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도 안떨어 졌어요....

by 호비코비 posted Ju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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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임시유모중인데...어렵습니다.

 

수시로 낑낑거리며 어미를 찾으며 사랑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아가들입니다.

 

'길냥이 쉼터' 신윤숙 회원님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이렇게 조그만 아이가 잘 살아 갈련지....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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