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상묘이름 | 벼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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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대상묘발견일자 | 2017-12-01 |
|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17년 11월부터 |
| 2-3.대상묘아픔시작일 | 2017-11-01 |
|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 제작년 화곡동으로 이사후 집앞에 삐쩍마르고 그루밍을 못한탓아지 털이 군대군대 많이 뭉치고 꼬리까지 털이 뭉개져있었습니다 먹느것도 건사료는 먹기가 힘든듯 고개를 윗쪽으로 까딱까딱 흔들고 항상 침을 질질흘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퇴근후 캔과사료를 잘게자르고 다져서 저녁에 밥을챙겨주기시작했죠 근처 병원에가서 그아이 상황을 말하고 약을 처방받으려했으나 몸무개등 정보가 많지 않아 확실한 처방을 받지 못하였으나 근처 캣맘의 도움으로 약처방을 받아 구내염약과 영양제를 보일때마다 사료에 섞어 급여했으나 추운겨울 나타날때도 있고 안나타날때도 있어서 매일 약을 먹지는 못하여 약만으로는 완치가 어려울듯하여 구조를 하게되었습니다 |
| 3-1.대상묘 병명 | 구내염 |
| 3-2.치료기간 | 19.1.22~ |
| 3-3.치료과정 | 기본적으로 구내염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을시켜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아니오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입원후 아래송곳니 빼고는 다 발치하고 췌장염이 있어서 방사는 어려울듯 싶어 지금 임시보호를 하며 습식사료를 챙겨주며 우선 기력이 없고 몸이 많이 약해져있어 체력을 키우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췌장염도 기력을 회복하면 나아질 확률이 있다고하니 꾸준히 지켜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발치를하고나니 건사료는 무리인듯 싶어 습식사료와 주식캔으로 아침저녁 급여를 하고있어요 손을탄아이가 아니라 가까이서 상태를 살필수는 없으나 저 없을때 cctv로 지켜보면 제법 밥도 잘먹고 이제는 구석에만 있지않고 제법 방안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떡졌던 털들도 빠지고 새털들이 나고있으니 곧 뽀소뽀송해질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돌보며 케어해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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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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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대상
 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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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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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완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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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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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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