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구조/지원길냥이 - 구내염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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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상묘이름	노랑이
2-1. 대상묘발견일자	2017-10-04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17.10,4~2019,11,13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19-09-30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날짜가 확실치 않았으나 지금보면 조짐이 있엇습니다. 밥을 잘 먹지를 못하고 살이 빠지고 털이 뭉치고, 엉덩이에 설사를 한건지 오물이 덕지덕지 붙어있엇습니다. 잘못먹어서 처음에는 배탈이 난줄 알았습니다 침과 눈물로 어떤날은 범벅이 되기도하고, 입안이 살짝 보일때마다 시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살이 쭉쭉 빠지더니 나중에는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야위는것같아서 비싼 국물위주로 겨우 먹였고 이따금씩 보이지않을때는 굶고 구석에 웅크린채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어떤날은 밥을 어찌 먹을려고하다가도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길래 그때 정말 입안에 질병도 심한 상태라는걸 알았습니다. 낮에 활동을 하는편인데도 살이 빠진후로 활동을 거의 안하고 식탐이 줄어들더니 연일 설사를 한건지 온몸에서 악취와 변이 붙어있었고 치료를 하지않으면 올겨울 을 나기힘들것같아서 구조를 결정하게 되엇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염 설사로 항문헐음, 빈혈과 탈수 진드기감염
3-2.치료기간	2019 10,29~11,7
3-3.치료과정	입원하자마자 발치와 구내염치료를 하고싶었지만 아이의 상태가 안좋아보이고 몸에 붙은 오물상태로 보아 병원에서 우선 혈액검사와 파보검사, 백혈병을 검사할 것을 권햇습니다. 계속된 설사가 탈수증상을 심하게 하였고 수액과 영양치료를 먼저하여 아이의 체력을 조금이라도 올리는것이 관건이라고 하였습니다 잘못먹은 탓에 빈혈도 심하였고 입안의 통증과 포획됐다는 상실감때문인지 계속 먹는것을 가까이하지않았습니다. 입원후에도 설사를 빈번히 하였으나 점차 줄어들고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체력회복후 구내염검사흘 통해서 발치 수술을 하였습니다. 몸에 오물이 묻은탓과 풀밭 구석에 많이 있어서인지 그곳의 아이들이 진드기감염이 심한편인데 이 아이역시 귀와 몸에 진드기 감염이 되어있었습니다. 다행히 혈액검사는 큰 이상이 없었고 체력회복을 위해 식이와 영양치료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기력이 없는아이라 수술후에도 잘 견뎌낼지 걱정을 많이했고 매일 병원에 들러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간단한 상처도 체력이 안좋으면 회복이 오래 걸린다더니 입원후얼굴에 생기가 보이기까지 며칠이나 걸렸습니다. 발치후 통증이 감소되면서 스프위주로 먹던 식단을 덩어리음식으로 바꾸었고 점차 살이오르는것이 확연히 눈에 띄게 되엇습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계속 주시후 항생제를 사료에 타서 줄계획입니다. 상태를 보면서 진행을 할려구요 이미 발치해서 구내염치료를 한아이들도 보니 완치가 안돼더라구요 항생체 를 미리 처방받아 준비해다닙니다. 그리고 경험해보니 생고기가 아이들입에 자극이 안돼고 잘먹어서 닭가슴살 생살을 갈아서 주거나 고등어 삶은것과 섞어주면 다른 간식이나 사료보다 더 잘먹는것이 확인되었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자연식위주로 식이요법을 곟속하고 상태가 안좋아지거나 통증이 있어보이면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1.대상묘이름

노랑이

2-1. 대상묘발견일자

2017-10-04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17.10,4~2019,11,13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19-09-30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날짜가 확실치 않았으나 지금보면 조짐이 있엇습니다. 밥을 잘 먹지를 못하고 살이 빠지고 털이 뭉치고, 엉덩이에 설사를 한건지 오물이 덕지덕지 붙어있엇습니다. 잘못먹어서 처음에는 배탈이 난줄 알았습니다 침과 눈물로 어떤날은 범벅이 되기도하고, 입안이 살짝 보일때마다 시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살이 쭉쭉 빠지더니 나중에는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야위는것같아서 비싼 국물위주로 겨우 먹였고 이따금씩 보이지않을때는 굶고 구석에 웅크린채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어떤날은 밥을 어찌 먹을려고하다가도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길래 그때 정말 입안에 질병도 심한 상태라는걸 알았습니다. 낮에 활동을 하는편인데도 살이 빠진후로 활동을 거의 안하고 식탐이 줄어들더니 연일 설사를 한건지 온몸에서 악취와 변이 붙어있었고 치료를 하지않으면 올겨울 을 나기힘들것같아서 구조를 결정하게 되엇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염 설사로 항문헐음, 빈혈과 탈수 진드기감염

3-2.치료기간

2019 10,29~11,7

3-3.치료과정

입원하자마자 발치와 구내염치료를 하고싶었지만 아이의 상태가 안좋아보이고 몸에 붙은 오물상태로 보아 병원에서 우선 혈액검사와 파보검사, 백혈병을 검사할 것을 권햇습니다. 계속된 설사가 탈수증상을 심하게 하였고 수액과 영양치료를 먼저하여 아이의 체력을 조금이라도 올리는것이 관건이라고 하였습니다 잘못먹은 탓에 빈혈도 심하였고 입안의 통증과 포획됐다는 상실감때문인지 계속 먹는것을 가까이하지않았습니다. 입원후에도 설사를 빈번히 하였으나 점차 줄어들고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체력회복후 구내염검사흘 통해서 발치 수술을 하였습니다. 몸에 오물이 묻은탓과 풀밭 구석에 많이 있어서인지 그곳의 아이들이 진드기감염이 심한편인데 이 아이역시 귀와 몸에 진드기 감염이 되어있었습니다. 다행히 혈액검사는 큰 이상이 없었고 체력회복을 위해 식이와 영양치료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기력이 없는아이라 수술후에도 잘 견뎌낼지 걱정을 많이했고 매일 병원에 들러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간단한 상처도 체력이 안좋으면 회복이 오래 걸린다더니 입원후얼굴에 생기가 보이기까지 며칠이나 걸렸습니다. 발치후 통증이 감소되면서 스프위주로 먹던 식단을 덩어리음식으로 바꾸었고 점차 살이오르는것이 확연히 눈에 띄게 되엇습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계속 주시후 항생제를 사료에 타서 줄계획입니다. 상태를 보면서 진행을 할려구요 이미 발치해서 구내염치료를 한아이들도 보니 완치가 안돼더라구요 항생체 를 미리 처방받아 준비해다닙니다. 그리고 경험해보니 생고기가 아이들입에 자극이 안돼고 잘먹어서 닭가슴살 생살을 갈아서 주거나 고등어 삶은것과 섞어주면 다른 간식이나 사료보다 더 잘먹는것이 확인되었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자연식위주로 식이요법을 곟속하고 상태가 안좋아지거나 통증이 있어보이면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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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치료전 대상묘

노랑이 일상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