 입소한 리코와도 베프랍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옹알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각자의 매력을 가진 휘루네 친구들!

다음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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