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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자 오늘 수술해요..

by 비누랑 같이 posted Sep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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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_2011-09-01 21.43.04.jpg   그저께  밤에 집에 오는데  도망도 못가고  울고 있는 아가가 있어서  집에 데리고 왔어요..

 

  집에도  이미 세마리가 있는데  하도 울어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근데 다음날이 되도 못 움직이고 다리만 만지면  하악질을 해대서 집앞 병원에 갔더니

  앞 발이 다 부러졌다고 해서,,  급하게 감자칩님께 연락해서 목동 하니병원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도  너무 많이 부러져서 큰 수술이 되겠다고..  수술을 해도 아마 절고 다니실거라고 해서 마음도 아프고

  그 큰 수술을 그 어린게 어떻게 이겨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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