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고 당당했던 우리 갸릉이.. 많이 아픈 니새끼 돌봐주면서도 정작 울 갸릉인 아픈티조차 못냈지..
잘해주지 못해 미안햐... 다음엔 좋은 가족만나서 응석 많이 부림서 살길...미안햐...
용감하고 당당했던 우리 갸릉이..
많이 아픈 니새끼 돌봐주면서도 정작 울 갸릉인 아픈티조차 못냈지..
잘해주지 못해 미안햐... 다음엔 좋은 가족만나서 응석 많이 부림서 살길...미안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